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넘기를 하고있엇다... > UFO 목격담

유난히 마른 체구라 난 운동을 열심히 하였다... 하필 줄넘기였다..

더마르고 나는 키만 컷다...

어느 날이었다,..

난 그날도 100 회를 3회에 걸처 쉬어 가면 옥상에서 줄넘기를 하고있엇다...

하늘을 바라보는것이 너무 좋은나는 파란 하늘 또 다른 바다 같은 그 풍경을 바라 보고 있엇다...

한참 후에 한곳을 응시하면 생기는 눈에 초점 이 멍해지듯 그 느낌 이 들때 쯤에...

난 보았다.. 참 아이러니했다...그것은 우스광 스럽기 까지하다..

하늘에 사각형 박스가 날아가고 있엇다...

순간 왜 그런것인지 몰라도... 난 그 물체보다

혹시 나랑 같이 보고있는 사람이 없을까..가치 목격하고 있는사람없을까...

주위 부터 살펴보았다...

다시 하늘을 처다보았다...

놀랍게도 그것은


유리가 합처진 네모난 거울 같은것이었다...

멀리서 바라봐도 그것이 무겁고 때론 가벼워 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엇고

마치 그것은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것도 왠지 느낌이 오고

이상했다...

당연이..그 크기를 느낀바로는..

장담하건대 종로 에있는 국세청 (종로타워) 4개를 합처진 듯한 크기라고 난 느끼고 있엇고..

난...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다...

가끔술자리나 친구들한태 이야기하면 마지막 에 난꼭...

"에이 뻥이야~ "

라고 말한다... 당연히 ..아무도 내말을 있는 그대로 믿진는 안기 때문이다....

불가능하다 ..그것은...

이것이바로 혼자만에 필연적으로 감출수박에없는 진실 이라는 것임을 난 강하게 느끼곤 한다...

새상에 그런것이 존재한다...

타인을 벗어나 본인 자신 하나만 보고 느끼고 가슴속에 담아둔것을..

그런것이 진실로 존재함을 나는 알고있다...

그 물체가 그렇게 나애게 강한 "진실" 을 알려주고 떠난것이다....

난 그런것을 믿고있다..

종교같은거라고 생각하지는 안는다..

하루에도 2~3 번씩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미스테리 외계인.. 난 그이후로

어느누구도 이해하지못할만큼...

그것은 참 식상하고 따분한 이야기더라...


그만 큼 난 내가 본것에 대한 믿음이 강했기 때문이다...


믿음이라는것은 호기심이 아닌 실로 존재하는 그것임을 난 그때당시 깨달 앗던것같다.,.

그것이 날 확인시켜주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위스에서 살다와서 한글 좀 잘 못스는군요.,.

단어들이 한글 형식과는 다르게 이상하게 뒤로 넘어 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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