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명에 대하여 소설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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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한센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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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5회
작성일 11-04-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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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방사능 사건이나 일본의 원전 방사능 사건에 아이디어를 얻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왕의 무덤이 아니라 방사능 누출지역이고 사고 지역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방사능이 누출되어서 거길 막아놓는다고 피라미드식으로 지었다고 가정해보구요. (서균열 교수님의 공구리에서 영감을...)
이 방사능 사건으로 인해 문명은 퇴보를 걷게되고 기존의 인류와 새로운 인류가 탄생합니다.
네안데르탈인이 탄생하여 호모사피엔스와 점점 격리되어 살아 가게 되고
방사능 피폭자 VS 미피폭자의 대립 구도를 가지고 전쟁이 나서
네안데르탈인이 멸종하게 되고 호모 사피엔스는 다시 문명을 이루어 살게 됩니다.
이상 여기까지가 제 소설입니다. 갑자기 원전뉴스보다 떠올라서 써봅니다.
황당한 주장임에 틀림없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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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글리최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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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을 더 세게 만든다던지, 발전소 같은 역할을 했다는 자료는 접해본적이 있습니다.
히스토리채널 "고대의 외계인" 시리즈 강추
스위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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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중에 하나이겠지만 알수 없는 지구의 역사속에서 밝혀내기란 힘들겠지요
해맑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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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2|1--]발전소 까진 아니지만 에너지의 집적 장소란 얘긴 나온듯 한데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