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렌케의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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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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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1,894회
작성일 03-12-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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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팔렌케의 피라미드의 내부가 열렸을때 그림이 그려져 있는 뚜껑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그림은 마치 우주선을 조종하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던데..
http이://myhome.hanafos.com/~pudin/images/alien_palenque4b60.jpg http이://myhome.hanafos.com/~pudin/images/alien_palenque5a_80.jpg
고고학자들은 거기서 발견된 해골을 추청으로 파칼왕의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그리고 발견된 그림은 파칼왕이 죽은후에 하늘로 올라가는것을 종요적으로 상징하는것이라 생각했는데..
하지만 밑에 그림을 자세히 보시기를..
http이://myhome.hanafos.com/~pudin/images/alien_palenque8_85.jpg
이번 그림은 윗그림을 나름대로 해석해서 현대인이 그려낸것이라는데..
오히려 더 설득력이 있지 않나 십군요..
http이://myhome.hanafos.com/~pudin/images/alien_palenque7_85.jpg
댓글목록
박종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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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다시 생각나는군요^-^
inja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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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보다는 오히려 잠수함같다는 느낌이네요..비행체라면 넘 시야확보가 안되고 ,
잠망경을 보고 있다는 느낌...
김택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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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파는거 아닌가?....
한성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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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전체 그림중 일부만 달랑 찍은 거라고 하더군요. 전체그림을 다 보면 아예 다른 그림이라던데요.
자세한 기억은 안나지만, 하여간 전체그림을 한눈에 보면 우주선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나는 그림이라더군요.
잘 찾아보시면 이 게시판 어디에도 있을 듯.
김준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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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셔스님 위의 그림은 석관의(?)뚜껑 전체사진입니다. 님이 보신건 한장의 사진으로 여러장 복사해서 겹친사진이나 아님 중복되게(1/3,2/3등...) 곂쳐 낸사진일겁니다. 그에대한 책을 읽었는데 그 고고학자는 우주선이 아니라 고대의 신들을 형상화 해놓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곂친 사진이 아니라면 어린애가 봐도 우주선 내지 어떠한 기계속에 인간이 있는걸로 보일껍니다.
권진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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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렝케의 석판은 "마야의 예언"이라는 책을 보면 자세한 사항이 나와있는데요..
석판의 그림은 언뜻 현대인이 보기에는 우주선(로켓?)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마야인들의 신을 표현한것입니다. 밑에 불꽃은 불의 신, 그 위에 물의 신, 바람의 신 등등(정확하게 다 기억이 안나는군요)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주장(?)은 현재 가장 믿을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에이드리언 G 길버트(오리온 미스터리의 공저자)도 그의 주장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