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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문명 때 호수 아래 순금 8톤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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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45회 작성일 11-03-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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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호수 아래 순금 8톤 묻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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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드레스덴 마야코드를 연구한 한 독일인 학자가 최근 이런 주장을 하고 나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야코드를 해독한 결과 보물이 있는 곳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했다는 것이다.

코드를 판독했다는 사람은 요하킴 리츠타익이라는 수학자다.


그는과테말라의 이사발이라는 호수 밑에 엄청난 금이 가라앉아 있다.” 드레스덴 마야코드를 보면 금이 묻힌 경위와 위치가 정확하게 기술돼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금에 대한 설명은 드레스덴 마야코드 52쪽에 나온다. 666 10 30일 큰 지진이 일어 마야의 수도 아틀란이 무너졌다. 기록은마야의 법을 새겨놓은 금판 2156개가 지진으로 모두 땅에 묻혀 유실됐다.”고 적고 있다.

이 도시가 있던 곳이 지금의 과테말라 이사발 호수라는 게 요하킴의 설명이다. 그는이미 호수 밑에서 도시의 흔적이 발견됐다.”유물을 찾으면 2156개 금판, 8톤 무게의 순금이 분명히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계산상 (금이 묻힌 위치에 대한) 오차는 10cm에 불과하다.”며 보물의 위치를 자신하고 있다.(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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