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것 사실 그대로, 거짓없이 옮기겟습니다,
2004년,10월10일 밤 12-1시사이 장소는 여주금사저수지(장흥저수지)
낚시를 한참 즐기고 잇는도중 너무추운나머지 차에서 담배한대 피우다
우연치않게 하늘을 보았습니다,
평소에도 하늘을 자주보는습관이 잇지만 왠지 모르게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직선거리로, 대략 1키로 추정.저공비행상태에서 4대(안개빛 같은 도너스형 유엡포)가 소리소음도 전혀없이 쌍쌍
짝을이루면서 한자리만 게속 빙빙 돌고 회전하면서 약 20분간 그 자리만 저공비행하며
돌고 잇었습니다.순간,제 눈을 의심햇습니다,평소에 시력이 안좋아 안경 착용하고 잇ㅈㅣ만,
혹시,제가 환상을 보고 잇지 않을까,라는 의심속에 다시한번 그 전방을 주시햇습니다.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 주위에 낚시하던분들과 같이 그 광경을 목격하였습니다,
그중에 한분이 하는말씀이 혹시 그 지역에서 불꽃놀이하지 않을까 라는 말이 순간적으로 나왓습ㄴㅣ다,
저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동요를 햇지만 그 희뿌연 안개빛이 불꽃놀이라면 사방에서 쏘아 올릴텐데 전혀 그런것이 없었고 또 다른분은 밑에서 써치라이트 불빛를 쏘아 올리는것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하지만,중요한것은 밤 12넘어서 그러한 행사(밤12시넘어서 행사하는경우는 아주 드믐)를 하엿다면 분명 어떤한 소리도 들엇을텐데 전혀 없었다는것 입니다. 불꽃을 만약에 터트렷다면 엄청 환햇을것이고 참고로 그런빛(도너츠형 유엡포)은 제가 본 바로는 지구상에 없는희뿌연 안개빛(개인적인생각)이라 생각이됨니다.
참고로유앱포,목격담에 리플 글보면''고향''이란 분도 저랑 같은시각에 목격햇던분 같습니다
저하고 글 자체가 거의 일치 합니다.그분은 양평에서 본것이고 저는 양평 경계선 그니깐 여주 양평사이,,.머 같은지역이지만,,약간에 거리차이는 잇겟죠.
같은 시각에 보앗다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건 증말 실제로 보신분만 느낄것입니다,오죽하면 제 눈을 의심했겠습니까,
말로만 듣던, 그 신비스런 광경을 목격했다라는 그 자체만으로 뿌듯함을 느낍니다.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있구나,라는걸 새삼 느꼇습니다.
아쉬움이 남는다면, 증명할수있는 어떠한 물증이 없다는겁니다,캠코더라도 준비해두었더라면,,
무척 아쉬움이 남는부분입니다.다음부턴 필수로 꼭 준비할것입니다.
혹시라도 제글읽어보시고 그날 같은시각에 보신분 계시면 리플 브탁드리겟습니다.
증말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글로써 더 표현 못하는것이 너무나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러분들~!!
항상, 밤하늘 주시하십시요.
님들께서도 행운이 따를것입니다..전 이제 눈으로 실체를 보앗기때문에
완벽하게 그 존제를 믿습니다.,언제가는
미지에 세계로부터 메시지 받는 그날까지 주시할것입니다.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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