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피림의 정체는 지구인과 외계인의 혼혈이다? > 초고대문명

      혼혈이고 자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외계인이라칭함) 그들이 사람 여자의 아름다움을 보고 취해 결혼했죠 그러나 그후에는 다시 하늘나라, 그들의고향으론 절대 다시 돌아 가지못하였습니다.왜냐면 그육체적인행동때문에 본모습이변해갔고 또한 땅 사람들과 결혼했기때문에요 <div>죽을때까지 지구에서 산거죠..</div><div><br /></div><div><br /></div>

      [!--11332|1--] <p>성경에 보자면 네피림은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멸망당했다고 하죠. <br />네피림을 타락한 자, 저주받은 자라고 기록한 성경의 관점을 보면 현대 인류는 네피림이 아닌 노아의 후손이라고 하죠. </p><p>하늘에서 온 종족이 현생 인류에게 멸망당했다고 보는 설이 있더군요 .</p><p> </p>

      <p>인류 학자들 중에는 네안데르탈인이 크로마뇽인에게 멸망당한 사실을 신화화 한 거라는 사람도 있죠.<br />실제로 네안데르탈인은 현생 인류와 전혀 유전적인 관계가 없다고 하죠. <br />현생 인류인 크로마뇽인이 네안데르탈인을 멸망시켰다고 정통 학계에서 봅니다. </p><p>중앙 아시아, 몽고에도 현생 인류가 원숭이 비슷한 인간들을 멸망시켰다는 전설이 있다네요.</p><p>성경에도 현생 인류가 거인족을 멸망시켰다는 기록이 있는 거 보면 웬지 현실성이 있어 보이죠. </p>

      <div><b style="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당시에 땅에는 <a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53"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tahoma; "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네피림</font></u></a>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b></div><div><b style="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r /></b></div><div><b style="color: rgb(204, 0, 0); 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거기서 <a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53"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tahoma; "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네피림</font></u></a>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b></div><div><br /></div>본문에 인용한 저 두 문장에서도 성경을 역사적 사실로 봤을때의 모순이 드러나는데요..<div>네피림은 노아홍수의 이전에 살았던 소위 '혼혈족'이었다고 나옵니다..</div><div>그 이후 하나님이 세상의 타락함을 보시고 홍수로 모든 생명을 쓸어버리시지요..</div><div>단지 노아가족만 살아남게 됩니다..</div><div>그럼 그 이후의 모든 사람은 노아의 후손.. 즉 혼혈족이 아니라는 말이지요..<br /><div>물론 이스라엘정탐꾼의 그럴싸한 비유였을수도 있습니다..</div></div><div>하지만.. 성경을 잘 확인하고 해석해보면.. 성경이 많은 부분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는 결론을 </div><div>내리게 되지요.. 뭐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div><div>성경과 과학.. 성경과 외계인.. 아마 연결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div>

      [!--11335|1--] <p>네피림의 정의에 대해서 불명확하기 때문에 어짜피 가설이죠.  뭐 가령 외계인과 인간의 혼혈이라면 비행선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서 홍수를 피했을 가능성도 있겠죠. ㅎㅎ <br />천사와 혼혈이라면 인간과 달리 하늘로 도피했을 수도 있을 거니까요 </p><p>성경 구절에 대해서는 아직도 해석의 논란이 많습니다. </p>

      [!--11336|2--]어떤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겠지요..<div>챌린저님께서 말씀하신 하늘로의 도피도 가능할겁니다..</div><div>단지.. 네피림이 소설이 아니라는 증거가 전혀 없다는 말이지요..</div><div>사실 단 한구의 거인족 유골이라도 발견이 되었다면.. 또 이야기가 다르겠습니다만..</div><div>아직 그런 거인족의 유골은 발견되지 않았고.. 그런 문명조차도 발견되지 않았지요..</div><div>이런 상황에서 이게 소설인지.. 사실인지.. 확신할 방법은 없지요..</div><div>오히려 그리스신화나 타신화에서 나오는 신과 인간의 혼혈자식 내용이..</div><div>성경에 흘러들어간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드네요..</div><div>성경에 비해 타민족의 신화에서는 비교적 구체적으로 그런 부분을 언급하고 있으니..</div><div>외계인이다.. 라고 주장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은데요..</div><div>성경은 그런 신화보다 아주 간략하게 그 내용을 언급하고 있어서.. 더 많은 가설을 만들어내는건</div><div>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div>

      <p>==='네피림'(창 6:4)은 '떨어지다'(fall)란 뜻을 지닌 기본 동사 '나팔'에서 파생된 말이다. 따라서 어떤 학자들(Hoffman, Delitzsch)은 이러한 원어의 뜻에서 유추 해석하여 '네피림'을 하늘로부터 떨어진 타락한 천사들의 후손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p><p> </p><p><br />네필림의 시초는 릴리트와 사탄의 관계에서 태어났다고 하죠,,, 외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사탄과 그의 부하 666천사라고 합니다,,,그리고 대홍수 이후 빛의 조절로 이들의 온전한 활동을 막아 놓았습니다,,,홍수이후의 네피림은 많은 변화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p>

      성경을 원문으로 보는 학자들과 창조론자들이 동의하는 부분이 한가지 있습니다.<div><br /></div><div>바로 인류 즉 노아홍수 이전의 인간은 지금 우리와 같지 않다라는부분입니다.</div><div><br /></div><div>아담을 예로든다면 지금의 천재라고 하는 사람들도 아담의 지식능력을 못따라가고</div><div><br /></div><div>또한 운동능력뿐만 아니라 모든면에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대로 점점잃어가고 있습니다.</div><div><br /></div><div>수명단축부터 유전자 문제로 각종 희기한 질병 + 신드롬등등</div><div><br /></div><div>그걸 본다면 고대 아담과 하와의 인류모습은 완벽그자체였을꺼고 또한 원형을 유지했겠죠</div><div><br /></div><div>하지만 노아홍수 이후 지구환경도 작살이 났고 우주태양으로 DNA 변형이 시작되면서</div><div><br /></div><div>지금의 모습이 되었겠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