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년전 밀림에 UFO 추락?…마야 고문서 공개 > 초고대문명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초고대문명

3000년전 밀림에 UFO 추락?…마야 고문서 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9,739회 작성일 11-10-07 15:14

본문


마야문명과 외계인의 접촉설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제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대에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 마야인과 만났다는 주장은 그간 끊임없이 제기됐지만 구체적인 증거는 나온 게 없다.

설은 무성하지만 확인되지 않고 있는 사실을 밝혀내겠다고 나선 인물은 멕시코의 영화감독 후안 카를로스 룰포. 그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다큐멘터리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마야달력에 표시된 마지막 해(2012년)에 맞춰 내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마야문명의 고대달력은 2012년 12월 21일을 끝으로 더 이상 날짜가 표시돼 있지 않다.

마야문명이 2012년 지구의 종말을 예고했다는 주장은 여기에서 비롯됐다.

개봉시기가 내년으로 잡히면서 “소문만 그럴 듯할 뿐 내용은 부실할 게 뻔하다.” “때에 맞춰 돈을 벌려고 호기심만 자극한다.”는 비판도 많지만 룰포 감독은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두고 보라.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하겠다.”며 큰소리를 치고 있다.

그가 이렇게 자신감을 보이는 건 멕시코와 과테말라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기 때문이다.

외계인과의 접촉설과 관련해 두 나라가 그간 비공개 보관해온 자료를 공개하겠다며 다큐멘터리 제작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PD 라울 훌리아-레비는 “멕시코 정부가 고문서, 유물 등 마야인과 외계인의 만남을 결정적으로 입증하는 증거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고고학자의 엄중한 검증을 거쳐 증거를 채택, 다큐멘터리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멕시코 캄페체 주 관계자는 “마야 고문서가 번역됐지만 비밀창고에 보관돼 그간 공개되지 않은 게 있다.” 며 “3000여년 전 밀림에 UFO(미확인비행물체)가 추락했다는 말도 있다.”고 이 관계자는 귀띔했다.

사진=에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voniss@naver.com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81&aid=0002233762&date=20111007&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4



“고대 마야인, 외계인과 만난 증거 드러났다”

SSI_20110928141526_V.jpg
▲ 마야 유적지(좌), 라울 줄리아-레비

고대 마야인들은 외계 문명과 접촉했을 것이라는 견해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랩’(The Wrap)은 “최근 멕시코 정부가 공개한 마야문서가 외계인 접촉의 증거를 보여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와 유명 영화 제작자가 고대 마야인들이 외계인들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멕시코 정부는 지난 수십 년간 공개하지 않았던 마야문명에 대한 고대 문서를 영화 제작자 라울 줄리아-레비에게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이 된 미국배우 라울 줄리아의 아들로 알려진 줄리아-레비는 다큐멘터리영화 ‘마야 2012년과 그 이후의 계시’의 제작을 맡고 있다. 줄리아-레비는 “이 영화에는 마야문명에 대한 고대 문서를 토대로 외계인과의 접촉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멕시코 정부가 마야인과 외계인의 접촉 증거를 나타낸 고문서와 유물, 그리고 중요 문서를 발표할 것이며, 그 모든 정보는 고고학자들이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루이스 아우구스투 가르시아 로사도 멕시코 캄페체 주 관광청장은 “정부가 한동안 지하 금고에 보관했던 특정 고문서들을 번역한 결과 마야인들이 외계인들과 접촉했었다는 새로운 증거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다큐의 촬영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허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로사도 관광청장은 한 사례로 “지역 정글 안에 있는 이착륙장은 3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줄리아-레비는 “마야인들은 지난 수천 년간 지구 상에서 가장 발달된 문명으로 이끌었지만 사악한 목적을 가진 종족의 침략 이후 쇠퇴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멕시코 정부가 이에 대해 스스로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모든 것은 우리가 말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다큐멘터리의 감독은 2006 선댄스 수상작 ‘인 더 핏’으로 알려진 멕시코의 후안 카를로스 룰포가 맡았다.

한편 이번 영화는 마야인들이 예언한 종말인 2012년 12월 21일 이전인 가을께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더랩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th20022@seoul.co.kr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928601009

추천7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하루살이님의 댓글

하루살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요즘 한국을 포함해서 세계적으로 유엪오들이 많이 목격되는데,</p><p>유엪오는 알려진대로 우주선일까요?</p><p>마야문명뿐 아니라 성경, 각종 고대유적지에도 표현된 유엪오들....</p><p>일단 실제로 목격한 사람중 한명으로서 무엇인지 자체가 궁금합니다.</p>

하야로비님의 댓글

하루살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구름이나 오로라 혹은 도저히 비행기라고 할 수 없는 물체를 2008년에 목격 했습니다. 액 5분 동안 직장 동료와 목격을 했지요.  익숙하지 않아 알 수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들은, 익숙해지기 전의 어지러움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Total 1,485건 1 페이지
초고대문명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485 하루살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5 5 0 11-11
1484 이후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6 5 0 07-10
1483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1 7 0 10-10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0 7 0 10-07
1481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4 38 0 03-07
1480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0 6 0 05-01
1479 유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3 3 0 10-27
1478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7 1 0 09-13
1477 하루살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5 7 0 08-02
1476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4 4 0 02-14
147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6 6 0 08-03
1474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0 2 0 07-17
147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6 13 0 05-25
1472 마들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3 5 0 10-26
1471 맹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0 7 0 12-31
1470 하루살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2 4 0 10-17
1469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5 5 0 02-28
1468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9 1 0 01-21
1467 하루살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1 4 0 12-16
1466 벨리사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7 23 0 12-1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6,24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537
  • 4 샤논115,847
  • 5 nabool99,640
  • 6 바야바93,966
  • 7 차카누기92,793
  • 8 기루루87,407
  • 9 뾰족이85,875
  • 10 guderian008384,40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2,099
어제
1,912
최대
2,420
전체
14,217,298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