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목격담 1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론건맨
메뉴열기
메뉴 닫기
UFO 자료실
하위분류
UFO 목격담
외 계 인
크롭써클
R o d s
초고대 문명
행 성
하위분류
화 성
달
미 스 테 리
하위분류
초현상/초자연
초능력/최면
괴물/희귀동물
유령/혼령/유령
신비/기적/예언
음 모 론
전설속으로
체험 및 경험담
과 학
군사무기
자유 게시판
포인트 순위
출석부
공지사항
YouTube 자료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사용자메뉴
메뉴 닫기
닫기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안드로이드
IOS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코드
필수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1:1문의
FAQ
접속자
360
새글
뒤로가기
UFO 목격담
Total 1,046건
17 페이지
RSS
ufo목격담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학교갔다오면 아무도 없고 그때 열쇠도 잃어버려서 밖에 혼자 있을때 였습니다 근데 무심코 하늘을 보니 이상한 작은 물테가 어른거리는거입니다. 처음에는 느린속도로 움직이다가 한 10초정도안되서 사라지는거입니다 그때 사진기라두 있었으면 하구 생각했죠.. 아쉽게 사진기도 없이 제혼자 목격했답니다.....ㅎㅎㅎ 그때 는 다른사람도 안다니고 (별로 작은데도 아니고 차도 몇대 대니거 했는데 막상 사람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목격자는 저혼자 요즘 사람들은 하늘은 잘 안처다버잔 습니까…
이재민
1,235
03-01-09 22:17
0
2
0
오늘 아침 8시경이요~
서쪽쯤에서 주황색 구체의 빛을 봤어요. 비행기려니 생각했는데 갑자기 주위로 번지듯이 커지더니 하늘로 빨려들듯이 빛이 없어지더군요. 왜 비행기들이 새벽녁에 조명(?)을 켜고 비행하다가 날이 밝으면 끄잖아요. 그런건줄 알았는데 주위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분명 비행체가 있었어야 하는건데.. 빛의 크키는 한 2mm정도 였어요 드디어 저두 먼가를 본걸까요?
김혜정
1,073
03-01-14 09:33
0
2
0
시골에서 본 유에프오 가티 생긴거~~
요 며칠전 일요일날 제가 시골에 5시 경쯤에 보앗던 것입니다... 첫번째는 하늘에서 빠른 속도로 날라가는 비행기 가튼걸 보앗거든여 구름도 뒤로 나오고 2개씩이낭~~~ 근데 번쩍 번쩍 눈이 부시더라구요 ㅡㅡ; 깜딱 놀라서 아빠랑 나랑 그걸 보앗는데요 아빠는 그냥 저게 제트기라면서 무시하더라구요 글구 그다음은 또 시골인데 할아버지께 술(막걸리)를 사다드려구 공장에 가서 술을 사고 할머니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또 위에글처럼 2개씩 하거든여 하나는 앞서서 구름이 길개 뻗구 하나는 구름이 조그많더라구용~
박찬영
1,698
03-01-14 13:30
0
2
1
고압선 근처에서 ufo로 혼동하기 쉬운 이유
저도 볼 때 마다 1초 정도 가슴이 두근거리다가 바로 되돌아 오는 이유는 고압선엔 직경 1미터 정도의 프라스틱 공을 매달아 놓습니다. 그 이유는 헬기나 비행기가 충돌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죠. 그걸 보고 조종사가 피해가라는 이야깁니다. 또 비상램프(적색)도 그렇구요. 아래 어떤 분이 전선 부분에 그런게 있다고 하셔서 써봅니다. 보통 그 프라스틱 공은 적색인데 햇볕이나 달밤엔 반사가 일어나서 다른 색으로도 보입니다. 지금 제가 사는 곳도 1킬로미터 옆에 120미터 높이의 고압철탑이 있습니다.(자유로…
윤정철
1,427
03-02-05 05:06
0
2
1
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올해 연초인가 아내와 같이 처가집에 내려자는 중이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로 해서 봉화로가는 중이었죠.. 제가 차를 직접몰고 문막 휴계소쯤인가 기억되는군요. 갑자기 타원형의 희고 빛을 발하는 물체가 제차 뒤쪽에서 앞으로 지나더니 금방 빛은 사라지고 없더군요. 마치 유성이랄까 그냥 뭔가가 휙 지나는데 사진도 못찍고(어차피 순식간이라 찍지도 못했겠지만...) 한가지 이상한것은 그 빛의 꼬리가 없더란 것입니다. 꼬리가 없다면 유성은 아닐테고.. 그리고 생각보다 가까웠고 생각보다 물체의 크기가 컸거든요. 아마 저말고도 그 시간에 …
김효준
1,022
03-02-05 14:15
0
2
0
아~~시간과 장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정확히 몇일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번주정도입니다..정확하게 언제인지는 기억은 안납니다 시간은 대략..오후 2~3시경이구요 위치는 개봉역근처에 있는 현대아파트에서 목격했습니다 높이는 11층입니다 아주 근사했습니다 역시 날씨좋은날 눈에 잘띄는듯합니다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첫번째는 영등포시청쯤에서 우연히 하늘을 봤는데 그랬던적이있고 아~~이건 유에프오를 본건아니지만 하늘을 봤을때 큰 괘적같은것이 하늘을 갈라놓은듯한 장면은 본적이 여러번됩니다만..이건 유에프오와는 무관하기에..…
김성용
955
03-02-08 05:03
0
2
2
꿈에서 외계인들에게 납치를 당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거 참고하시길^^:
안녕하셈.. 가위눌림에 관한 의학적 정보가 부족합니다. 가위눌림이라는 경험을 두번이나 해보셨으니 아실 것 입니다. 가위눌림은 꿈을 꾸면서 무서운 공포에 질식하듯 눌려 몸이 말을 않듯는 상태가 가위눌림이라고 합니다. 보통 대게 꿈을 꾸고 나서 수면 마비증상이 이러나는데 여기서 환각이 겹쳐저서 나타납니다. 사람이 잠을 잘때 의학적으로 여러단계에서 REM수면기에 접어드는데 REM (Rapid Eye Movement) 사람이 수면단계에 접어들어 눈동자는 빠르게 움직이는 단계로 …
박수영
1,403
03-02-19 09:08
0
2
0
저희집 주변의 전신주에 있다는 ufo말입니다..
그게 느낌이 어떻냐면 꼭 저를 감시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집이 바로 정면으로 보입니다. 멀리서 보이지만......... 꼭 저녁때 될라면 사라지구요. (이제는 쳐다보면 언제부터인가 앉아있고 4:00나 5:00쯤에 사라집니다.) 형태는........ 음........... ufo사진들 중 빌리마이어가 찍은 사진중에 그를 감시하는 소형 ufo가 있데요. 웬지 느낌에 그거 비스므리 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회색이고 제가 본 ufo는 하얀색입니다. 크기가 그거랑 비슷합니다.
박수영
1,546
03-02-22 10:36
0
2
4
제가 꾼 꿈을 이야기 해도 될까요?
저는 몇달전에 UFO의 꿈을 꾸었습니다. 전쟁같은 상황이었는데. UFO가 아파트로 추락하는것을 목격했죠. 불을 뿜으면서 아파트로 떨어지는걸 보니 정말 무섭더라구여. 과연 이꿈은 무얼 뜻하는 것일까요? 그냥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답변은 안해주셔두 되여 ㅎㅎ
세인트
1,297
03-02-26 12:14
0
2
1
저의 UFO 목격 경험담...UFO 인지모르겟지만
중학교 2학년때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이랑 축구를 하고 나오던 길이었어요.. 겨울이라 해가 빨리졌는데 6시겸에 초록색 물체가 주공아파트로 지나가는걸보고 야 UFO 라고햇는데 친구들이 무시하길레 야 바라 카면서 캤는데 본친구들은 6명중에 저포함해서 3명뿐이엇어요 그래서 친구들은 진짜 UFO가카면서 말을햇죠... 근데 전 진짜라고믿고싶어요 완전 초록색빛이었어요 비행기는아니엇어요 제가 초 중학교때 밤에 억수로마니돌아다니면서 놀아서 비행기 수도없이봤거던요 빙해기는 절대아니에요 완전 초록색으로 둘러쌓였던데 무엇…
Shoo
1,532
03-02-26 22:13
0
2
0
혹시 원형의 반투명 ufo도 있나요?
제가 본것은 시간상으로는 5초이내라고 생각되는데요? 2001년 추석연휴때 서울 신대방동 본가에서 어두움이 완연히 깔리던 시각인데 평소 ufo에 관심을 갖고 있던터라 그때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죠. 순간 남쪽에서 동그란 원반형의 희미한(누르스름한) 3대의 물체가 북쪽하늘로 천천히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비행기가 날아가는줄 알았는데 원형의 희미한 빛(마치 구름이 밤에 도심의 빛을 반사하는듯)이 일정한 간격으로 정삼각 편대를 이루고 비행하더군요. 제가 해군에서 대공포 사수를 해서 왠만한 비행체의 …
변성태
1,625
03-03-07 02:02
0
2
1
그 전신주에 있는 UFO(?)와 관련된 꿈을 꿨습니다-_-;
제방 책상 서랍에 카메라가 있는걸 어제 발견했습니다. 어젯밤에 자는데 제가 꿈에서 그 카메라로 그 UFO(?) 를 찍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전신주 바로위에 UFO형체가 나타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그 UFO형체가 빌리마이어가 자주보던 그 UFO형체입니다. 전 꿈에서 UFO를 수십번이나 봤지만 그렇게 뚜렷한 형체는 한번도 보지 못 했습니다. 놀래서 카메라 셔터를 눌렀는데 그만 한장만 찍어버리고 저 스스로도 놀래서 일어나버렸습니다. 정말 그때 기분이......... 뭐랄까요. 충격+공포감+신비로움이랄까.... 제가 말하면서…
박수영
1,402
03-03-08 11:57
0
2
3
그거 ufo맞는거 같습니다.
드디어 ufo 의 비밀을 알아냈습니다. 그거 제 스스론 남들이 아니라고 해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ufo가 제 눈앞에서 사라졌거든요. 물 먹는데 다시 돌아보니까 그 ufo가 없거든요. 헉. 분명히 있던 ufo인데? 다시 뚫어져라 1시간이나 쳐다봤습니다. 슬슬인내심의 한계가 오더군요. 그런데 그게 다시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나타났냐면 스르르 나타났습니다. 그러다 또 스르르르~ 사라지더군요-0-;;;;; [말로 설명이 안 되네요.그거 발견한게 아래 제가 ufo꿈을 꾼 다음날 1:00쯤입니다. 대학교 가기 …
박수영
1,376
03-03-12 13:46
0
2
3
제 사진에 이상한 빛이 찍혔어요..
지금은 스캐너가 없어서 인쇄를 하지 못하는데요.. 제가 찍힌 사진옆에 보면요 모자 비슷한 모양의 빛나는 물체가 찍혀있어요.. 그것도 밤에 바닷가에서 사람들과 놀고있었는데요 너무 선명해서 글 올립니다. 나중에 스캐너로 파일을 만든다음에 여기 바로 올리죠
세인트
1,264
03-03-14 21:46
0
2
1
1997년 흰색 비행물체.
1997년 초등학생일적이었습니다. 그때 정말 생생히 기억나더군요. 그때가 국어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을 듣고 있는데 그때 제가 눈이 나쁜걸 알아서 안경을 쓰게 했죠. 어머니가. 이제 슬슬 수업이 지루해 지자 안경을 쓰고 창문을 보았는데 흰색 물체가 날아가더군요. 설마 하고 안경을 벗고 봤더니 안보이더군요. 제가 난시가 심해서 흐릿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거의 1m 가까이 있지 않으면 엄청 흐릿하게 보이죠. 혹시 흐릿해서 안보이는거 아냐? 하고 다시 안경을 쓰니까 흰색…
그레이트한놈
1,201
03-03-23 10:20
0
2
0
이거분석좀
3월 30일 일요일 날 저는 금련산에 놀러 갔습니당. 안개가 많이 껴서 뭐, 벌로 재미가 없었지만? 정산에 가니 기분이좋아서 망원경을 꺼내서 하늘을 봤어여 보니까 헛~! 저게 뭐지?(내 마음속 말) 하고 생각했어여 망원경으로 보니까 3센치 였고 그냥눈으로 보니까 8밀리미터? 쯤
똥이얼었다
1,041
03-04-02 14:21
0
2
1
검은색 물체를 봤다!!!!(마늬 보세염...)
1998년 여름 방학때 놀이터를 가는 중이였어요... 하늘에서 검음색 물체가 보였어요... 동그란모양이였고, 2개 였어요. 100년 넘게된 나무를 빙돌고있었어요,,,,,,, 사진기를 가지고 온 동안 물체들이 없어졌어요....... 사진기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겠어요,,,,,, 그리구,.,, 그나무는 전설의 나무가
하하하한
1,095
03-04-05 13:39
0
2
2
오홋!! 봤다!!
방금봤습니다!!! 따끈따끈한 속보임니다!! 제가 계속 컴퓨터만 하다가 창밖을 봤는데 갑자기 검은색 시가형 유에프오가 있는거에요.. 그유에프오는 5초정도 있다가 왼쪽으로 사라져갑니다.. 그런데!!(아직 안끝나써요!) 더사 구저라애 또 유에프오가 나타나써요..그것두 5초정도 후에 왼쪽으로 사라져가쬬..(끝)
일반
|
하하한
960
03-04-05 13:52
0
2
1
저도 경험담을 쓸까합니다..
글을 올려야지 하는..맘은 굴뚝같았으나.. 일하느라 바뻐서 올리시간이 없었네요^^;; 작년 7월20일쯤이었습니다.. 거의 7월말쯤이네요 ^^ 제 여동생 자전거타는걸 가르쳐준다고 초저녁에 집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에 나왔습니다.. 그때 시간쯤은 좀 어두컴컴 했죠.. 대략 1시간정도 운동장에 있었을까요?.. 담배를 핀다고 스탠드쪽에 앉아 하늘을 봤는데 그리높지 않은 곳에서 흰물체가 천천히 날고 있더군요.. 비행기인줄 알고 신경을 안썼습니다만.. 수직으로 날다가 갑자기 90도로 밑으로 하향하는것이었습니다.. 그것…
arotting
1,246
03-04-18 19:19
0
2
0
오래전 이야기..
몇년 전인지는 모르지만 꽤 오래전입니다.. 한 5년정도인가.. 그날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그날은 KBS 에서 하는 단막극(제목은 기억안남..MBC로 치면 베스트극장) 의 100회 째 하던날이었죠. 일요일이었던거 같네요 그날 그 프로가 100회라는거 보고 아빠랑 슈퍼에 맥주를 사러 갔습니다. 가기 전에 저 먼저 마당에 나와있고 아빠는 엄마랑 이야기 중이었죠. 마당에 있다가 우연히 하늘을 쳐다봤는데 오랜지 빛의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더군요.. 순간 혹시 UFO 가 아닌가! 하고 엄마 아빠 누나 다 불러냈습…
멀더햏
1,200
03-04-19 03:39
0
2
3
처음
이전
16
페이지
열린
17
페이지
18
페이지
19
페이지
2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론건맨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