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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4천만년전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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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2건 조회 4,066회 작성일 04-01-0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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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화된 망치 (Fossilized Hammer)

1억 4천만년전(전기 백악기)으로 추정되는, 공룡으로 유명한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Max Han는 런던 근처에서 가족과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그때 그는 바위암석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나무를 발견하였다. 바위를 부수고 들어내자, 이 팔각형 모양의 쇠망치가 나왔던 것이다.

사진#1
나무손잡이는 석영과 방해석 결정이 함유되어진채 부분적으로 석탄화가 일어나 있었다. Battelle Laboratory에서 실시된 실험에서, 망치의 금속성분은 보기드물게 철 96%, 염소 2.6%, 황(탄소가 없는) 0.74% 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도시험은 뛰어난 품질의 주조물임을 나타내었다. 오늘날의 대기상황에서는 쉽게 형성되지 않는 독특한 FeO 코팅이 일어나 있었는데, 이것은 망치가 녹스는 것을 막아주었다.

사진#2
포위하고 있는 암석들은 전기 백악기 화석을 함유하고 있다. 그것은 사암단괴(sandstone nodule) 위로 만들어진 거의 절벽에 가까운 굳어진 사암단괴였다.

http이://www.sunjang.com/pdspic/fos3.jpg
망치가 발견된 위치

http이://www.sunjang.com/pdspic/fos4.jpg

이 절벽은 진화론자들이 우리에게 1억4천만년전에 형성됐다고 말하는, 공룡들이 지구를 돌아다니던, 전기 백악기 지층인 Edwards Plateau의 한 부분이다. 물론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에 존재한다는 것은 진화론 을 파괴하여 버릴 것이다. 그렇다면 망치는 공룡들에 의해 만들어져야 한다. 당신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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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영규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다고 진화론이 파기되어야 할 이유는 없죠.....외계인이 다녀갔다든가 인류의 역사가 상상외로 일찍 시작되었다던가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김영훈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놀랍군요..그런데 왜 저런 내용들은 공공매체에선 다뤄지진 않는 걸까요..
다뤄진건데 제가 못 본건가요? 하여간 놀라울 따름입니다. 신의 지문에 나오는 내용을 반신 반의 하고 있는
입장에선...반갑기도 하구 두렵기도 하네요...

홍성준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출처가 어딘지...
진짜 그시대 망치라면 해석을 어떻해 내려야 하는건가요?
정말 1억4천만년전에 것이라고 판명이 난것인지 궁금합니다.

이택준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런 것이 엄청 많이 발견된것 같은데 사실 언론에 알려진것은 거의 없고, 어쩌면 꾸며낸 것일수도 잇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사람과 공룡이 그당시 공존햇엇다는 것이 사실일수도 잇고, 예나 지금이나 사람은
그대로 라는 말이 되죠. 저런것이 만일 사실이라면 한번쯤 진화론에 대하여 재고해 볼수도 잇겟습니다.

이택준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 제가 진화론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잇는데, 학교 선생님이 가끔 사랑니 안나는 사람은 진화가 덜
됏다느니 하는 소릴 들으면 좀 한심해 보이죠. 그건 유전법칙에 따른 결과 아닐까요? 꼭 부착귓불 분리귓불
이런거 가지고도 진화 들먹거리는 사람 많고, 진화를 알게 모르게 많이 잘못 쓰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쓸데없는 잡담 죄송

유혁재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공룡의 발자국과 사람의 발자국이 같이 찍힌 화석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무시하고 있죠.
안타깝게도 학계에서는 자신들의 이론이 절대적이라는 착각에 빠져있는듯 합니다.
이곳(론건맨)에 있는 자료만 해도 고대의 밧데리라던가, 대표적으로 구약의 모세
관련얘기에 나오는 "증거궤" 얘기만 하더라도 제조법을 추적해 보면 밧데리가 됩
니다.
여러 증거를 종합해 볼 때 "원시시대 이전에 아무것도 없었다" 하는것 보다 차라리
"고대에 지금못지 않은 문화가 있었는데, 어떠한 연유로 파괴되고 현재의 인류가
다시 발전 해 왔다"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무조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에 위배된다고 무시하는것보다는  지금의 지식은 아직
불완전하다는걸 인정하고 객관적으로 다시 연구 해 보는게 열린 학자의 자세가 아닐
까요?

이택준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게 존재함으로써 왜 진화론에 크나큰 문제가 오냐면은 1억 4천만년전이라 함은 엄연히 쥬라기 시대(맞나?)
이고 공룡들이 번창할 시대죠. 인류의 기원이 일찍 시작햇다고 보시는분이 계신대 그 당시는 포유류라는것이
없을 시대입니다. 물론 진화론이라고 진화를 완벽하게 설명한것은 아니니깐 그 당시에 인류의 초기단계인
영장류 뭐 이런게 만들엇을 수도 잇겟죠. 하지만 망치를 자세히 보세요. 저건 돌망치가 아니고 철망치입니다.
성분에는 철이 96%라고 합니다. 주조를 햇다는 거죠. 유인원이 주조를 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주조를 왜 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저거 하나 가지곤 진화는 뻥이다!라곤 말할수 없습니다. 가짜일수도 잇고 우연일
가능성(초 희박하긴 하지만)도 잇죠.그렇지만 저거 한개가 아닙니다. 오파츠는 많습니다. 여기도 올라왓엇던
1억 4천만년전의 사람 손가락 화석이 가장 결정타죠.

정대성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티렉스에 대항하기 위해서 초식 공룡들이 하나씩 들고 다니던 호신용 망치 아닐가요?
ㅎㅎ
농담이고요..
얼마전에 공룡에 대한 TV 프로그램을 보니까
거기서도 공룡과 인류의 조상이 공존한 화석과 증거가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예로 공룡의 발자국과 사람의 발자국이 동시에 찍혀 있는 돌화석이 발견 되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같은 곳을 밟지 않고는 두 발자국의 홈 모양이 섞이지 않는다는 것이죠.
식은 용암이든 진흙이든 하루 정도만 지나도 먼저 찍혔던 발자국은 없어지지 않았을까요?
즉 공룡이 먼저 지나간 뒤 사람이 따라 갔거나(발자국은 같은 방향으로 중첩)
사람이 지나간 뒤 공룡이 따라 갔거나 한것 같다고 이야기하더군요.
둘 중 하나는 잡아 먹혔겠죠... -.ㅡ;

우리집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화론의 부정을 기독교의 창조신화의 긍정으로 보려는 시각은 문제인듯 싶습니다.

호신용망치 하나로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신화를 정당화하기전에 창조신화의 핵심인 신을 내 앞에 가져다 놓으십시요.. 그러면 바로 창조신화를 믿어드릴테니까.

자신을 들어내려고 남을 깎아 내리는짓은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종교인들이

김다량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 ☆0☆ 너무 감동적이어서 입이 안 다물어지고 침이 샙니다.. 저는 초고대문명을 많이 믿거든요.. 물론 고등학교때 케이비에스에서 해준, 생명의 신비던가?? 공룡 나오고 했던 다큐멘터리를 봤을 땐 진화론을 철썩같이 믿고 숭배까지 했지만.. 요즘들어 초고대문명이 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저를 확 사로잡고 있군요~ 바로, 저런 자료들이 말이죠~~ ㅎㅎㅎ

박용진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거의 문명이 지금보다 못하다는 증거는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하지만 간혹 이렇게 황당한 경우도 있으니 이것은 뭘로 설명할꺼나~~~~~

머털이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초고대 문명을 찾아서.....
이런 프로그램 만들면 재미있겠다.
방송사에서 근무하는분 있으면 추진한번 해보시죠.

선장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거 몇개 나온다고 지금까지 믿고 전세계에서 가르치던 진화론이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커녕. 학계에서는 이런게 나오면 아예 없애버리려고 한다죠..아마ㅎ
예전자료에는 진흙?으로 공룡을 조물해놓은게 있던데..

박진우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간혹 오파츠를 생각하면서 느낀건데. 망치나 발자국 손가락등등 설명 할수 없는 것이 많져...
그럼 공룡과 공전했던 인간은 짐 인류와 가까운 원시인들보다 더 뛰어난 지능의 소유자였을텐데
왜 우린 그런 기록이 없을까여? 하물며 피라미드의 건축 방법이나 기타 불가사의한 일들을 왜...
그것도 신기 한게 아닌가 싶네여? 어쩜 그렇기 때문에 불가사의인지도 모르겠지만,
보다 태고적 인류의 지식들이 그대로 전수 해왔다면 우리 인간은 더 많은 발전을 했을까여?
아니면 이미 존재 하지 않은 생명체로 전락했을까여?
괜히 엉뚱한 소리만 하고 가네여^^

정재욱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현대 과학에선 어차피 진화론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은 '지적설계론'이 우세이지요. 말이 좋아 지적설계론이지, 실상 창조론과 동일합니다.
즉 모든 생명체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것이지요.
단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은 과학의 범위를 벗어나므로(특히 '신'이라면 더더욱!)
단순히 '지적으로 설계된' 것이라는 것만 이론적으로 말하는 중입니다.

이 이론이 예를 드는 가장 중요한 기관이 바로 눈 입니다.
눈은 그 목적이 너무나 분명해서, 이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지지 않고, 단지 '보기위해' 스스로 진화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 이론이 탄력을 받는 이유는 우주 제일의 법칙이라고 아인슈타인이 말한바 있는
열역학 제 2법칙인 '엔트로피' 법칙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열역학 제 2법칙은 모든 사용가능한 에너지는 사용가능하지 않은 에너지로 변화한다는 절대 불변의 자연계 법칙입니다.
예를 들면, 끓는 물은 가만히 두면 주위 공기와 온도가 같아질때까지 열에너지가 소멸합니다. 즉 엔트로피화 합니다.
그러나 주위 온도와 같은 온도를 가진 물을 가만히 두면 절대로 스스로 펄펄 끓지는 않습니다.
이 법칙을 말합니다.
진화론은 바로 이 법칙을 무시한 이론으로
열역학 제 2법칙이 진화론이 나온후에 정립이 되었기때문에 사람들에게 그럴싸 하게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지적설계론을 주장하는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눈이 특정 세포나 기관으로부터 진화될 확률은
시계부품을 모두 모아서 땅바닥에 탁 하고 던지는 순간, 시계로 착 하고 완벽하게 조립될 확률보다 낮다."

어쨌든, 이 이유때문에 최근에 과학자들이 진화론으로부터  받아들이는 부분은 돌연변이 부분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엔트로피 법칙은 정말 최강인가 봅니다.-_-)

최근동향의 과학잡지나 학술지를 보면 이 지적설계론에 의한 진화론 반박이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진화론과 창조론 등등에 관심이 많으신 요원들께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범예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 인류가 탄생해서 지금 까지 발전 하기에는 5만년이면 충분 합니다....지구의 나이가 150억 살이라니까...
3만 번의 인류가 살앗을 확률이 잇습니다...혹시 150억년 중 인류가 지금 단 한 번만 잇엇다고 생각 하십니까..?
우리는 백년도 못 삽니다....
지금과 같은 지구도 순환을 거쳐 약 3만 번의 윤회를 거듭

미공개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오파츠하나가지고 창조론과 진화론을 들 먹이는게좀 그렇지만.....
제가좀 들먹여 보겠습니다.
진화론이 창조론을 부정하는것은아닙니다.
진화론은 창조론입장에서보면 하나의 신의 뜻에 반하는 과학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진화론을 펼친 찰스다윈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 였습니다. 물론 그 가문(?) 혹은가족들다 독실한 신자였죠
다윈이 말하고자한 진화론 은....
인간이 원숭이에서 비롯된 종이 라 말하기보단.
환경에 따라 얼마나 적응하며 생활하면서 생각하게 되고 주의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진화로 본다는겁니다.
여기서 진화론의 연구중 한가지가있는데요..
사람이 어렸을때 의 주위 환경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중요 하냐 ....
밀림에서 아이 혼자서 동물들과 자란다면 그 아이는 그 동물이 되어 버립니다.
그건 예전에 간간히 발견된 늑대아이 라는 소년이 증명을하구요...
그리고 물리학자들은 신의 발자취를 발견하기 위해서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우주가만들어지때 빅뱅이 일어났다고하죠? 그런데 가만히 있는 물체가 빅뱅을일으킬수는 없는겁니다.
그래서 빅뱅의 시초를 신의일격이라고한는데요......
무엇을보던지 우리는신의 작품을 보고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창조론...우리 생할 가까이에 있습니다.
공기 물 땅 하물며 사람또한.....

사람이 외형적으로진화를 거쳤을수도 있지만 진정한진화는 안에 의식과 영혼의 진화가 아닐런지요?

박상호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현대과학에서는 진화론을 받아들이고 있지 지적 설계론은 받아들이고 있지 않습니다...-_- 엔트로피의 법칙은...사실 모든 생명체는 엔트로피의 법칙을 역행하는 존재라고도 할 수 있을 겁니다. 사실 주변의 환경과 끊임없이 에너지를 교환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만, 생명체 그 자체는 내부에서 엔트로피를 낮추는 방향으로 활동합니다. 눈의 예를 들었는데, 눈의 진화과정도 실제 화석생물에서도 수많은 예를 찾아볼 수 있고 현대의 아직 발달하지못한 광수용기관을 가진 생물에서도 진화의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 근거한' 창조론만 본다면 진짜 창조의 신비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진화'라는 현상도, 우주의 모든 물리법칙들도 신의 역사로 볼 수 있습니다^^ 

wjddyd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상각엔사기에요 그리고쪼금신비하다고무조건 외계인 외계인하시는데 한심합니다그리고 진화론이 절대진리입니까? 아직아닙니다 그러면진화론이라안그러고진화법칙이라고하겟지요  론 이런게붙으면무조건 밝혀지지않은 가설 이라고생각하세요

김기태님의 댓글

양영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화론이 맡다면 왜 인간의 기록이 남아있는 근 1만년동안 왜 진화의 흔적이 없을까요 -_-
이정도 시간이 지났다면 인간의 눈이 하나 더생기거나 다리가 하나 없어지거나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진화의 중간형태의 화석은 <시조새> 이거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진화를 했지 진화 과정인 화석은 없다는 겁니다...
과연 어느순간에 갑자기 물고기가 공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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