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목격담 1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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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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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11일
저희집이 수원인데..(수원역)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하늘위에서 날아다니는걸 보고 놀라서..;; 그것도 낮인데.. 증거라도 있으면.. 보여드리는데... 빠른속도라고 말할순없지만.. 잘안보여서..;;; 순간 식은땀이...;;;
버카루
1,193
05-01-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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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파주.....
당시 25사 71년대 3대대 10중대 XX소대.... 일병으로 근무 당시 탄약고 근무지원 도중 밤하늘에 직각 비행 하는 미확인 비행물체 또는 그로 추정되는 불빛을 보왔습니다...빛의 색은 밝은 하얀색 이었고 경계근무 전방 상등선으로 2회 반복 나타났다 사라지는 불빛이었습니다. 지역적 특성상 작은 소음도 손쉽게 탐지할수 있는 조용한 곳이었고 핼기나 기타 비행물체로 판달 할수 없는 무소음 비행에 현존하는 어떤 비행물체로도 표현할수 없는 90도 직각비행..... 2회반복.... (당시 비행패턴:: 좌에서 우로 90도 회전…
호호호호호호
904
05-01-2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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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UFO 목격담
으음 저도 이게 확실한지는 모르겟군요... 제가 밤 중에(10시쯤) 배가 고파서 과자라도 살까해서 밖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도중 뒷산에 (저희집 앞쪽에 조금 작은 산이 있습니다.) 이상한 빛이나는 3개의 물체가 떠있더군요.저는 비행기 날개끝에서 나오는 빛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려는데 갑자기 일사분란하게 뱅뱅 돌더군요. 놀랐습니다. 그순간 이게 UFO 인가 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계속 보는데 갑자기 멈춰서더니 산쪽으로 지그재그로 날아 가더군요. (정확히 말하자면 뱅뱅 돌…
한이마르고
1,196
05-01-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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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9월인가10월정도에
동생이랑 옥상에서 운동하고 누워있는에요 오후 9~10시 사이 달이랑 별 보고잇는데 달 옆쪽에 느리게 비행기나 헬기 이런거 보다 느리게 지나가더라구요 돌면서 ufo 도영ㅇ상 같은거 보면 돌면서 가잖아요 그것처럼 느리게 갔어요 근데 빛이 막 비치는거 있잖아요 옆에 빛줄기 막있고 이렇지도 안구요 빛이 없는거 처럼 보였거든요 근데도 하얗게 아주 잘 보였어요 전체에 빛이 있는것처럼 ;; 설명을 잘 못하겟다 계속 가다가 갑자기 위로 올라가는것처럼 사라졋어요 빛도 작아지면서 근데 사…
연상
813
05-01-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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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제가 초등학교2학년때 봤죠.
어둑해진 저녁때 동네아이들이랑 다 같이 놀고 있다가 우연히 산쪽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 환한 빛에 원반형물체가 산과산을 끼고 그 사이로 내려 앉는 광경을 목격했답니다. 너무 어릴때라 저것이 정말 말로만 듣던 유에포인지 안 믿겨지더군요. 당시 주위에 친구들이 한 5명가량 있던걸로 기억되어지는데 모두들 넋을 잃고 지텨보았지요. 신기한것을 제가 목격한 곳으로부터 유에포를 발견한곳까지 아주 먼 거리였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형체가 아주 환한 빛과 함게 보였구요 하나가 산과산 사이로 내려앉더니 그 빛이 아주 밝아서 그 유에포가 …
토니엄마
903
05-02-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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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ufo 목격담과 신기한 일 ..
첫번째 처음으로 목격된것은 학교운동장 친구들과 야구를 하던중 높은공잡을려다가 하늘을 보게됫엇다 . 저멀리에 비행물체? 처음엔 그냥 비행기로 생각햇다 그리 빠른속도로 이동하는 것이아니엿서 비행기로 생각하고 마저 야구를 즐기던중 나는 이상하게 그 비행기에 신선을 집중하게됫어는데 신기한것은 .. 바로 그때엿다 .. 그 비행기가 .. 멈춰잇는게아니던가 ... 나는 순간놀랫다 .. 같이 야구하던 친구들도 목격자일것이다 . 나는 ..놀란마음에 .. 친구에게 ..야 비행기가 ..저렇게 멈춰있을수있냐 ... 친구가말하기 .…
바람따라
1,485
05-02-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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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본 이상한 빛, (토론에 올렸다가..여기도 올리는거에요,)
제 친구네 빌라 위에서 뭐가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나가봤더니, 날씨는 흐렸습니다, 참고로 여긴 제주도, 그런데 구름 위에서인지, 밝은빛이 나면서 주위를 뱅뱅 돌더군요, 속도 상당히 빨랐고요;; 밝게 빛나는 부분도 상당히 컸어요 친구가 비됴카메라로 찍어두긴했으니깐, 담에 사진 올리도록 할께요,
메칼로돈
1,202
05-02-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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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어요..
처음에는 비행기인줄 알았어요.. 밝게 빛나는 것이 앞으로 쭉 가더라구요.. 걸음을 멈추고 다시 봤죠.. 속도가 너무 빨라요.. 하늘을 나는 제트기도 저정도는 아닌데.. 소리도 없고.. 순간..갑자기 아래로 곡선을 그리며 떨어지다가 다시 유연하게 상승.. 그리고는 아파트에 가려서 더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본건 뭘까요?? 밤에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봤습니다..동쪽하늘..
작은멀더
782
05-02-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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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수요일에..
제가 강북구 미아삼거리에 있는 학원을 갔다가 버스를 타러 가고 있었는데요. 하늘에 금색으로 빛나는 발광체가 하나 떠있더라구요, 그래서 별인줄 알았죠., 금성이 밝다고 들어서 금성인줄 알았는데 금성보다 훨씬 밝길레 '저거 별 맞어?' 했죠, 그런데 그 물체는 아주 천천히 움직이고 있더군요,,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유럽에 배낭여행 갔다가 오스트리아에 있는 캠프자에서 밤에 하늘을 봤다가 우연히 인공위성이 지나가는 것을 봐서 인공위성인가보다 했는데 또, 인공위성이라기보단 너무나 밝았어요, …
김활빈
1,306
05-02-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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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으로 바라본 태양흑점..
아주 귀한경험을 한거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출장이 좀 잦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부산쪽으로 출장을 가고 있었을 때입니다. 안개가 너무 짖게 깔려 시야확보가 매우 어려워 자동차의 속도를 줄여서 운행을 하고 있는데 무심코 하늘을 보았는데 태양이 안개와 운무에 가려 테두리가 선명하게 들어난 것을 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태양 속 우측 하단 1/3 지점에 수직방향으로 검은 점이 뚜렸하게 찍혀 있는걸 발견하고 차를 세워 확인을 하였습니다. 혹시 ufo? ㅎㅎㅎ 하지만 선명하게 박혀있는 검은점은 전 혀 움직임이 없었었…
오디오
901
05-07-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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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에 목격했던 UFO,
98년도 겨울 유성이 내려온다고 해서 친구들과 옥상에 올라가 밤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새벽3시쯤이었던것 같네요. 그런데 제 눈앞에 매우 밝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비행물체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물체는 수직으로 움직였습니다. 아래 위로 멈췄다가 또 다시 수직으로 움직이다가 가버렸습니다. 멈췄을때는 돌고 있었습니다. 돌면서 빛이 보였어요. 그 빛은 아주 많았어요. 둥근 가상자리에서 빛이 여러 개가 있어서 그 빛이 돌면서 보였던것 같아요. 제가본건 그냥 휙~지나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비행기가 그렇게 날 수 있고 그…
생물체
1,168
05-07-1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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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얘기입니다만;
제가 4년전쯤에 본 미확인 비행물체에 관한 기억입니다.. 그 당시엔 가족과 친구들에게 신기해 하면서 떠들곤했었는데.. 증명 할만한걸 손에 쥐고 있지도 않은데다 반응들도 시큰둥~ 해서 정확히 언제였는지도 잊고 살았네요^^; 약 3~4년 전쯤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 밤샘후 오전 6시쯤 되었을까요.. 답답하기도 하고 해서 곧잘 올라가던 아파트의 옥상으로 갔습니다. (아파트 옥상이 개방되어 있어서 담배도 필겸 자주 올라가보곤 했었지요 ^^;) 제가 그 당시 살던곳은 충북 충주시입니다. …
길고양이
1,204
05-07-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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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대가기전 포항에서 막노동 할때.....
그 당시 5월인가 그랫는데 하늘에 비행기가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그래서 일하다가 틈만나면 처다보곤 했는데요.. 옥상에서 무언가 작업하다가 잠쉬 쉬는 동안... 하늘을 보니 역시나 비행기가 지나가길래 또 가는구나 생각했는데 그 순간 비행기 왼쪽에 뭔가 동그랗게 생긴 은빛 물체가 떠있는걸 봤어요 보고있는데 3~4초 정도에 사라지더군요 비행기는 계속 가고.. 근데 그게 유에프오인지 아닌지는 모르겟고 비행기 3/1 정도 크기였으니까 헬륨가스 풍선인가 그 동그란 풍선은 아닌듯... 그리고 다른 한번은 저희 집 옥상에서 …
별꼴이야증말
900
05-07-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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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전에 목격했읍니다..
제가 몇년전 제나이 36세때 여름 휴가때 강화 바닷가에서 저녂 7시30분쯤 바닷가 전방 멀리서 (한4k로쯤?) 목측이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축구공 모양에 빨간 불덩어리가( 표현이 좀 뭐하지만^^)제 쪽으로 날라오다가 갑짜기 수직으로 하늘로향해 올라가더군요 그때 하는은 어둑어둑한 상태고 양떼구름이 군데 군데 있었습니다 그 발광체가 구름옆을 지날때는 주위에 있던 구름들이 붉은색을 띄더군요 그리고 곧장 하늘로 사라졌습니다 시간은 한 오분쯤? 빠르게 날라가진 안았습니다 전 혹시 휴전선이 가까우니까 혹시 조명탄이 아닐까 했는데 …
홍길동222
1,576
05-07-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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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거같아서 ㅎㅎ
2005년 8월 4일 8시 50분 경인가... 누나가 와서 봐봐란 소리에 가서봤더니.. 별같이 생긴 빛 이 5개 보이다 안보이고 그니깐 깜밖거렸네요.. 그러다가 3개는 사라지고 2개는 5~10분가량 점점 멀어지더니 보이지 않게 됐습니다.. 네이버에도 글 올려봤는데.. 쩝.. 여수에 살고요 혹시 본사람 리플좀... 여러사람봤을껏 같아서 뉴스에나 나올려나 했는데... 영
지호
909
05-08-0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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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흰색3개
저도 봣던것 같네요 흠..4년전쯤 일입니다 아 전 경기도에 살구요 어느날 어느 공원에 앉자있었어요 더워서 바람좀쌜겸 그러다 별좀보려구 하늘을봣는데 무슨..동그란 크기는 꽤됫구요 3개의 동그라미가 흰색이었는데 서로 왓다같다 하며 자리를 바꾸며 움직이는 겁니다 신기해서 엄마한테 보라했더니 아니라구 어디서 조명같은거 쏜거라고 해서 그려려니 생각했었어요 공원사람들도 그걸보고 좀 웅성했죠 그리고 집까지 와서 봣는데 거리가 그대로인겁니다 그러니 뭘쏘아올린건 아니죠 제 기억으론 한 5~6시까지?쯤 매일같이 …
추적
811
05-08-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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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UFO 목격담. 주위에서 믿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이상한 비행물체를 봤는데 아무도 믿어주질 않습니다. 그리고 UFO 갖지도 않구요. 개요를 소개하자면 그땐 1998년 1월 추운 겨울 울산 강동 정자해변이었습니다. 친구군대간다고 바닷가에서 술마시고 나오는길에 음주단속한다는 말을 듣고 저와 친구는 해변에서 술을 깨기로 하고 해변을 걷고 있었습니다. 물론 술마신상태에서 운전하면 안되지만,., 그땐 전 운전면허도 없구 친구는 먼저 한잔 걸치고 온상태라 저는 술마시지도 않고 거의 친구의 심란한 심적 상태를 위로해주는 자리였습니다. 안그랬으면 그날 제가 운전해가서 …
한수원
1,263
05-08-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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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
아무도 안믿어요
제가 몇일전에 봤던것이 정말 지금도 생각해보면 얼떨떨합니다. 론건맨에 올려진 자료들만 보면서 와~신기하네...이런것도있네 하다가...우연히 몇일전에 제가 겪었던 작은사건하나를 올릴까 합니다. 여긴 부산하고도 부산대학교 근처 부곡동이라는 동네입니다. 저는 밤에 집근처 초등학교를 자주 갑니다. 그날도 밤12시쯤에 저희 집사람하고 기르는 새끼 고양이하고 그렇게셋이서 돗자리하나 가지고 학교로 향했읍니다. 집사람이랑 이런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득 하늘을 쳐다보면서 눞게 됐읍니다. 누워서 생각하기를...아..얼…
부곡2동
1,116
05-08-28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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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6~7년전,목격담을 올리고싶네요,TV에서도 저와비슷한,,
불빛을 목격한 사람이 작년인가 제작년에 방영해서 의아해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 6~7년전, 중학교때랍니다(어리죠^^;)충남 서산이고 시골인데, 그 당시 학원에 다닐때 였습니다. 큰길에서 학원차를 기다리던중(저녁) 서쪽하늘에서 이상하게 큰 주황불빛이 갑자기 생기더라구요 노을지는 저녁때 금성은 자주보던 터라 금성은 아니었고 금성빛보다 3~4배정도 더 컸었습니다. 그런데 빛 자체가 너무밝아서 빛만 보이고 어떠한 인공적인 구조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빛은 잠깐 사라지더니 갑자기 사라진 옆에서 서서히 빛이 생기…
진실수호
741
05-08-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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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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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엇일까요??
언젠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헤일밥 혜성 찾아왔을때 같아요.. 연도 계산해보니까... 97년때 왔었다고 하니까... 그때 가족 모두 혜성을 구경하러 산쪽으로 가고 있었죠.. 산이 480M 정도 되니까.. 약 상공 600M를 날아가는 커다란 광원3개(삼각형)를 봤어요.. 빛이 퍼지진 않고,,그냥 밤하늘에 형태만 있는채로.. 그 크기는 600M떨어진 채로 보면 달보다 컸던가 같아요.. 순간적으로 "비행기다"라고 생각했는데.. 비행기는 절대로 아니더군요.. 고도가 너무 낮고..거기는 비행기 착륙할 만…
작은멀더
1,047
05-09-0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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