잉카에서 발견된....제트비행기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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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6건 조회 4,860회 작성일 04-01-05 18: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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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말로는 몇번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긴 처음이네요 젯트기 말고 다른 모양을 본뜬것도 마니 있다고 들었습니다
김우석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헬리콥터, 잠수함 모양의 벽무늬도 있다는군요.
홍성준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만약 제트기 모양이 아니라면 과연 어떤 모양일까요?
우리가 믿고 싶은 방향이 아니라 여러 가정을 해본다면 말이죠..
이성국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수평모양만 봐서는 다른형테일수도 있다고 믿고싶은데 옆모양을볼때 수직꼬리날개는 어떻게로도 설명이안되네요...
조진문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신기하군요..직접 갈 수 있는 싸이트 올려주세염..
박혜경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혹시 버뮤다삼각지대에서 실종되어서 몇천년전으로 간것이 아닐까요??" 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혼자서 굳게 믿고있답니다...저희 언니랑...ㅋㅋ
전형민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만약에, 먼 미래에 과학이 발달하여 시간여행이 가능하게 되버렸다면...
그리고, 그 때, 몇 번 과거로 이동하여 실험하던 도중, 실종되었다면...
그리고, 실종자는 그 시대에서 신 문물을 전수하며 구원자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어찌보면 영화같은 내용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용진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기하기는 하지만 그당시 새의 형상을 주물로 표현 하기는 이것과 같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너무 신기하게만 생각하면 객관성이 결여될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보는 것도 중요!!!!
김준선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헉....도데체머지;;진짜 고도의문명이었다면 좀더 정교한 것들이 있어야되지않을까요??
소영조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현대 제트기의 원형일것 같네요
제트기를 만든사람들이 이디자인을 보고 빼겼나 봐요
황상하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당시 이런것이 굉장히 귀중했나봅니다. 아마 조형물이 황금으로 제작된것 같으니까요
이현조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동물을 형상화 한것 같은데요
권기원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 제트기 모양을 만들었을까요
새를 본딴걸까요
아님 다른 존재가 와서 있는걸 인간들이 형상화 한걸까요
글구 왜 귀중한 금을
유호민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혹시 옜날 에도 멸망하기전 지금과 같은 비행기와 잠수함등이있었다면..???
강태용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옛날엔 요즘처럼 과학이 발전했었는데...한번의..어떤 이유로 모든 생물체가 죽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서 현재의 우리처럼 된거 아닐까요?
우리가 멸망하면 다른 생물체가 다시 시작하겠죠..?
윤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근데 저거 크기는 어느정도인지 ... 아시는분 잇으세요 ㅡㅡ?
심성광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음.. 오파츠 인가요?
무파랑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독일인가 어디서 이것과 똑같은 비율로 실물을 만들었더니 굉장히 뛰어난 기체역학을 보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라퓨타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색깔이 꼭 황금같은데 정말 그럴까요? 아님 구리인가요?
편재범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마의 삼각지대에서 사라진 모든것들이 과거문명으로 떠밀려 간것을 아닐지,,ㅋ;;
박상준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과연 옛날 사람들이 저런 모양을 상상으로 우연히 만들었다기엔 조금 무리가 있겠죠.. 과연 저렇게 생긴 비행기가 저 시대에 나타났다면.. 다른 문명이 왔다갔겠지요..
박원종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보면 볼수록 신비하네요... 피라미드도그렇고.. 벽화속 눈큰 대두도..
함종호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가 보기에는 그냥 새나 그런것을 형상화 한것 같은데요.. 실제로 한번 보고싶다.
박홍준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니 새를 형상화 했다고 쳐도...뒤에 꼬리날개부분하고 앞에 조종석이 너무 제트기와 흡사합니다...이게 실제로 발견됐고 탄소측정법으로 연대가 확실히 발혀진겁니까? 궁금합니다..
김의엽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너무 비슷하게 생겻다.....어떻게....
송인택님의 댓글
이영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금은 상당히 무른 금속으로 알고 있었는데..
만약 실제로 비행에 사용되었다면..
금방 망가졌을 듯 합니다.
또 전기 전도도 역시 매우 높아서.. -_-ㅋ
만약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날렸다면 모르겠지만..
혹시 비행중 번개라도 맞으면..-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