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2학년때일... > UFO 목격담

지금은 중3입니다 곧 고1이 되는군요...

그때 저 혼자본게아니라 친누나랑 같이봤거든요..

인천에 살고있는데요

누나랑 같이 슈퍼를 가는데 아파트 옆 하늘높이서 무엇인가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비행기가 지나가는줄 알았습니다

밝은색으로 무지개 색깔로 번갈아 가면서 바뀌더군요

모양은 길쭉한 타원형으로 럭비공모양과 흡사했습니다

그렇게 한 30초를 쳐다봤는데 눈길이 부담 스러운지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지그제그 로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가는모습을 끝까지 봤습니다

멍..하더군요 그게 정말 UFO 였을까요

친구들은 안믿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이세상에 유에포나 외계인은 분명히 존재할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건 앞으로 우리의 자손들에 모습이 우리가 알고있는 외계인이 될꺼같군요

세상이 첨단화가 되어가면서 앉아서도 무엇이든 할수있으니까

몸은 퇴화가 되고 머리는 더 발달되서 한마디로 대두가 될꺼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외계인에 모습이죠...

지구만 축복받은 행성이 아닐겁니다...

지금도 우리머리위에는 그들이 지켜보고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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