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당연히 알아야할 우리 고대사. > 초고대문명

당연히 우리의 옛 역사를 찾아내어야 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역사를 ...학교의 국사 교육을  강화하여 ....후손들에게  역사 의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후손들에게 조상에대한 교육을 시키지않는 것 또한...잘못입니다.......

[@지구인]
우리 역사를 말살하려는이들중 가장 악독한자들은 남이 아닌 바로 우리 곁에 있는자들입니다.
바로 '강단사학자' 라고 불리우는 자들이지요.

저들은 일제가 수십만권의 우리 역사서를 없애고 일부는 자신들의 연구용으로 감춘 뒤 자기 입맛대로 조작 편집한 '한국사'라 이름붙인 '소설책'을 기반으로 역사학자 타이틀을 딴 뒤, 자신들이 배운 내용과 다른 우리 역사가 나타나면 가차없이 '조작' 이라거나 '신화' 라는 이름을 붙여 말살하고  바른 우리 역사를 연구하려는 이들을 '재야 사학자' 라는 이름을 붙여 어용으로 몰아가는 만행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저들에게 '바른 우리 역사'란 자신들의 입지를 위태롭게 만드는 '없애버려야할 적'일 뿐입니다.
"비록 내가 굶게 되는 한이 있어도 올바른 학문과 진실을 밝히는데 주저하지 않겠다"는  학자의 양심이란 전설로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일 뿐입니다.

여러해 전 전 국립 천문대장이던 박석재 박사가 '한단고기'에 기재된 오성취루(태양계 다섯개의 별이 한자리에 모이는) 현상을 천체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확인한 뒤 환단고기의 내용이 조작이 아닌 실재였음을 밝혀냈음에도 강단사학자들은 '자신들의 밥줄'이 위협받는것을 두려워 하여 여전히 한단고기를 위서로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당장 나의 이익보다 진리와 정의가 우선하는 세상은 정녕 꿈인가봅니다.

우리민족은  너무많은 침략을  받았고, 그결과 민족의 역사는  모두 소실되어  후세인들이 배워 알지 못했으며,구전으로 내려오던 역사도 개인적 오류로 쓰여 졌거나,자신의 근본조차 모르는 외세에 의해 신화로 치부돼는굴욕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렀지만  반듯이, 우리 세대에 그역사가  모두 밝혀지고 바로설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이제는 잃어버린 역사를 바로알고 찾아가는 노력을 국가적으로 해야되는
시기가 된것도 같은데 아직도 먹고살기 바쁘단이윤가요??
뭣도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참 아픕니다.

고대사 못지 않게 친일 사학의 문제도  꼭 바로 잡았으면  하는 개인적 바랍입니다

때문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환단고기를 위서나 소설로 치부하고 환단고기를 보거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환빠 내지는 국뽕이라고 손가락질을 하더군요.
역사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는데 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