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 발해의 영토 > 초고대문명

      동감합니다 역사의식이 없는 민족에겐 미래란 없습니다...

      고토를 회복할 것입니다. <br />그 지역에서는 중국,러시아도 잘 투자를 안합니다. 그들은 그 지역이 한민족이 살았던 곳이란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투자하고 나중에 남북 통일 되었을 시에 다시 돌려줘야 하는데 그들이 그곳에 투자를 하겠습니까? 중국,러시아 극비 문서에는 그 지역이 한민족의 땅이란 것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한반도 주도 세력이 위 지도와 같은 식으로 광활한 만주를 다스린 적은 없습니다..-.-;;<br />과거 그러니까 저 때 당시 고구려 최전성기 5세기나 발해시대라 해도 위와같은 식으로 선을 그어서 영토를 확보 했던적은 없었죠. 그러니까 지금 우리나라 처럼 38'선'을 경계로 하는 것 처럼 선을 긋는 국경선을 가진적은 없습니다. <br />그냥 저기 만주쪽에 집안성을 고구려가 다스렷다. 즉 집안성만 다스린거죠.. 집안성채만. 수성전 공성전 할때 지키는 성城castle하나만 다스리는 거죠. 물론 성밖으로 어느 정도의 지배력을 확보하기는 햇겟습니다마는.. 요체는 성 하나죠..<br />그러니까 국경선을 위와같이 긋는 것은.. <br />저런 식으로 국경선을 그어버릴 경우 현도성 낙랑성 임둔성 진번성..(아 뒤에 두개는 아리송한데 맞기를 바라고 걍 적습니다) 네성을 이어서 한사군의 경계'선'을 그어버린다면 漢나라시대에 고구려땅은 중국의 변방제후국이 되는게 맞아 버리게 됩니다. 아쉽지만 한사군은 제가 알기로는 기원전에 설치된걸루 알고 있거덩요..-.-;;; 반면 고구려는 국사책에 기원후2세기로 나오는 걸루 알고잇구요.<br />그래서 과거에는 국경'선'이 아닌 하나의 성을 기준으로한 '점'을  다스렷다고 보는 것이.....<br />물론 저도 위지도를 보면 항시 뿌듯하기도하지만서도. 왠지 켕기는거 있자나요. 전 그렇더라구요.

      고구려 이전에는 고조선이 있었지요? <div><br /></div><div>오늘 부터 흐린 님 께서는 미리 절망적인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시는 군요. </div><div><br /></div><div>아쉽습니다. 설마 쪽바리는 아니시겠지요? </div>

      <p>왜 그러셧을까요? 저를 쪽바리라니.. 욕 나오네요.. 제가 제시한것은 너무나 당연한 역사적이면서 또한 당시의 시대적 지배 형태가 선line이 아닌 点즉 성castle임을 얘기한것일 뿐이었는데..</p><p>제가 지구상에서 사라져도 좋다라고 생각하는 왜족에 저를 빗대는게...상당히.. 좀 많이.. 욜라리.. 기분이..</p><p>고조선이 당연히 잇죠.. 신시 주변만을 다스리는.. 신시라는 성과 그 주변....만을 다스리는 고조선요..</p><p>고조선이 저기 아래 지금의 광주나 부산까지 다스렷다고 보시지는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프리티 우먼님....  고조선이 저 북방에서 발현했다고 해서 여기 남방까지 아니 한반도 전체를 다스렷다고 주장하신다면.. 당신은요...</p><p>지금 경상도에 왜관이 있으며 일본서기에 그 왜관이 언급되고 또한 그것을 근거로 해서(물론 저도 일본서기가 개구라 역사책이라는 것에 동의하는 쪽입니다.일본이라는 단어 자체가요.. 일본서기에 나오는 일본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기라는 이유로)<br />..................................저 시부럴 쪽바리 새끼들이 과거 4세기 이전에 한반도 남방을 경영했다라는 요상한 논리를 펼치는 것과 같아지므로...</p><p>저두요 저기멀리요... 집안성을 다스렷다니까요.. 고구려가요.. 하지만 저런 식으로 선을 긋는 형태가 맘에 안든다는 거죠...</p><p>저 정말 쪽바리<br />싫어해요.. 하지만 제대로 볼것은 제대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p><p>추가로 제가 아는 분 중에 일본이라는 국명 자체가 한반도에서 내린 명칭이다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있거덩요.... 말그대로 일본... 해가 뜨는 그곳... <br />한반도에서 바라보면 해가 뜨는 그곳은.. 일본이죠.. 하지만 지금의 japan에서 바라보는 해가 뜨는 그곳은 우리가 알고 있는 japan이아닌  저 멀리 태평양 어디쯤 되니까.. 일본이라는 국명은 한반도에서 하사한 국명일때만 그 진정한 국명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요..</p><p>프리티우먼의 쪽바리라는 단어에 확 열받아서 남기긴 남겻는데요... '설마 쪽바리는 아니겟지요'.. 라는 문장만 없엇다면.. 저 같이 둔감한 놈이 이렇게 과격하게 쪽글 남기지도 않았을 텐데... 여튼 시발....</p>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쪽바리 취급하는 프리티우먼같은 저질네티즌이 사라지는 날은 언제오려나?<br />게시물의 답변글은 내용의 관한 소감을 나누는 공간이지 저런 허무맹랑한 인신공격성 답변글이 넘쳐나는 썅또xx이들이 설치는 공간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0735|1--]한점을 다스린다... 그러기에는 그 지배력이 무지막지했을 것 같은데 이래서 지입식교육이 무섭다는겁니다. 국사책에... 국사책에... 여기는 진실을 보는 눈이지 이렇게 국사책을 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을 그어 영토를 확보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지배력이 미치는 범위는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선이라는게 생기는 겁니다. 분명한 줄이라는게 있는 것이죠. 성한채만 다스린다 성이 수십수백개가 된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이 주변에 내 성이 10개가 있다고 치자면 주위의 땅은 자연 내것이 되는것이지 누구의 것도 되지 않는게 아닙니다. 만약 주변에 마을을 형성한다면 그건 같은 민족이지 타민족이 그렇게 한다면 두말하지않고 싸그리 몰아죽이고 불태워버리는것이 당연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그때 그시절 성하나를 쌓으려면 얼마나 많은 인원이 충원됐는지는 대충아시죠?? 그런데 한점 그 성만 다스린다고 말한다는 것 차체에 오류가 심하십니다. 명나라가 고구려를 침범할때 성 몇개 먹지고 침범했을까요? 성 몇개 먹자고 100만대군을 몰고왔을까요? 영토확장의 의미는 아시는지?? 

      [!--10807|2--]아래 답글부터 좀 보고 다시지..-.-;;; 진짜 .... 가치 없음이네요.

      쪽바리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의식 문제입니다.  어떠한 문제제기에 다른의견을 제시해도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어야 합니다.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자신의 의견도 남에게 받아들이지 못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