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으로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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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437회 작성일 02-08-20 15:07본문
이건 좀 황당한겁니다.
아마 제가 고1때쯤 되어서 일겁니다.(지금이 고2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학원을 끝나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오는 도중
달 주위에 이상한 큰원이 진걸 보고선 저게 뭔가..혹시..X파일!(ufo^^;;)
이라고 생각을 하며 집에 와서
저희 어머니께 "엄마~밖에 달에 이상한 원이 있어~!@!~@"
라고 했더니
저희 어머니꼐서 "아이구..이 무식한 자식아!! 달무리도 모르냐! 달무리!!!"
그랬더랬습니다^^;;
하여튼 여담입니다^^;;;;
아마 제가 고1때쯤 되어서 일겁니다.(지금이 고2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학원을 끝나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오는 도중
달 주위에 이상한 큰원이 진걸 보고선 저게 뭔가..혹시..X파일!(ufo^^;;)
이라고 생각을 하며 집에 와서
저희 어머니께 "엄마~밖에 달에 이상한 원이 있어~!@!~@"
라고 했더니
저희 어머니꼐서 "아이구..이 무식한 자식아!! 달무리도 모르냐! 달무리!!!"
그랬더랬습니다^^;;
하여튼 여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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