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걸로 머하고 놀았을까...?

      아이들의 장남감아니였까요?

      3만년전? ㅡㅡ;; 흐음.. 한국에서 발견되었다면은 ㅡㅡ; 솟대에 올렸다는 말 안되는 주장도 가능할건데..
3만년전...? 흐음 ㅡㅡ;; 어렵네요 ㅡㅡ;; 장난감 보다는..ㅡㅡ;; 날고 싶다는.. 그런.. 희망을 담은 조각상은 아닐런지...

      상아...라고한다면... 코끼리 이빨인데...;; 그럼... 독일에... 코끼리가?

      근데 생긴게 마치 우리나라 전통 혼례에 쓰이는 기러기모형 하구 넘 비슷하네여...
흠.. 나만의 생각인가??

      마스터 키튼이란 만화책을 보면 이것과 비슷한것의 용도가 나오든데요..

거기서는 이물건에다가 창을 꽂아서 투척하는데 쓰네요..

      가마우치를 물고기 잡는데 이용한다고 하던데 ..
그럼 이 때도 아마 가마우치를 이용하지 않았을까요 ?? 그럼 개보다 더 오래된 가축이 아닐까요 ?

      고대인들 대단해...

      미스터 키튼에서는 부리가 휘고 꼬리가 길죠 그래서 꼬리를 잡고 창을 걸어서 투척하는것이구요..흠...이건..

그런용도는 아닌것같네요 ㅎㅎㅎ

      가끔씩 내가 고대인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든단 말야..

      3만년 전이면 크로마뇽인 시절아닙니까?
전에 어디선가 현생인류와 고대인류하고는 다른종이라 하던데

      그시대때장식용품아니엇을까요 몸에지니고다니면서 ............

      3만년전에 상아를 뭘로 저렇게 다듬어서 만들었을까요?..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