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목격담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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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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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목격담....
제가 중2 일때(현재 나이 31세) 저희 집 마당에 나와 무심코 하늘을 봤는데(한 여름밤 저녁 7시에서8시 사이) 빨간색 별 모양를 한 것이(보통 별보다 큼) 천천히 이동하는 것을 봤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UFO 에 관심이 많아서. UFO 라고 생각하고 계속 봤는데, 갑자기 빨간색 빛 이 사라지면서 빨간 점 모양을 변했는데.. 너무 신기해서 집 밖으로 나와서 다시 봤는데 반대편에서 똑같이 생긴게 천천히 오더니마 빨간색 빛이 사라지면서 이것도 점모양으로 변해서 서로 합쳐 지더니마 눈앞에 서 사라졌습니다. 그때 …
플레이아데스
1,200
05-10-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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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오늘도 큰별이 머리위로 날아가다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지요. 그렇게 오늘은 3번. 항상 생각해 보지만 내가 정말 그들을 한번도 마주친 적이 없는 것일까? 스스로 질문을 합니다. 그들이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위장하고 돌아다닌다면 나와같이 일상적으로 UFO를 목격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은 스쳐 지나가듯 마주친 경우가 있을 거라는 호기심. 외람된 글이지만 제가 이따금씩 폐지줍는 노인이나 노숙자 분들에게 오천원 만원 도움을 드립니다. 제가 형편이 넉넉해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군요. 그런데 만약 그분들 중에서 …
일상처럼
1,200
16-03-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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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방금 전( 10:10 ~ 10:15 pm ) 인천 방향 상공을 보신 분 계신가요?
저희 집이 일산인 관계로 인천 계양산 쪽 바로 오른편 1시 방향 상공에 정지 상태의 이상한 불 빛을 보신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동그랗고 붉은 불빛 두개가 붙어 있었고 항공기 불 빛 보다는 상당히 커 보였는데 10:15분경 그 자리에서 전구가 꺼지듯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네요. 혹시 목격하신 분 있으신가요?
클라이언트
1,201
06-01-1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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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번도 못
아직한번도 못봐는데 보고싶어서 잠도 안와 이젠 어떻하지 일상생활에도 신경쓰이는데
블랙쉐도우
1,202
04-08-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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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산타페에서 본 UFO 목격담..
나는 시력이 0.5 정도 되는 근시다.. 몇일전에 안경이 망가져서 안경을 쓰고 나오지 않았다.. 때는 아침 10시 15분 경이었다.. 수업시간에 아무 생각없이 창문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갑자기 어떤 양옆으로 쭉 찢어진 하얀물체가 소리없이 낮게 날아가고 있었다.. 속도는 비행기 속도 정도 되는거 같고 크기는 그리 커보이지 않았다.. 너무 신기해서 저게 정말 UFO 일까 하고 멍하니 보고만 있다가 창문 옆쪽으로 가서 더 이상 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5분뒤에 헬리콥터 한대가 소리를 내며 어디론가 …
선장
1,202
04-09-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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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을 꾸었는데 --
꿈에 사촌형이 저희 집에 놀러와서 밖에서 놀고있었는데 빛이 날아다녀서 쫓아 갔는데 그게 ufo 였거든요. 그런데 어디서 싸우다 왔는지 털털거리면서 마을 구석에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쪽으로 달려갔는데 외계인 시체랑 ufo가 부서져서 있었습니다. 외계인은 회색인데 무슨 오징어처럼 생겼고요 ufo는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서진 ufo에 자기가 왔다는걸 알리면 무사하지 못한다고 써있는거에요 그래서 사촌형이랑 시체랑 ufo조각?을 저희 집에 숨겼습니다. 이게 꿈인데 하.. 참 너무…
박근현
1,202
07-02-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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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의 목격담 입니다. 판별해주세요^^;
제가 보진 않았지만 제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요. 제가 막 외계생명체에 관한 제 생각을 친구한테 얘기해 주고 있었어요. 그때 생각났다며 자기가 어렸을때 뭔가 봤다고 하면서 말해주더라고요. 친구가 학원 끝나고 신림에 있는 집으로 가려고 언덕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해가 지고 있어서 하늘의 색이 정말 너무 진한 주황색 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하늘에서 유성 같은 것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친구가 msn으로 그려준 것인데; 사진#01 자기 시야에 딱 이 사이즈였다고 해요. 거리도 있겠고 꽤나 큰 물체인것 같아요. 직진으…
정민
1,202
07-03-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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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다에서 찍은것 무엇일까용..ㅎ
올리는법을 몰라 한참 헤매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ㅠ 밥 하면서 배란다로 가 하늘을 보며 구름과자를 먹고있는데 하늘에 반짝이는 하얀 물체가 떠있엇습니다. 처음엔 그냥 항공기겠구나 했는데 계속 쳐다보니 같은 자리에가만히 떠있는 물체더라구요 가만히 하얀빛을 깜밖이다가 아주 천천히 건물 너머 산쪽으로 이동 하길래 저건 분명 인간의 비행 물체가 아니다라는 판단이 들어 급히 동영상으로 찍엇답니다. 이밖에도 여기살면서도 인간의 비행물체가 아닌것을 2번 본것 같네요. 근처에 공항도 없구 보통 인간의 비행물체들은 소리를 내며…
콘스탄틴
1,202
14-10-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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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2번꿈에서ufo를...
흠....우연이라고 할수도 있지만...정말 생생했음당... 첫번째이야기는영...768번에 있는 이야기랑 똑가치 꿨어영... 2번째는 산으로 캠프를 갔는데...ufo가 여기로 내려오는것 같았어영... 근데 이상하게 가슴이 콩닥콩닥.... 전에 만났던(768번이야기참조)외계인이랑 닮았던거 같아서... "혹시 전에 너니?"라고 말을 걸었더니..맞다고 하더라고용..... 근데 뒤에 대머리에 멘인블랙같이 생긴...외계인하고...그레이 외계인...파충류 외계인이... 걔네들은 누구냐고 물었더니 내가 얘네들에 대해서 설명하갰대영..…
김광식
1,203
03-03-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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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823번 글을 읽고 내가본 불빛도 혹시... 하는 마음에 ^ ^ ;;
전 지금 19살 대학교 1학년생 이구여 ufo라고 생각되는 것을 본건 초등학교 4~5학년 쯤 이라고 기억됩니다. 가족들과 함께 모임에 참석해서 오리고기를 먹으러 자주 다녓엇는데 대부분 산중에 쳐박혀있는 오리고기집을 많이 갓엇습니다. ;; 어느 가을 밤 도랑을 끼고잇는 어떤 구석진 곳으로 가족들이랑 모임에 참석했을 땐데요 어른들은 모두 술잔을 기울이시고 저와 다른 또래 아이들은 도랑 근처를 뛰어다니면서 놀고있엇습니다. 그때 뭘 어쨋는지 큰 돌들사이에 구두가 끼어서 다른 친구들은 다른쪽으로 뛰어가…
랄라스따일
1,203
04-05-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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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제가본 현상들..
전 낚시를 자주 갑니다. 엊그제는 저희 아버지께서 놓쳐버리신..붕어 월척을.ㅡ.ㅡ;; 다시 잡으려고 매복?을 하고 있었죠.(지렁이.떡밥등등으로.ㅡ.ㅡ) 야간에는(캐미)라는 야광 낚시찌가 있습니다. 그걸 보면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고 정리를 하고 있는데.. 찌가 떠있는 수면에 밝은 물체가 보여서 .. "비행가 불빛인가?" 하면서 하늘을 천천히 올려봤습니다. 역시! 비행기 불빛이 아니더군요.. 넓은 면적의 불빛이 천천히 꺼지면서 마지막에는 빨간색을 내면서.. 마치 모기향의 빨간색 처럼..…
상주니
1,203
04-07-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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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처럼 저두목격..
저희가족이랑 차를타고 경기도 장흥저수지를 지나고있었거든요? 그곳이 장흥저수지라고.. 무지개 폭포인가있고 떡붕어가 잘잡히는 낚시터 코스라더군요 꼭 새벽에 잉어,떡붕어가 많다고해서 럼주님도 새벽에 가셨나보군요.. 그런데 밑에 말씀과같이 힌것이.. 도너츠모양?의 물체가 빙글빙글 짝을 지어서 가더군요 처음에는 느리게
고춧가루
1,203
04-10-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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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안녕하세요? 여기에 와서 처음 글을 써보네요. 아마 1년전 8월 여름 방학이었을때였어요. 제 외가집은 청주에 미원이라곳을 지나 속리산 괴산쪽 깊숙히 있는 조금마한 방마루라는 마을입니다 그곳의 앞쪽은 냇가가 흐르며 전체적으로 산으로 둘러싸인 그야말로 배산임수입니다. 외진곳이라 산짐승도 많고 아스팔트 도로도 생긴지 얼마되지 않습니다. 어느날 온 친척들이 모두 모여 저녁을 먹고 저는 외삼촌과 함께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그날따라 달은 무척 밝았습니다. 얼마지나 조금씩 밤이 깊어지고 물고기(어종:빠가…
김계현
1,204
04-07-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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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버스안에서 생긴일..
때는 11/14일 일요일 오후 6:35분경 (멕시코 시간 기준).. 한인성당에서 있었던 야외소풍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돌아오던중.. 하늘에 뭔가 빛나는 조그마한 물체가 지나가는것을 보았다 (꾀 먼거리였다) 혹시나 버스 창문에 비친 자동차 라이트 등이 아닌가 해서 요리저리 머리 각도를 바꿔서 보았지만 빛나는 물체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갑자기!! 그 물체가 아래로 빛이 움직이는 속도와 비슷하게 높은 상공에서 아래로 1초만에 휙 떨어졌다 처음엔 헛것을 본줄 알았다 그러나 다시 하늘을 보니 그 물체는 이…
선장
1,204
04-11-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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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얘기입니다만;
제가 4년전쯤에 본 미확인 비행물체에 관한 기억입니다.. 그 당시엔 가족과 친구들에게 신기해 하면서 떠들곤했었는데.. 증명 할만한걸 손에 쥐고 있지도 않은데다 반응들도 시큰둥~ 해서 정확히 언제였는지도 잊고 살았네요^^; 약 3~4년 전쯤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 밤샘후 오전 6시쯤 되었을까요.. 답답하기도 하고 해서 곧잘 올라가던 아파트의 옥상으로 갔습니다. (아파트 옥상이 개방되어 있어서 담배도 필겸 자주 올라가보곤 했었지요 ^^;) 제가 그 당시 살던곳은 충북 충주시입니다. …
길고양이
1,204
05-07-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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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꾸는 ufo꿈은...
보통 제가 어딘지 모를 장소에 서있는데 ufo가 떼거지로 나타납니다. 전부다 같은종류로... 대열맞춰서........ 쉬익 날라가는데 제가 신기해서 '머엉' 하게 쳐다보고 있었거든요. 정신차리고 보면 걔네들은 이미 다 날라가고 전 이미 꿈을 깬 상태입니다-_-; 처음엔 1,2대씩 나타나더니 나중엔 종류도 다양해지고 숫자도 더 많아지더군요. 근데 놀라운건 갈수록 꿈에서 "어? 꿈이네..." 라는것까지 좀 발전했습니다. 그래도 꿈에서도 무서워서 벌벌 떠는 경우가 많죠. 요새는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제법 많이 나옵니다. 어쩔…
박수영
1,205
03-02-2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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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양재동 사이
2000년 12월 8일 아침 8시30분~40분사이 나는 송파에서 서초동까지 차를 몰고 출근 중이었고(동~서로 진행중) 관악산 쯤 되는 거리 상공 남에서 북으로 여객기가 진행 중... 여기까진 흔한 일..... 잠시 후 북에서 남으로 여객기와 마주 보고 오는 둥글고 큰 발광체가.... 직경은 여객기의 반 보담 약간 크고 구형이며 고도는 여객기의 2/3정도 ----30~40m 직경정도라는 얘기 속도는 여객기의 약 1/2~2/3 정도 ----200~300km/h 정도라는 추정 목격 거리는 여객기와 나와의 거리…
japchoryu
1,205
03-12-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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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본 이상한 빛, (토론에 올렸다가..여기도 올리는거에요,)
제 친구네 빌라 위에서 뭐가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나가봤더니, 날씨는 흐렸습니다, 참고로 여긴 제주도, 그런데 구름 위에서인지, 밝은빛이 나면서 주위를 뱅뱅 돌더군요, 속도 상당히 빨랐고요;; 밝게 빛나는 부분도 상당히 컸어요 친구가 비됴카메라로 찍어두긴했으니깐, 담에 사진 올리도록 할께요,
메칼로돈
1,207
05-02-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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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ufo목격담입니다...
이 목격담을 여러번 올리려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올리게 되는군요.. 아무튼 목격담을 말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본건 아닙니다.. 저희 엄마꼐서 목격하셨죠... 그날은 하늘이 비올듯이 쫌 어두웠습니다.. 구름이 꼈었죠... 그래서 잠깐 하늘을 보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빨간색 광선이 2개가 반짝거리고 없어졌어여.. 몇초사이였죠.. 카메라만 있었다면 여기다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만약에 카메라가 있었다그래두 정말 빠른시간이 였기때문에 잘 찍지 못했을것입니다.. …
백종용
1,208
03-03-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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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제가 학원에서 집으로 오는데 동그랗게 생긴 물체가 짙은 노란색을 띄면서 앞으로 가고있었습니다. 제 생각엔 UFO였던것 같습니다.
매카더
1,208
04-05-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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