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미-리겔 동맹 – 드라곤 - 9/11의 빈 라덴과 테러와의 전쟁 “War on Terrorism” > 초고대문명

1980년대 초까지, 플레이아데스-니비루계의 아눈나키 군단들은 일루미나티 월드경영(세계경영)팀의 여러 핵심 권좌 속에서의 본거지를 회복한 다양한 파벌들과 동맹을 맺었으며, 이는 이전의 제타/드라코니언의 일루미나티 지배를 위협하게 되었다.


그러자 비밀스런 지구 내부 정부 섹터 속에서의 제타/드라코니언 지배를 유지하려는 기대로, 오리온 리겔의 제타 리겔 인종은 네크로미톤-안드로미 인종의 지원과 합작을 청원하였다.


리겔 인종은 “화이트 이글” 네크로미톤-안드로미 중에서 드라코니언에 호의적인 파벌들과, 오리온의 오미크론-드라코니언 및 오데디크론-렙틸리언 군단들 사이의 협상을 통하여 안드로미-리겔 동맹을 결성하였다; 이는 진격하는 “피닉스 프로젝트” 아눈나키 일루미나티의 지구 영향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적과의 친선”을 거래한 것이다. 그러나 “도브” 여호와계 아눈나키 인종들 사이의 우호적인 연결로 인해, 네크로미톤 “화이트 이글”의 모든 파벌들이 드라코니언을 편드는 아젠다인 안드로미-리겔 동맹에 참가하기로 동의한 것은 아니었다.

제타-리겔/드라코니언 “팔콘” 아젠다를 선호하는 “화이트 이글” 네크로미톤-안드로미 파벌들은   안드로미-리겔 동맹에 가입하였으며, 그들의 화이트 이글 APIN 사이트 접근을 사용하여 팔콘 아젠다를 촉진하기 시작하였다.
팔콘 아젠다를 반대하는 화이트 이글 네크로미톤-안드로미들은 여호와계 아눈나키 “도브” 파벌들에게 보다 큰 지원을 제공하였으며, 아쉬타르 코맨드의 드라곤 APIN은 극동 아시아 시베리아와 동북 차이나 및 일본에 용의 “머리”를 두고 있으며, 길고 두터운 바디는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러시아, 유럽을 지나 서쪽으로 뻗어 대서양을 지나며, 중부 미국을 거쳐 남쪽으로 남아메리카로 확장한다. “드라곤” 아젠다 인종의 대부분은 또한 2000년 9월 7일의 UIR 거래에 들어가기도 거부하고, 그 대신 오미크론/오데디크론 드라코니언의 OWO 아젠다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을 선택하였다.

우리의 동 시대 드라마에서, 아프가니스탄의 탈리반으로 불리는 이슬람 극단주의 파벌은, 오미크론-오데디크론 “드라곤” 아젠다 타락 천사에 의해 은밀하게 동기를 부여 받은, 적소에-위치한 여러 일루미나티에 의해 이끌어지고 있다. 그 반면에,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리스트 그룹은 UIR의 제타-리겔 “팔콘”과 오미크론-오데디크론 드라곤 군단을 위한 “이중-아젠다”를 운용한다.

2001년 9월 11일의 무역센타/펜타곤 드라마에서, 빈 라덴 그룹은 UIR에 의해 3차대전의 “바퀴”를 움직이기 위한 “트리거 Trigger 이벤트”를 일으키는 것을 돕도록 은밀한 동기를 부여 받았다. UIR은 또한 빈 라덴 테러의 이 사건이 반역하는 “드라곤” 아젠다의 탈리반 일루미나티를 아프가니스탄의 권력에서 축출할 것이며, 그리하여 UIR의 통치를 위한 길을 내줄 것임을 알았다.

UIR이 의도한 대로, 이 국제간 드라마의 획책을 통하여 아프간의 많은 안젤릭 휴먼과 마지 주민들은 그 숫자가 “편리하게” 줄어들 것이었다. 빈 라덴 테러리스트 그룹은 처음에 1970년대에 팔콘 아젠다 밑에서 발전해 왔는데, 사이코트로닉 스칼라 펄스를 사용하는 제타-리겔에 의해, 일단 최후의 결전 3차대전이 발발하면, 팔콘 “슬리퍼 셀 포스 Sleeper Cell Force”가 되도록 하기 위한 “운동을 수립하도록” 은밀한 동기를 부여 받았다. 현 시점에서는, UIR의 OWO 지배 플랜의 가속화로 인해, 빈 라덴 그룹은 그 대신 UIR의 3차대전 드라마를 움직이기 위해 사용되었다.

Eieyani는 우리에게 말하기를, 다양한 인종, 문화 및 종교적 백그라운드를 가진 그러한 “일루미나티 슬리퍼 셀들”이 많으며 적어도 "15개"의 서로 다른 국가에 분포하고 있다고 하였다. 다양한 타락천사 집단들은 1950년대~1960년대에 걸쳐서 이들 일루미나티 파벌들을 조직화하기 시작하였는데, 최후의 결전이 시작되었을 때 “그들의 깨어남을 기다리며 적소에 위치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동 시대의 “테러와의 전쟁”은 세계의 정치적 리더들이 헤아리는 것보다는 훨씬 깊고 “높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것은 숨겨진 타락천사/침략자 ET 존재라는 원인causal 요소가 완전히 식별되기 전까지는 결코 이길 수 없는 전쟁이다. 스타 게이트와 템플라 지배를 위한 최후의 정복이 진행되고 있으며, 3차대전 드라마는 UIR의 타락천사들이 원하는 영토를 권리 주장하면서 안젤릭 휴먼과 인디고 아이들의 주민수를 줄이는 방법이다.

파키스탄, 이라크 및 이란과 같은 지역은 탐나는 스타 게이트-10 에 접근할 수 있는 핵심 사이트를 격납하는 영토이며, 따라서 이들 지역은 다른 여러 지역과 마찬가지로, UIR이 UIR 일루미나티의 통치 아래 확보하고자 하는 예비 “정복의 지역 zones of conquest”이 될 것이다.

스타 게이트-4의 OWO 핵심 콘트롤 사이트의 고향인 이집트는, “드라곤” 아젠다의 일루미나티 인종들이, UIR의 목표에 내재하는 “국가적-순종 national-compliance”에 저항하기 위한 오미크론-드라코니언으로부터 동기를 부여 받음에 따라 산발적인 반란 지역을 겪게 될 것이다.

스타 게이트-9의 고향인 티벳도 역시, 서로 대립 경쟁하는 드라곤과 UIR-도브의 “애착 affections”의 목표가 될 수 있는 불확실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은 주요 행성 보텍스-2의 지배를 위한 오랜 전장이었으며, 이곳은 지구의 행성 쉴드에 대한 “콘트롤 게이트”인 플로리다 사라소타의 그루-알 Gru-AL “홀리 그레일 포인트 Holy Grai


“아크투리안” 아눈나키들도 “화이트 이글–도브”의 목적에 그들의 조력을 빌려주었다.

그러나 많은 드라코니언, 렙틸리언 및 비-리겔 제타 군단들은 네크로미톤-안드로미 포스에 반대하거나 두려워하여, 안드로미-리겔 동맹 거래에 들어가기를 거부하였으며, 드라코니언/렙틸리언계의 일루미나티 인종들도 대립하는 파벌들로 분열하기 시작하여, 외부 세계의 정치적 드라마 속에 불안정한 파문을 초래하였다.

알니택 오리온의 오미크론-드라코니언(드라곤-모쓰)의 대부분과, 알니램-오리온 출신의 오데디크론-애비앙-렙타일의 거대 파벌은, 안드로미-리겔 동맹의 “화이트 이글-팔콘” 거래를 거부하고, 그들의 목표를 BC 75,500년 지구 그리드에 임플란트된 고대의 “드라곤” APIN 시스템을 활성화하는데 맞추기로 하였다.
그리고 미국은 BC 9,560의 루시페리언 언약의 공식화 이래, “원 월드 오더의 부상”을 위한 길을 여는 타락천사의 최후의 결전(Final-Conflict) 드라마인 “아마겟돈 전쟁 Battle of Armageddon”이 전개되도록 계획된 장소이다.


에머럴드 성약 인종들은 이러한 타락천사들이 고안한 “종말의 시대 End Times” 시나리오가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해 되풀이하여 지구에 화신하여 왔다. [에머럴드 성약 인종의 지구 화신이  인디고 피플임 - 타입 1, 2, 3]


l Point”의 스타 게이트-2에 직접 연결된다.

<외계 종족을 그룹별로 아이덴티티 구분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타이틀>

1) "화이트 이글" 네크로미톤-안드로미 종족(안드로메다 종족으로 아눈나키-드라코니언 혼혈종)의 심볼로서 가디언의 "골든 이글"을 탈취하여 화이트 이글로 개칭

2) "도브" 여호화계 아눈나키(시리우스-A, 아크투르스 중심 순종 아눈나키)의 심볼로서, 루시퍼계 아눈나키의 Overlord로 군림하다가 루시퍼계의 반란 이후 적대와 연대를 반복

3) "팔콘" 제타-리갤(순종 드라코니언족의 하나)의 "드라코니언 아젠다" 심볼

4) "피닉스" 루시퍼계 아눈나키(아눈나키-드라코니언 혼혈)중 플레이아데스-니비루 종족 심볼로서, 범 아눈나키를 결집하여 피닉스 프로젝트를 주창

5) "뱀" 루시퍼계 아눈나키중 독자적인 니비루의 토트계 심볼

6) "드라곤" 오미크론-드라코니언(순종 드라코니언족의 하나)의 심볼

혈통적으로는 타락 아누-엘로힘계의 아눈나키와 타락 세라핌계의 드라코니언이 2개 순종 혈통이며, 이 둘을 시발점으로 그 사이 혼혈종들이 루시퍼계와 안드로미계 등의 다양한 종족으로 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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