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합니다.....생각이 안되네요.....잘보고 갑니다...

아마 지구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가 저리 우후죽순인것은....원래 태초부터 태동을 시작으로 서서히 단계를 밟은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고 실행되어졌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흔적들이 하나하나 밝혀질수록...연관성도 떨어지고 시대감이나 시간대가 뒤죽박죽이 되어가는것이...

어린아이에게 마치 그 아이가 만들어놓은것처럼 어떤 복잡한 제품을 조립해놓고서 그아이가 성인이된후에..
"애야 네가 1살때 만들었던 FM라디오란다..." 한다면...

여러분들은 이해가 가시나요?  1살짜리 아이가 어떻게 라디오를 만들었을까요..납땜까지 하면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는 않죠.
하지만..그것을 그 당시 지식수준이 높은 아버지가 만들어주었다라는 사실을 알게된다면..이해가 가겠죠..
하지만 그것을 전혀 모른다는 전제를 놓고 본다면..

도대체가...뭐가 어떻게 된거지? 라고 생각을 할겁니다. "내가 1살때 무슨 초능력을 가졌었나?" 라는 허무맹랑한 상상부터
하게 된다는것이지요.

지구의 탄생..인류의 발현 그리고 진화와 현생인류는...모두 제가 위에서 언급한 예를 보고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가지않을까요...

인류와 역사는 함께하는가?...아니지 인류이전에 역사가 있었지 거기에 인류사 기 끼어 들어서 인류역사가 만들어졌다면 ?...
그전에는 우리도 모른다 파헤쳐봐야 알겠지 ^^*역사고고학.../ 사과향기님 댓글이많이 흥미롭습니다.

진화론을 반박하기 좋은 자료네요.ㅎ;

자료 잘보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