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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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7회
작성일 04-12-2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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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시 사이..
건물 옆 낮은 하늘.. 유성처럼..(빛이 조금 약해서.. 우연이겠지 싶었다..)
별자리 사이 높은 하늘.. 미터로 환산하기는 조금 힘들겠지만.. 몇백미터? 정도 빛이 (유유스럽고 빠르게?) 생성(?)되었다가 사라졌다.
(옥상에서 본 위치에서는.. 관악산과 서울대쪽 사이와 남부순환도로 사이에 하늘..)
두번째 목격한것은.. 거의 확실한 듯.. 전번과 같은 하얀색(?) 투명한 빛이였다.
소변도 마렵고.. 날씨고 좀 많이 춥고해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봤다.
저번때도 그렇고.. 날씨가 좋은날에 보였기 때문에..
두번째는 보이지 않았다. ㅡㅡ; 옥상에서 뭐가 부딛치는 소리인가.. 돌맹이가 날아온건가.. 깜짝 놀라서.. 끼잉..
내려와서 기록한다. 현상만을 기록하겠다..
건물 옆 낮은 하늘.. 유성처럼..(빛이 조금 약해서.. 우연이겠지 싶었다..)
별자리 사이 높은 하늘.. 미터로 환산하기는 조금 힘들겠지만.. 몇백미터? 정도 빛이 (유유스럽고 빠르게?) 생성(?)되었다가 사라졌다.
(옥상에서 본 위치에서는.. 관악산과 서울대쪽 사이와 남부순환도로 사이에 하늘..)
두번째 목격한것은.. 거의 확실한 듯.. 전번과 같은 하얀색(?) 투명한 빛이였다.
소변도 마렵고.. 날씨고 좀 많이 춥고해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봤다.
저번때도 그렇고.. 날씨가 좋은날에 보였기 때문에..
두번째는 보이지 않았다. ㅡㅡ; 옥상에서 뭐가 부딛치는 소리인가.. 돌맹이가 날아온건가.. 깜짝 놀라서.. 끼잉..
내려와서 기록한다. 현상만을 기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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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정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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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검은물체가 여러번 눈앞에 혹은, 하늘에 스친것 같은 느낌도 들었으나, 이것은 확실한 것이 아니고.. 착시현상일 수도 있으니.. 참고만..
김택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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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도 그동네서 본 적있는데.. 약간 달라보이긴 하네여...
김택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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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담 820 번에 적어놨어여... 참조...
김재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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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캠코더로 찍어놨어요. 필름도 있어요.
김택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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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목격담 2001년 6월 13일, 2002년 6월25일,2003년 12월 1일 올린 글과 지역과 현상이 유사하군요,,, 참조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