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970회
작성일 04-10-31 01:28
본문
오늘 (토) 9시쯤 hobor쪽 freeway들어가는 입구(디즈니랜드근처)상공에 반짝이는 작은 것을 봤습니다. 바로 옆에 비행기가 지나갔는데 비행기랑은 모양이 아주 달랐습니다. 둥근 형태였고, 상공을 유유히 날며 햇
댓글목록
이현아님의 댓글
스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폰카 으로라도 찍지 디카말고, 500만화소 폰카 하나 마련하세요, 말로만 들으면 이게 사실인지 네티견의 농간인지 구분이 안가서욤
김정현님의 댓글
스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디카로 찍기 어려울껄요. 수동 줌 카메라로 찍어야 제대로 입니다. 왜냐면 디카는 타겟을 보고 기동하는데 약간의 딜레이가 있거든요.
박상천님의 댓글
스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아직 학생이라.... 폰 마련하는 것두 어렵네요..
프리티우먼요원님 감사드립니다. 참고 할께욤^^
디카로 올리는 그날까지
일단융밀님의 댓글
스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게다가 먼거리 이므로 약간의 손떨림도 불명확한 사진을 초래하므로 삼각대 혹은 그역활을 해줄 받침대는 필수입니다.
발견하신 바로 그 순간에 주위의 사물을 이용하여 좋은 앵글까지 잡는게 관건인듯해요. 베란다의 담이라던가, 길거리라면 우체통, 주위의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지붕등을 바침대 삼아 앵글을 잘잡어 최대한 찍어보세요. 물론 줌도 직접 땡겨 초점도 잡아주시고, 숨도 멈춘 상태에서말이죠. -_-;; 도움되라고 썼는데 이건 모........-_ㅜ
아 참고로 줌으로 땡겨서 잡은 사진만 찍으시면 본인은 기쁘지만 남들은 안믿는 답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비교되는 주위의 물체까지 앵글에 넣어서 찍는 순간의 재치도 가지셔야 합니다. 비교되는 물체는 대부분 피사체의 아래쪽(땅쪽, 건물이나, 산의 나무등)을 잡기 쉬운데요, 객관적으로 좌우쪽의 물체가 더 신빙성을 더해준다는 말을 덧붙이며....
여...역시나 어려운걸까요... -_ㅜ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