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산타페에서 본 UFO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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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7회
작성일 04-09-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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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력이 0.5 정도 되는 근시다..
몇일전에 안경이 망가져서 안경을 쓰고 나오지 않았다..
때는 아침 10시 15분 경이었다..
수업시간에 아무 생각없이 창문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갑자기 어떤 양옆으로 쭉 찢어진 하얀물체가 소리없이 낮게 날아가고 있었다..
속도는 비행기 속도 정도 되는거 같고 크기는 그리 커보이지 않았다..
너무 신기해서 저게 정말 UFO 일까 하고 멍하니 보고만 있다가 창문 옆쪽으로 가서 더 이상 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5분뒤에 헬리콥터 한대가 소리를 내며 어디론가 날아갔다..
그리고 다시 한번 5분뒤에 헬리콥터 한대가 어디론가 날아갔다..
여기까지 제 경험담입니다.. 제가 본것이 정말 UFO 일까요? 소리 없이 날아갔고..
5분간격으로 헬리콥터 2대가 어디론가 날아갔다..
이 뜻은 멕시코에서 레이더로 탐지하고 바로 헬리콥터를 보낸건 아닐까요?
여러분들의 답변이 궁금합니다
몇일전에 안경이 망가져서 안경을 쓰고 나오지 않았다..
때는 아침 10시 15분 경이었다..
수업시간에 아무 생각없이 창문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갑자기 어떤 양옆으로 쭉 찢어진 하얀물체가 소리없이 낮게 날아가고 있었다..
속도는 비행기 속도 정도 되는거 같고 크기는 그리 커보이지 않았다..
너무 신기해서 저게 정말 UFO 일까 하고 멍하니 보고만 있다가 창문 옆쪽으로 가서 더 이상 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5분뒤에 헬리콥터 한대가 소리를 내며 어디론가 날아갔다..
그리고 다시 한번 5분뒤에 헬리콥터 한대가 어디론가 날아갔다..
여기까지 제 경험담입니다.. 제가 본것이 정말 UFO 일까요? 소리 없이 날아갔고..
5분간격으로 헬리콥터 2대가 어디론가 날아갔다..
이 뜻은 멕시코에서 레이더로 탐지하고 바로 헬리콥터를 보낸건 아닐까요?
여러분들의 답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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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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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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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엿다면 전투기를 보냇겟죠
헬리콥터는 너무느려요.
그리고 시력이 0.5정도 되시면 지나가는 조류나 그런것들로 착각을하실수도잇어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