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아직도 또렷히 생각나는 글하나올림니다..
글올리기에 앞서 제가 어린시절에 부모님을 여의고 생각나서 올립니다..국민학교 5학년때 아버님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건축일 하시던 아버지를 잃고.그후 어머님은 6학년 올라갈때쯤 어머님께서 화병으로 돌아 가시게되었습니다.물론 어린 기억이란 생생히 기억 다 하진못하지만,.,부모님께서 어찌 돌아가셧는지 자세한 내막 조차 모른상태 입니다.그후.제가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는 친척들뿐이였어요,그후에 제일튼집에. 살게 됬죠,, 저희가 막내 집이였으니..본론) 그런데 어느날 큰집에서 살게 된후 빌라였는데.. 친구들과 밤에 밖에서 놀고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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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힐쿨러
1,810
10-11-10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