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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도스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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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을향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2,223회 작성일 12-10-1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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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daum.net/loveself1004?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11


아비도스 신전


나일강 중류 아슈트 남동쪽 나일강 서안에 있는 고대 이집트 유적.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 안녕하세요! 토란트님.

오늘은 이집트 유적인 아비도스신전에 나온 벽화에 새겨진 문양에 관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벽화에 보면 우주선이나 헬기, 잠수함이나 자가용 같은 것들의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실제로 그 당시에 사람들이 본 것을 가지고 벽화에 그림으로 새겨 넣은 것인지요?

= 당연합니다. 래홍님도 아시다시피 인간의 상상력이란 무궁무진할 것 같지만 지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 번 본 것을 가지고 이리저리 응용은 할 수가 있어도 한 번도 보지 못한 것을 그려 낸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예를들어 래홍님이 저와 파장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만 이곳이 지금 어떤 모습이며 제가 어떤 곳에서 이야기를 나누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와보지 않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구의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대충 저의 상황을 집작하는 것 뿐이죠. 이럴 것이다라고. 정확한 모습은 이곳에 와 봐야지 만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보는 것 이상 상상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알아야 합니다. 먼저 다녀간 선배들의 지식을 통해서나 문서등을 통해서 말이지요. 그래야만 의식이 확장이 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당시 신전에 작업을 했던 민중들은 당연히 보았던 것을 그렸으며 그것이 인지가 되어서 구체적인 모습을 그릴 수가 있었던 것이죠.

사진#05
사진#06


- 그럼 이 그림은 당시 무엇을 하던 것이죠?

사진#07


= 보는 것처럼 헬기모양으로 되어있죠. 물건을 나르던 용도의 헬기입니다. 주로 피라미드등과 같이 높은 곳에 필요한 자재들을 운반하던 헬기였습니다.

- 이 그림은 무엇을 그린 것인가요?

사진#08

= 나일강을 탐색하던 수륙용 배입니다.

- 위에 꼬리 모양처럼 생긴것은 무엇을 하던 것인가요?

= 통신 안테나 인데 당시 벽화를 그리던 사람들이 안테나를 바로 세워서 그리지 않고 저 모양처럼 눕혀서 벽화를 그렸네요.

- 이것은 무엇인가요?

사진#09

= 비행기입니다. 소형비행기이죠. 무한 동력으로 움직였으며 지금으로 말하면 개인 자가용정도 됩니다. 주로 지상의 이동 수단으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 이것은 ufo 같은데요?


사진#10


= ufo의 원리를 이용한 대형 비행선입니다. 이것도 마찬 가지로 주로 지상에서 사람들을 다수로 이동 시킬 때 쓰던 비행선입니다. 마찬가지로 무한 동력으로 이동을 했구요.

- 아비도스 신전에 새겨진 것은 그림문자인가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문자형태로 남긴 것인가요?

사진#11
사진#12


= 그렇죠. 고대문명이 문서의 형태로 남아 있지 않은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그 당시 사람들은 파장으로 대화를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들은 지금과 같이 언어를 통한 의사 전달방식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록이 남아 있지가 않았지요. 당시 문명을 이끈 지배층들의 뜻에 의해서 문자 형태로 신전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후인들을 위해서 기록해 둘 필요가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그림문자로 메시지를 전달했었지요.



사진#13


- 신전에 새겨진 문자들은 대략적으로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나요?

=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의, 식, 주 전반에 걸친 생활방식과 풍습 등이 기록이 되어 있죠.

- 그런 것들을 문서가 아닌 벽화로 남겨둘 필요가 있었나요?

= 문서 또한 남겨두었으나 32,000년이라는 시간동안 문서가 남아 있을 리가 없었지요. 그래서 벽화등으로 남겨 두었답니다. 이집트의 역사는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오래되었으며 아비도스 신전도 기원전 3,000년이 아니라 그것보다 훨씬 오래전에 지어진 것들입니다. 건축물등이 오랜 시간동안에 걸쳐 유지될 수 있는 비결은 딱 한 가지입니다. 바로 당시 건축에 참여 했던 사람들의 정성입니다. 그 정성이 건축물에 혼을 불어넣고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것입니다. 인간의 정성스런 한 땀, 한 땀은 건물에 생기를 불어넣게 되고 그것이 오랜 시간동안 건물을 지켜온 비결이 되는 것이지요. 벽화 등의 작업은 바로 그런 정성을 드리는 작업의 일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궁금합니다. 당시 무한동력을 이용하고 최첨단을 달리는 운송수단이나 기계설비 시설이 있었다는 것은 문명이 극도로 발달을 했다는 것인데, 의외로 당시 생활은 원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을 벽화 등에 그려진 것을 보면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모순 된 시대적 상황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 문명이란 크게 두 가지로 발달의 수준을 가늠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운송수단이나 기계 설비시설 같은 최첨단 장비들로 필요한 것들을 구축함에 있어서 빠른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외형적 장비들의 수준으로 문명의 수준을 알 수가 있는 것이며, 또 하나는 의식의 수준입니다. 생활을 해나감에 있어서 물질적인 것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은 그 만큼 정신적인 의존도가 떨어지고 발달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정신이란 보이지 않는 영역이며 정신이 발달을 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영역이 발달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니 문화나 예술, 철학 등의 분야가 발달했다는 것입니다. 정신의 영역이 커진 만큼 상대적으로 물질에 대한 의존도가 떨어지고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위한 부분만이 필요하게 됩니다. 당시에는 지금과 같이 가전 통신제품이나 기타 최첨단 물리적 시설 등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으며 모든 정보가 파장을 통해 전달이 되었으므로 파장을 해독할 수 있는 정신적인 영역이 발달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의 지구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정신적인 영역을 확장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은 최첨단의 기술을 통해 발전이 될 것이지만 건축이나 기타 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의 경우에는 상당부분 사라지고 간소화 될 것입니다. 운송수단의 경우에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달이 될 것이며 여행 등을 통한 견문을 넓히고 의식의 확장을 위해서 최첨단으로 바뀔 것입니다.

- 그럼 신전을 남겨둔 이유는 무엇인지요?

= 후인들에게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선조들의 생활을 연구하고 그 속에서 선조들의 뜻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습니다.

- 그럼 언제부터 파장으로 대화하는 것이 사라지게 되었는지요? 파장으로 대화를 했다는 것은 당시 사람들의 의식이 상당 수준에 있었다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 문명의 초창기에는 사람들의 의식은 발달이 되지를 않아서 미개는 했어도 때가 묻지가 않아서 순수했었습니다. 순도 면에서는 지금 현대인들과는 비교가 되지가 않았지요. 그래서 교육을 어떻게 시키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맑은 마음의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었고, 맑은 마음이 바탕이 된 상태에서는 파장으로 대화가 가능했었지요. 허나 의식이라는 것이 맑은 마음만으로 발달이 되는 것이 아니므로 개발을 시킬 필요가 있었지요. 어느 정도 미개한 의식에서 벗어나 전반적인 사회적 시스템이 자리 잡히고 난후 우주인들이 관여를 멈추고 인간들에게 그 권한을 넘기고 나서부터 마음의 영역이 퇴화가 되면서 점차 물질적 가치관이 지배가 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생존을 위해서 사고의 영역이 발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마음이 맑아 하늘의 파장을 그대로 전달 받을 수가 있었고 따라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습니다. 허나 점차 그 기능이 퇴화가 되면서부터 하늘의 뜻을 읽을 수가 없게 되었고 정신적 방황의 시기를 거치면서 방향을 잃어버리게 된 것이죠. 그러면서 생존을 하기 위해서 경쟁을 할 수밖에 없었고 머리를 굴리다 보니 점차 사고의 발달을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인간의 머리는 장벽에 부딪혔을 때 비로소 가동이되기 시작합니다. 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할까 하고 다양한 사고를 하게 되는 것이죠. 그 중에서 가장 진지하게 머리를 쓰게 되는 것이 바로 생존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그래서 생존을 하기 위해서 물질을 이용하여 발전적인 방향으로 진화를 시켰고 그것이 이익적인 문제와 결합이 되면서 이기적인 성향을 띠게 된 것입니다. 즉 자신의 안위와 가족의 안위를 위해서 물질을 활용하고 그로 인해서 사고의 다양함을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 그렇군요. 결국 우리가 하늘의 뜻을 잃어버리고 나서 삶에 대한 방향성을 잃어버리고 그것이 두려움을 자극하면서 물질에 집착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게 된 것이군요.

= 그렇죠. 결국 생존에 대한 본능이 사고의 발달을 가져오게 되었고 그렇게 발달한 사고는 매순간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로 고민하게 되고, 이런 물질적인 패턴에 염증을 느낀 이들은 삶과 죽음의 다른 이면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또 다른 길로 안내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는 것이죠.

- 네, 알겠습니다. 토란트님 오늘 대화 유익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고대유물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네, 저도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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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깡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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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에서 '진동' 이라는 단어가 나온 이후부터..<div>수많은 뉴에이지 사상가들이 하나같이 '진동' 또는 '파장'을 이야기하고 있지요..</div><div>이 진동수를 가지고.. 어디까지 이야기 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div><div><br /></div><div>평생을 연구한 수많은 학자들도 다 밝혀내지 못한 역사와 신화들을..</div><div>요즘 유행하는 뉴에이지 사상가들은 그 당시에 살았던것처럼..</div><div>아주 리얼리티하게 설명을 너무 잘하니..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div>

사과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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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미개하면...그렇게되는것이지요...그들은 우리들을 미개인으로 보는것입니다.</p><p>문맹률이 높은나라사람들에게 문맹률이 거의없는 나라 사람이 말 장난을 해도 통하는것처럼 말이죠.</p><p>문맹률이 높으면 그저 상대방이 말하는것을 곧이 곧대로 믿을수밖에 없죠.<br />글을써서 보여줘도 알수가있나...아니면 어떤 책을 줘도 읽을수가잇나...</p><p>그저..상대방이 주입시키는대로만 따라가야겠죠...</p>

머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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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80|1--]안녕하세요?<br />저는 자료를 찾아봐도 없던데...다시 봐야겠네요 ^^;;;<br />역시, 상형문자이기에 문자를 모르는 저 같은 일반인들은 생각하기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br />지금 시대에 헬리콥터 모양은 이쑤시개로, 함선은 담배파이프, 우주선은 과일접시로 사용하고 있다면<br />이런 이야기도 없을텐데 말이죠~<br />오히려 새 모양의 물체가 현재의 비행기 모양이라면 어떠했을까 생각도 듭니다.<br />시대와 문명에 따라 사용하는 물품의 형태도 다르고 하니 오해하기 좋은 소재이긴 한거 같아요 ^^<br />그나저나 상형문자를 해석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br />늘 좋은 하루되세요~

까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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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날라리찐님의 말씀이 맞습니다.<br />저도 분명이 보았거든요... 그 프로그램...<br />날라리찐님 처럼 저도 얼마나 실망을 했는지...</p>

페인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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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중국 무협지에 자주 나오는 내공 ....</p><p>그런게 진짜로 존재했을수도 있겠죠 ...</p><p>낮은 목소리로 상대의 머리속을 진동하게 만들어 대화를 하는것 !!!</p><p>혼자 운전하는 작은 비행체, 여러명이 움직이는 대형비행체...</p><p>이러한 사회라면 돈 보다는 존경과 명예로 사는 사회라 생각합니다.</p><p> </p>

후루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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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다른곳으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p><p>지금도 독자적으로 국산율 50% 비율로 헬기 잠수정 비행기를 만들 수 있는 나라가 세계 30여개국도 채 안되고 국산 비율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나라는 세계 10~15여개국 정도입니다</p><p>그런데 수천년전에 정교한 문자도 아닌 단순한 상형 문자로 글을 쓰던 문명권에서</p><p>헬기와 잠수정의 설계 제작 운용 유지가 가능하다구요?</p><p>정말로 그때 외계 문명체 소속 외계인들이 그 당시 이집트를 방문한게 아닌 이상은 지나친 억측 같네요</p>

블러드라인님의 댓글

다른곳으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헐리우드 영화제작사가 1만년후 후손들에게 발견된다면?? 예를들어 프로메테우스 시나리오가 발견된다면 후손들은 어찌생각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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