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목격담 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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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지금 평택에 사시는분!!!
지금 평택 비전2동에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빨강색의 디스크모양 ufo가 2개로 갈라지고.... 곡선비행을 하면서 무지 낮게 날고있어용!!!!!!!!!!!!!! 옥상 바로 위에서 곡선비행 지그재그비행하다가 2개로 갈라지네요!!! 흑 찍어야 돼는데........디카가 없어요 ㅜ.ㅜ 아 참........지금 현재 시각 3시 55분! ※ 블랙쥬니어님께서 2003-04-04 PM 03:52:41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블랙쥬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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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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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물체를 봤다!!!!(마늬 보세염...)
1998년 여름 방학때 놀이터를 가는 중이였어요... 하늘에서 검음색 물체가 보였어요... 동그란모양이였고, 2개 였어요. 100년 넘게된 나무를 빙돌고있었어요,,,,,,, 사진기를 가지고 온 동안 물체들이 없어졌어요....... 사진기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겠어요,,,,,, 그리구,.,, 그나무는 전설의 나무가
하하하한
1,057
03-04-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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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봤다!!
방금봤습니다!!! 따끈따끈한 속보임니다!! 제가 계속 컴퓨터만 하다가 창밖을 봤는데 갑자기 검은색 시가형 유에프오가 있는거에요.. 그유에프오는 5초정도 있다가 왼쪽으로 사라져갑니다.. 그런데!!(아직 안끝나써요!) 더사 구저라애 또 유에프오가 나타나써요..그것두 5초정도 후에 왼쪽으로 사라져가쬬..(끝)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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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한
949
03-04-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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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워라 분석점 -_-;( 학원가는날..)
좀 이상한데.. 제가 어제 학원을 가고 있엇습니다.. -_-; 그 시각은 오후 4시10분? 그정도 였는데/.. 갑자기 이상한 비행물체가 밑으로 내려오면서 외계인의 그림자만 보이더군요 ;; 땅까지는 안가고 한 4층건물 위까지..?정도 그곳은 골목이라.. 다른사람들은 봤을까 하는 생각이.. 그러나 물어봤지만 아무도 못봤다내요 -_-;; 아.. 두려워서 이제 잠도 잘 못잠; 이것은 환상일까요? 정말일까요/;; ※ 산타2002님께서 2003-04-06 AM 08:29:08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산타2002님께서…
산타2002
1,495
03-04-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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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겨울 약수동에서
저는 강원도 시골에서 줄곧 자라다가 서울로 대학을 왔으나 가난한 형편에 줄곧 아르바이트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도 유에프오에 대한 목격담을 써놓은 것을 보고 저도 그 때 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그 당시 지하철공사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6호선 공사로 약수동근처였습니다 지하철 공사는 낮에는 차량흐름을 정체시켜서 거의 밤에 흙을을 트럭으로 옮깁니다 저는 야간에 그 트럭들이 오고가는대로 차번호를 적어두는 감시와 지하공사장에서 청소하고 삽으로 잡일 하는 일을했습니다 95년 겨울은 저에게 참 추웠습니다 스…
angzoa
998
03-04-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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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뒷산 금련산 UFO발견
이UFO는요.. 우선 생김새가희안합니다-_-+ 다이야몬드처럼.. 생겼구요 2월~5월까지만 출몰하네여.. 이게항공기인지... 우리집 하늘에가끔헬리콥터나 여객기가떠나니죠 뭐, 하지만여객기가 상공에떠있을순없죠 만약해리어같은 전투기라해도소리가장난이아닐겁니다. 금련산에 UFO가 자주발견되는데여 이게진짜인지 알순없습니다.. 하지만 "뽀오도리" 님께서 토론장에 써보라고 하더군요.. 항공기의특성상.. 이거는 UFO에 가깝구요 그때망원경은있어도.. 카메라가없어서.. 사진은못구했구요 자주출몰되도 12초동안있다가 사라지더군요?? 제가너무…
똥이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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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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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날이내요
아 정말 무섭습니다 재 목격담을 얘기하죠 제가 오늘 아침애 즐겁개 학교를 가는대 공중애서 유애포 같은개 가는거애여 그래서 다른사람한태 뭐냐고물어
멸치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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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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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일만생각해도 잠도못잠
그때는 아주 운이좋고 즐거운날이엿져~~~ 학교도 일찍끝나고 소풍도 같다가 끝낫고.. 하지만 운은 여기서 끝이엿내요 날씨가 아주맑아서 하늘을
멸치국물
519
03-04-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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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처음 글써보는데요 저도 저번에 이상한걸 본적이 있어서.
중학교때 운동회를 하고있는데요 그때가 점심시간때(2~3시경)여서 친구들은 김밥먹으러 가고 했지만 나는 엄마를 기다리면서 친구들이랑 한쪽에서 골넣으면 키퍼놀이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급식소 위쪽에서(서쪽에 위치했습니다) 노란 물체가 10초가량 둥둥 떠있다가 약간 흔들리는듯 하더니 갑자기 없어지더군요. 친구들하고 같이 봤는데 친구들은 ufo다 새다 뭐 어쩌고 했는데 만약에 새라면 그렇게 밝게 빛나는 새가 있나 하고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태양때문에 착시현상이었을수도 있었지만 친구들하고 다 같이 본거니까 …
미친깜찍이
1,340
03-04-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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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6살에 늙은나이고 홀애비인 김형중이라고 합니다. 제가 한번 UFO 목격담을 말해보도록 하갰습니다. 오늘도 유난히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슈웅~ 하는 소리가 들려서 얼른 뛰쳐 나가서 이리저리 둘러봤죠.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사장님께 왜나갔냐고 꾸중만들었죠. 3시 40분쯤에, 직장이 끝나서 밖으로 나가보니, 작은 물체가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뭔가 했더니 UFO 같기도 하더라고요. 근대 갑자기 UFO 같은 물체가 약간 내려와서 제가 보려고 하는순간 뜨거운 …
불량배15단
380
03-04-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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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전에 목격한...
위와같은 ufo도 있는 기록이 있남요 (그림으로 표현해 봤는데 생각대로 잘 안되네염) 위에 글이 잘 안나왔네요 4.5년전에수원 인계동 사무소 에서 뉴코아 백화점 쪽으로 가는 언덕길에서 목격한 ufo 모양은 엄청나게 큰 병똥별 모양 이구요 소리없이 빠르게 지나간걸로 기억됨 색깔은 청색인지 불은색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유도미사일이 날아가는걸로 알았씀 참,,,시간은 밤 10시나11시쯤 일꺼예요
무대포 있넹
1,513
03-04-1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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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때즘.. 운동장에서
제가 한.. 초등학교 5한년때쯤으로 기억하는데요.. 학교 운동장에서 배드민턴을 하고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러다가 우연히 하늘을 보게 돼었는데... 동그란 노란색 빛이 나는 물체 5개 정도가 여러 모양을 그리며 날아가는걸 보았어요 처음에는 하늘에서 사람들이 떨어지면서 원도만들고 흐터지고 하는거 이쨘아요.. 그런건줄 알았지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학교근처에 그런거할 장소도 없고 몬가 걸리더라고요.. 생각해보면 그게 유에프오인것 같네요..
암흑소환
938
03-04-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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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험담을 쓸까합니다..
글을 올려야지 하는..맘은 굴뚝같았으나.. 일하느라 바뻐서 올리시간이 없었네요^^;; 작년 7월20일쯤이었습니다.. 거의 7월말쯤이네요 ^^ 제 여동생 자전거타는걸 가르쳐준다고 초저녁에 집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에 나왔습니다.. 그때 시간쯤은 좀 어두컴컴 했죠.. 대략 1시간정도 운동장에 있었을까요?.. 담배를 핀다고 스탠드쪽에 앉아 하늘을 봤는데 그리높지 않은 곳에서 흰물체가 천천히 날고 있더군요.. 비행기인줄 알고 신경을 안썼습니다만.. 수직으로 날다가 갑자기 90도로 밑으로 하향하는것이었습니다.. 그것…
aro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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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1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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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야기..
몇년 전인지는 모르지만 꽤 오래전입니다.. 한 5년정도인가.. 그날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그날은 KBS 에서 하는 단막극(제목은 기억안남..MBC로 치면 베스트극장) 의 100회 째 하던날이었죠. 일요일이었던거 같네요 그날 그 프로가 100회라는거 보고 아빠랑 슈퍼에 맥주를 사러 갔습니다. 가기 전에 저 먼저 마당에 나와있고 아빠는 엄마랑 이야기 중이었죠. 마당에 있다가 우연히 하늘을 쳐다봤는데 오랜지 빛의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더군요.. 순간 혹시 UFO 가 아닌가! 하고 엄마 아빠 누나 다 불러냈습…
멀더햏
1,178
03-04-19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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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꿈인지 생시인지 알수없을정도로...
선명한 꿈을 꿨습니다. 문제는 그게 꿈이 아니라 실제같았다는 느낌입니다. 꿈내용은 일반적인데 제가 산에 서있으면 꼭 혼이 빠진듯이 멍-하게 서있는데 공중에 거대한 UFO가 둥둥 떠있었습니다. [무서웠어요. 근데 이제 꿈에서 중형UFO에서 거대UFO로 바뀌더군요. UFO는 정말 적응이 힘들어요] 이게 단지 꿈일까 싶을 정도로 너무 생생했는데 크기가 그렇게 큰데도[말로 설명못합니다. 웅장하면서도 무서워요] 소리가 없더군요. 그런데 더 큰 문제가 제가 새벽에 일어났는데 오른쪽 무릎에 벌겋게 부어오른 자국이 있었는데 무서워서 …
milly564
1,639
03-04-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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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이사이트에 가입하면서 이상한 현상이..
꿈을 꿨어요.. 꿨는데.. 내가 그때 한라산을 등반하고 있었는데(제가사는곳이 제주도임) 갑자기 유에포가 내려오더니 나를 데려가더라구요.. 내 팔에 무슨 광선을 쬔 뒤 다시 내려주고 가버렸어요.. 그때 딱 잠에서 깨어났는데! 팔에 푸르뎅뎅한 멍이 크게 들어있었어요 다친것도 아닌데... 제가 실제로 UFO를 만났는데 꿈으로바께 생각되지 않은걸까요?
하하한
1,604
03-04-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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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현상..아우 아까워
지난번에 집에 걸어가는데 무슨 검은 물체가 떠다니는걸 목격했습니다. 3~4분간 계속 그 검은 물체를 주시. 점점 저랑 가까워짐.. 알고보니 -_-;;검은비닐봉투 였음 -_-;;쩌업
언젠가밝혀내
1,220
03-05-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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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술김에 본거라 반딧불이를 잘못본게..
한 2년전쯤 겨울철이었죠 그땐 학생이었고 방학이었으니요.. 여느때처럼 애들이랑 술한잔하고 집에돌아와서는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화장실로 향했죠 그당시 저희집은 도로변에 있었고 화장실도 구형;;일명 재래식화장실 이었죠 냄새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래서;; 항상 문을 열어놓고 볼일을 보죠. 문을 열어도 그 앞쪽으론 집 앞마당인데다가 텃밭에 길러놓은 작물들도 있고 담벼락이 꽤 높아서 남에게 들킬일이 없었기에 그냥 활짝 열어놓고 밤하늘 구경을 항상 했죠 그날 따라 별들이 이쁘게 잘 보여서. 기분좋게 담배 한대 물고 불을 붙…
움찔
1,098
03-05-0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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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에서
오늘 낮 12시 경에 방송했던 mbc뉴스 에서 뉴스 앵커 뒤쪽 창문에서 검은색 물체가 휙 하고 회전한 후 지나가는 것을 봤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 중에 이것을 목격한 분이 계시나요?
골리아드
1,482
03-05-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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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2시 뉴스
mbc12시 뉴스 동영상에서 capture했습니다. 벌레가 아닌가 생각드네요.
xyro
1,619
03-05-11 1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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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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