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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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808회 작성일 02-08-21 02:33본문
수련회를 갔는데 담력훈련을 위해서 저랑 아는형 3명이서 (총 4명) 담력훈련 귀신역할을 하기 위해
먼저 산을 올라가고 있엇죠(월출산입니다) 한찬 이야기 하다 것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이 밝아져서 네명
이 동시에 쳐다봤어요.. 근데 달같은게 산 뒤쪽에서 서서히 올라오는거에여 ㅡ.,ㅡ
달은 분명히 제 머리위에 있는데 ㅡ.,ㅡ
그래서 4명이서 그걸 손가락질 하면서 보고있으니 갑짜기 엄청 빠른속도로 쭉 날아가버렷어요
산 뒤에서 나올때는 비행기 날아가는 속도였는데 확 날아갈
먼저 산을 올라가고 있엇죠(월출산입니다) 한찬 이야기 하다 것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이 밝아져서 네명
이 동시에 쳐다봤어요.. 근데 달같은게 산 뒤쪽에서 서서히 올라오는거에여 ㅡ.,ㅡ
달은 분명히 제 머리위에 있는데 ㅡ.,ㅡ
그래서 4명이서 그걸 손가락질 하면서 보고있으니 갑짜기 엄청 빠른속도로 쭉 날아가버렷어요
산 뒤에서 나올때는 비행기 날아가는 속도였는데 확 날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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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케이지님의 댓글
케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그리구 여담으로.. 올해 초에 유성우 온적 있엇죠?
저는 유성이 떨어질때 타는소리까지 들릴줄은 몰랏네요 ^^
저는 그때 산속에서 친구들과 봤거든요 .. 근데 정작 확실히 안본사람들은 안믿더군요
타는소리가 어떻게 들리냐며,, ㅋ
선장님의 댓글
케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유성이 충분히 커서 대기권을 뚫고 지면 가까이 내려올 수 있다면, 폭발하는 굉음이 들릴 수 있습니다.
이명석님의 댓글
케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화구라던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