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목격담 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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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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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신형 ufo수도...
제가 과자를 사러 8시30분 쯤...?? 그때 가따오는 길이였어여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근데 아파트옆에 동그란 칼날이 양옆으로 2개씩 달려있는 길쭉한 유포를 봤슴돠... 글고 제트기라도 해고 너무 가까이 있었음다 아파트 옥상쯤..??? 그정도 위를 날라갔음뉘닷..제트기치곤 너무 빠르게...유포보단 너무 느리게... 말입니당...만약에 신형 유포면 제 이름이 담겨 지겄저 --;
김광식
1,459
03-03-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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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담은 아니고..유포꿈꾼거...
꿈에서 우리집으로 유포가 떨어지는것이였음당...그래서 저는 사진을 마구 찰칵찰칵 찌거대쪄...근데 유포에서 그레이형은 아니고 거의 사람형의 외게인이 저희집을 문을 마구 뚜들겼어여....(물론 꿈인건 알았져..저는 꿈을 꿔도 꿈인줄 암)그래서 저는 넘 무서웠으낭... 용기를 내어 문을 열어주었져....그랬더니 우리들을 도와주면 보답을 하겠다고... 그래서 제 용돈을 다털어서 필요한 용구를 다 샀져.... 그랬더니 유포가 고쳐지면서...제가 "언제 다시 올까...이건 꿈이라 다신 기회도 없는데..." 그랬더니 거의 사랑형의 …
김광식
938
03-03-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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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형의 반투명 ufo도 있나요?
제가 본것은 시간상으로는 5초이내라고 생각되는데요? 2001년 추석연휴때 서울 신대방동 본가에서 어두움이 완연히 깔리던 시각인데 평소 ufo에 관심을 갖고 있던터라 그때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죠. 순간 남쪽에서 동그란 원반형의 희미한(누르스름한) 3대의 물체가 북쪽하늘로 천천히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비행기가 날아가는줄 알았는데 원형의 희미한 빛(마치 구름이 밤에 도심의 빛을 반사하는듯)이 일정한 간격으로 정삼각 편대를 이루고 비행하더군요. 제가 해군에서 대공포 사수를 해서 왠만한 비행체의 …
변성태
1,549
03-03-0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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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격담.;;
학교 끝나고 친구 둘이랑 집에 오고 있었거든요 근데 옆에 친구가 "오늘 날씨 드릅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늘은 봤는데 둥그스름한 검은물체가 보이더군요. 근데 움직이는게 왼쪽 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가고 불규칙하게 움직였어요. 좀이따 사라졌구요. 제친구들은 못보고 저만봤죠. ufo라고 말하려는데 사라졌으니. ;;; 헉. 밑에 답글을못쓰는군여.. 오늘 날씨를 설명드리자면 비올듯 말듯하면서 구름이 꾀 있었습니다. 많이 흐린날씨는 아니었죠.. 하늘에 뭐가 있는지는 보였습니다... 자작극이라니. -_-;; …
김인모
979
03-03-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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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신주에 있는 UFO(?)와 관련된 꿈을 꿨습니다-_-;
제방 책상 서랍에 카메라가 있는걸 어제 발견했습니다. 어젯밤에 자는데 제가 꿈에서 그 카메라로 그 UFO(?) 를 찍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전신주 바로위에 UFO형체가 나타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그 UFO형체가 빌리마이어가 자주보던 그 UFO형체입니다. 전 꿈에서 UFO를 수십번이나 봤지만 그렇게 뚜렷한 형체는 한번도 보지 못 했습니다. 놀래서 카메라 셔터를 눌렀는데 그만 한장만 찍어버리고 저 스스로도 놀래서 일어나버렸습니다. 정말 그때 기분이......... 뭐랄까요. 충격+공포감+신비로움이랄까.... 제가 말하면서…
박수영
1,357
03-03-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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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ufo목격담입니다...
이 목격담을 여러번 올리려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올리게 되는군요.. 아무튼 목격담을 말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본건 아닙니다.. 저희 엄마꼐서 목격하셨죠... 그날은 하늘이 비올듯이 쫌 어두웠습니다.. 구름이 꼈었죠... 그래서 잠깐 하늘을 보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빨간색 광선이 2개가 반짝거리고 없어졌어여.. 몇초사이였죠.. 카메라만 있었다면 여기다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만약에 카메라가 있었다그래두 정말 빠른시간이 였기때문에 잘 찍지 못했을것입니다.. …
백종용
1,211
03-03-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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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ufo맞는거 같습니다.
드디어 ufo 의 비밀을 알아냈습니다. 그거 제 스스론 남들이 아니라고 해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ufo가 제 눈앞에서 사라졌거든요. 물 먹는데 다시 돌아보니까 그 ufo가 없거든요. 헉. 분명히 있던 ufo인데? 다시 뚫어져라 1시간이나 쳐다봤습니다. 슬슬인내심의 한계가 오더군요. 그런데 그게 다시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나타났냐면 스르르 나타났습니다. 그러다 또 스르르르~ 사라지더군요-0-;;;;; [말로 설명이 안 되네요.그거 발견한게 아래 제가 ufo꿈을 꾼 다음날 1:00쯤입니다. 대학교 가기 …
박수영
1,315
03-03-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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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식날
그러니까 그때가 우리딸 입학식날이었으니 1995년도 였나바요 초등학교입학식날 난 창이 달린 까만 모자와 두꺼운 까만 코트를 입고 운동장에서 춤추면서 무용하는 아이들을 내려다 보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하늘의빛이 굴곡이 대어서 모자밑으로 내한쪽 눈을 찔르고 있는거에요.. 한쪽눈이 빛으로 찔르고 있으니까 손으로 눈을 비비면서 음..이게 모지? 하면서 창달린 모자를 위로 조금제껴서 하늘을 보았느데 농구공만한 동그란원이 빛이 떠있느거에요 저게 모지?? 하면서 2분3분정…
유선순
1,377
03-03-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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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에 이상한 빛이 찍혔어요..
지금은 스캐너가 없어서 인쇄를 하지 못하는데요.. 제가 찍힌 사진옆에 보면요 모자 비슷한 모양의 빛나는 물체가 찍혀있어요.. 그것도 밤에 바닷가에서 사람들과 놀고있었는데요 너무 선명해서 글 올립니다. 나중에 스캐너로 파일을 만든다음에 여기 바로 올리죠
세인트
1,227
03-03-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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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2번꿈에서ufo를...
흠....우연이라고 할수도 있지만...정말 생생했음당... 첫번째이야기는영...768번에 있는 이야기랑 똑가치 꿨어영... 2번째는 산으로 캠프를 갔는데...ufo가 여기로 내려오는것 같았어영... 근데 이상하게 가슴이 콩닥콩닥.... 전에 만났던(768번이야기참조)외계인이랑 닮았던거 같아서... "혹시 전에 너니?"라고 말을 걸었더니..맞다고 하더라고용..... 근데 뒤에 대머리에 멘인블랙같이 생긴...외계인하고...그레이 외계인...파충류 외계인이... 걔네들은 누구냐고 물었더니 내가 얘네들에 대해서 설명하갰대영..…
김광식
1,213
03-03-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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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흰색 비행물체.
1997년 초등학생일적이었습니다. 그때 정말 생생히 기억나더군요. 그때가 국어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을 듣고 있는데 그때 제가 눈이 나쁜걸 알아서 안경을 쓰게 했죠. 어머니가. 이제 슬슬 수업이 지루해 지자 안경을 쓰고 창문을 보았는데 흰색 물체가 날아가더군요. 설마 하고 안경을 벗고 봤더니 안보이더군요. 제가 난시가 심해서 흐릿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거의 1m 가까이 있지 않으면 엄청 흐릿하게 보이죠. 혹시 흐릿해서 안보이는거 아냐? 하고 다시 안경을 쓰니까 흰색…
그레이트한놈
1,187
03-03-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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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며
항상 우주에는 무엇이 있을까하는 생각에 여름이면 매일 하늘을 처다보곤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늘(은하수가 가로지어가는곳 정중앙)에 이상하게도 은하철도 999는 아니지만 불빛 7개가 나란히 하늘을 날아가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흔히 비행기가 아닌가 생각을 하였지만 앞쪽에 별이 하나 있었는데 각각 그별을 피해가지구 날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처음에는 신기하였는데 그이후로 매일 밤하늘을 유심히 처다보는 버럿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불빛들은 별은 피해가다가 갑자기 사라져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서쪽방향에서 동쪽으…
황금나무
1,279
03-03-2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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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오늘 하늘을 보다가...
비행기제트구름운(맞나?)일수도 있지만 이상한걸 보았읍니다.... 노을이퍼지고..근데 하얀색 구름 제트 구름운이 있는데.... 이렇게 모양이 있었습니다............. ○ ○ ○ ○ ○ ○ 이렇게 있었습니다...순간이동을 한것도 아니고....아 그리고 가시뼈같은 구름운도 보았습니당.
블랙쥬니어
1,071
03-03-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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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합니다
저는 2002년때 ufo를 목격했습니다. 학원차를 탔는데 유난히 맑은 날이여서 하늘을 봤죠.. 근데 검은색의 원형의 물체가 여러개 있는걸 봤어요 그 물체들은 갑자기 크게 합쳐지더니 왼쪽으로 사라져갔죠. 옆에있던 제 친구도 목격했다 했습니다.. 정말 생생합니다. 그때가 8월쯤?? 하여튼 여름방학때였구요 거대한것이 아니라 그냥 작은것들이 여러개 합쳐졌다고요.. ※ 하하한님께서 2003-04-01 PM 08:15:01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하하한
1,262
03-03-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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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분석좀
3월 30일 일요일 날 저는 금련산에 놀러 갔습니당. 안개가 많이 껴서 뭐, 벌로 재미가 없었지만? 정산에 가니 기분이좋아서 망원경을 꺼내서 하늘을 봤어여 보니까 헛~! 저게 뭐지?(내 마음속 말) 하고 생각했어여 망원경으로 보니까 3센치 였고 그냥눈으로 보니까 8밀리미터? 쯤
똥이얼었다
1,006
03-04-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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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동남쪽으루..
ufo 인것 같은 물체를 봤어요~ 출근하다가 엇? 저거 별인가? 하고 쳐다보곤 시계를 보니 8시였거든요? 그러구 다시 하늘을 올려다보니 분명히 정지해 있던 빛나는 구체가 하늘 저편으로 움직이는 거에요 아파트에 가려져서 자세히 보이지 않길래 마구 뛰어가서 다시 봤는데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태양 가까이 있어서 너무 반짝거렸구요.. 동그란 모양이었죠.. 육안으로 한 2~3mm정도 됐구요.. 태양은 한 1cm정도? 태양과 떨어진 거리가 한 20cm정도였어요.. 저두 드디어 ufo를 본걸까요?
marara
1,492
03-04-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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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상한 빛을보았어여
오늘아침 학교에 가는데 육교 앞에서 갑자기 엣스자 모양으로 두개의 이상한빛이스쳐나가는거에여 하늘에서 이게멀까여 두렵내여....
폭풍바람
1,599
03-04-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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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웠습니다....(분석좀)
제가 2003년 2월 쯤에 제 동생을 놀이터에서 돌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네를 타는 중 우연히 하늘을 보았는데 UFO같은 물체가 비행하고 있었어요. 그땐 아주 생생했어여. 우이쉬~-.- 그때 디카를 가져나와서 찍었어야 하는건데... 너무 아깝습니다. 그 비행하던 UFO가 점점 내려오는 것 같더니 아파트 단지를 지나면서 오는 것 있죠.. 그러더니 막 총알서럼 놀이터 위를 지나가는 거에요. 얼마나 빨랐던지 무서울 정도였거든요.. 꼬마애들은 "UFO다!"하면서 소리를 막 질러댔어요. 몇몇 아이들은 집으로 들어가기도 했죠…
이강현
1,612
03-04-0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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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걱!!지금 평택에 사시는분!!!
지금 평택 비전2동에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빨강색의 디스크모양 ufo가 2개로 갈라지고.... 곡선비행을 하면서 무지 낮게 날고있어용!!!!!!!!!!!!!! 옥상 바로 위에서 곡선비행 지그재그비행하다가 2개로 갈라지네요!!! 흑 찍어야 돼는데........디카가 없어요 ㅜ.ㅜ 아 참........지금 현재 시각 3시 55분! ※ 블랙쥬니어님께서 2003-04-04 PM 03:52:41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블랙쥬니어
1,085
03-04-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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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물체를 봤다!!!!(마늬 보세염...)
1998년 여름 방학때 놀이터를 가는 중이였어요... 하늘에서 검음색 물체가 보였어요... 동그란모양이였고, 2개 였어요. 100년 넘게된 나무를 빙돌고있었어요,,,,,,, 사진기를 가지고 온 동안 물체들이 없어졌어요....... 사진기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겠어요,,,,,, 그리구,.,, 그나무는 전설의 나무가
하하하한
1,060
03-04-05 13: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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