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보이는 것 만이 진실은 아니군요.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충분한 고려를 해야함을 보여주네요.

세운목적이 ... 여기 이섬에 사람있다...? s.os. 신호 비슷한것일까 ? 크게만들어야 눈에 잘보이니까...그것도 바닷가쪽에 줄세워...롱고 롱고 문자도 있고...? 암튼 미스테리하다 입니다.
롱고롱고//https://ko.wikipedia.org/wiki/%EB%A1%B1%EA%B3%A0%EB%A1%B1%EA%B3%A0_%EB%AC%B8%EC%9E%90

외계인들이 그 당시 박아논것이 맞는듯 하내요.미개한 인간이 저정도까지 박아넣을수는 없죠.

[@세이야] 인간은 한번도 미개한 적이 없다 생각합니다. 여기 선장을 꾸준히 보다보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묻힌모습은 최근이 아닌 최소한 25000년전의 석상이며
아마도 인류전의 작품으로 보입니다.

돌하르방....

그냥 지상에다 세워도 될 것을 왜 저렇게 땅에다 묻어 놓았을까요? 허참~

솟대문화~돌하르방~ 이랑 비슷하네여 ㄷㄷ

묻은게 아니라 비바람으로 흙에 묻힌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