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목격담입니다 .다른사람이 비웃을까봐 아무한테도 말못했던 목격담입니다
1983년도 초겨울이었습니다.제가 사는곳은 강원도 영월군 상동이라는 곳이었고하늘이 아주 작게 보이는곳입니다.어느날 동생하고 쫀디기 라는 불량음식?을 사가지고 집에 오고 있는데.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것이었습니다...그 소리는 엄청 크게 들렸습니다..잠시 글로 쓰자면...우우우웅우우우웅우우우웅우우웅우글로 표현하니까 좀 이상한데 하여간 이 소리가 온 사방에 퍼지는 것이었습니다..해가 막 넘어 가려고 하던때이니까..아마도 5시에서 6시전이였던것 같습니다.그 때 산과 산 사이에서 이상한 물체가 하나 툭하고 튀어 나왔습니다.직감적으로 ufo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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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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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5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