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요 제 실제 경험담입니다.
1987년 제가 10살쯤 인가 그럴꺼에요그떄 기억은 확실히 지워지지 않아서 이거 봤다고 말해 봤자 사람들이 이상하게만 생각하니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씁니다.제가 살던 동네 신전 이라는 동네에 있는 아파트에서 본거 입니다.날이 저물고 동네 아이들이랑 놀다가 그중에 그나마 나이 많던 형이갑자기 UFO 다라고 하길레 그땐 UFO 가 뭔지 몰랐어요하지만 그때 본건 정말 가까이서 봤습니다.4층 아파트 상공으로 바로 위로 날아 갔는데 오색 찬란한색의 원통의 형식의 불이 반짝이면서 아마 지금것 공개된 것보다 휠신 가까이서 본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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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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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1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