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달 정도 지난일입니다.. > UFO 목격담

막 방금전에 이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햇습니다..
그전엔 사실 ufo에 관심보단 흥미정도만 가지고 있었죠...제가 목격한게 과연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말하긴 힘들어도 저에겐 ufo에 관심을 갖게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 평소때처럼 회사에서 퇴근하여 저녁 9시경에 집에 도착할때였습니다..저는 바닷가(대충 바다까지의 거리는 대략 500m~700m쯤)가 훤히 보이는 12층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아파트 복도(아파트 복도는 창문이 없이 대충 성인 가슴까지 올라오는 담으로 되어잇습니다)를 따라 습관대로 바닷가(그곳은 대단히 번화스럽습니다-레스토랑,가로등,휘황찬란한 호프집,러브 -_- 호텔등등)쪽을 바라보자니 내 시야에 문득 이상한 물체가 잡히는게 아니겠어요.. 그것은 말로 다 표현할수는 없습니다.확실한건 공중을 비행중이엿구요(대충 지상에서 100m이상 상공? 분명한건 우리아파트는 대단히 높습니다 아파트가 잇는 지대자체가 약간 가파른 산 중턱부근이구요..거기다 12층 이엿는데..제 시선보다 아주약간 올라간 지점이였습니다) 천천히 움직이고 잇엇습니다..어쩌면 해안선을 따라서 나는모습 같았구요..비행물체에서 자체적으로 비쳐지는 광원은 없엇습니다..그 일대의 네온사인 ,도심의 불빛등으로 그 물체의 아랫부분을 간접적으로 볼수는 있었습니다.헬기나 여객기등이라면 붉은색의 점조등도 비쳐질려만 그런것조차 없었습니다.특별한 소리도 없었구요..비쳐지는 모습으로 보이는 광경엔 회색의 빛깔이 보엿구요 머 날개(?) 같은 것은 찾아볼수 없엇습니다(혹시 새일지도 몰라서 꼼꼼히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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