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티비에서본것같은데..넘신기

      오옷;; 그렇구나... 저도 예전에 티비에서 보긴했는데 사람이 만들었다... 라고 결론지었던걸로 기억해요. 전자렌지의 고온이라.
흠흠.... 넘 신기............

      사람이 만드는걸 재연한 자료화면을 본 적있져....하룻밤새 개미처럼 움직여서 비슷하게만들든데....
만드는 외계인도 외계인이지만 본따는 사람두 대단한거 같아요....

      아 그렇구나...
고온으루 가열..

      허걱... -_-;;;;;;;; 세상에... 신기해라..

      고온으로 데워도 식물이 살수 있나?? 어쨌든 신기하다..

      그니까 유에포죠 ㅡ,.ㅡ

      오....신기하네...

      저도 그 방송봤었는데욤... 위의 사진을 보여주면서도 결국엔 조작으로 몰고가는 방송사가 정말 이상했었습니다.

      안녕하세여? 떨궈진 외계인입니다. 이 써클들은 소형 우주선에서 플라즈마 마이너스 전하파장을 쏘아 만든 도형입니다. 주 내용의 의미는 균형과 조화 그리고 영점과 무한대를 상징합니다. 이 우주는 거대 조직의 작은 부분이고 작은 우주안에 또한 수많은 우주가 존재한다는 철학적 표현이지요. 無에 무한이 존재하며 무한은 곧 영(0), 즉 무를 의미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도형의 균형은 모든 자연법칙에 적용되며 당신들이 좋아하는 유에프오의 비행원리도 균형에 어긋나면 비틀림이 생깁니다.(지구자기장내 이동우주선 일부 제외)

      방송을 보기는 했는데..진짜루 외계인이 만들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 했더라구요..//근데 방송을 보면 사람이 만든것과 확실히 차이가 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