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고대 건축 기술 - 피라미드 > 초고대문명

<div>제가생각하기에는 왕의 무덤 그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div>
<div>&nbsp;</div>
<div>고대이집트인들은 왕(파라오)은 죽으면 신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믿고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div>
<div>&nbsp;</div>
<div>그래서 태양의배,달의배도 존재하는것이고 말이죠.&nbsp;</div>

<p>저는 개인적으로 기자 피라미드는 무덤이 아닌것 같습니다.</p>
<p>오히려&nbsp;현대 과학의 수준을 넘어선&nbsp;고도의 어떤 장치일 것 같습니다.&nbsp;</p>
<p><br /></p>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제카리아 시친에 지구연대기를 보세요. 실제 이라크 지역에 실존 했던 지구 최초문명 수메르에 있던 점토판을 해석한 책입니다. 결론은 피라미드는 외계인이 지었고, 항공 우주선들에 표지석 같은 존재였음, 이책 유명하고 허황된 책 아님

저도 그책 좋아합니다. 시각을 좀 달리 생각해보면 충분히 개연성 있는 내용인것 같아서요.

믿기지 않으실지모르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피라미드에대해서요.. 무덤은 확실히 아닙니다.

익스딕스님 피라미드에 대해서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수고스러우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한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성소가 아닐까 합니다

과학적이긴 하나 과학적 활용을 위해 존재했다기보다는 제의적인 숭배용이 아닐까요?

제카리아가 뭔가요???

[@견우] 제카리아 시친은 작가 이름입니다. 지구 연대기를 쓰신 저널리스트이자 고고학자 이며 수메르어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학자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총7권이고 그 중에 5권까지 번역되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1.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2. 틸문, 그리고 하늘에 이르는 계단
3. 신들의 전쟁, 인간들의 전쟁
4. 엘도라도, 혹은 사라진 신의 왕국들
5. 시간이 멈추는날
이러 하며 작가가 프리메이슨 이라는 설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와 별개로 제 생각엔 초고대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읽어볼만 한 참 좋은 책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