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다시 생각나는군요^-^

      우주선보다는 오히려 잠수함같다는 느낌이네요..비행체라면 넘 시야확보가 안되고 ,
잠망경을 보고 있다는 느낌...

      땅굴파는거 아닌가?....

      이 그림은 전체 그림중 일부만 달랑 찍은 거라고 하더군요. 전체그림을 다 보면 아예 다른 그림이라던데요.
자세한 기억은 안나지만, 하여간 전체그림을 한눈에 보면 우주선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나는 그림이라더군요.
잘 찾아보시면 이 게시판 어디에도 있을 듯.

      비셔스님 위의 그림은 석관의(?)뚜껑 전체사진입니다. 님이 보신건 한장의 사진으로 여러장 복사해서 겹친사진이나 아님 중복되게(1/3,2/3등...) 곂쳐 낸사진일겁니다. 그에대한 책을  읽었는데 그 고고학자는 우주선이 아니라 고대의 신들을 형상화 해놓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곂친 사진이 아니라면 어린애가 봐도 우주선 내지 어떠한 기계속에 인간이 있는걸로 보일껍니다.

      팔렝케의 석판은 "마야의 예언"이라는 책을 보면 자세한 사항이 나와있는데요..
석판의 그림은 언뜻 현대인이 보기에는 우주선(로켓?)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마야인들의 신을 표현한것입니다. 밑에 불꽃은 불의 신, 그 위에 물의 신, 바람의 신 등등(정확하게 다 기억이 안나는군요)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주장(?)은 현재 가장 믿을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에이드리언 G 길버트(오리온 미스터리의 공저자)도 그의 주장에 동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