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기와서 둘러보는 재미로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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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길동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20회 작성일 04-10-19 14:04본문
그런데 문제는 정작 저는 올릴만한 이야기 거리가 없답니다.
그런데 긴가 민가 이상한 것을 목격한 적이 한 4년정도 됐는데 저는 어느 여름 일요일날 강화도가 건너다 보이는 바닷가에 사는 친구가 놀러 오라길래 내 샥씨랑 차를몰고 댔발로 달려 갓습죠^^
하루종일 진창놀다가?
저
그런데 긴가 민가 이상한 것을 목격한 적이 한 4년정도 됐는데 저는 어느 여름 일요일날 강화도가 건너다 보이는 바닷가에 사는 친구가 놀러 오라길래 내 샥씨랑 차를몰고 댔발로 달려 갓습죠^^
하루종일 진창놀다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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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시태님의 댓글
박시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덩어리라.. 불에 타고있었다면.. ufo는 아닌듯하구요
빛나는건 몰라도 불타고있는건 이상하다는;;
홍준기님의 댓글
박시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저도 그게 뭔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솜을 축구공 만하게 만들어서 석유를 묻여서 불을 붙였을때 모습과 비슷하더군요 그러니까 급하게 타는것도 아니고천천히 타오르는 모습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