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낚시를 자주 갑니다. 엊그제는 저희 아버지께서 놓쳐버리신..붕어 월척을.ㅡ.ㅡ;; 다시 잡으려고 매복?을 하고 있었죠.(지렁이.떡밥등등으로.ㅡ.ㅡ) 야간에는(캐미)라는 야광 낚시찌가 있습니다. 그걸 보면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고 정리를 하고 있는데.. 찌가 떠있는 수면에 밝은 물체가 보여서 .. "비행가 불빛인가?" 하면서 하늘을 천천히 올려봤습니다. 역시! 비행기 불빛이 아니더군요.. 넓은 면적의 불빛이 천천히 꺼지면서 마지막에는 빨간색을 내면서.. 마치 모기향의 빨간색 처럼..…

유에프오 목격담을보다가 창밖으로 달이밝아서 바깥으로나갓는데.. 별이 하늘이맑은탓인지 듬성듬성 좀 보이더군요 여긴대구시내쪽에가까운지라.. 대기가 탁합니다.밝은 별이아니면 좀 안보이죠. 유난히 밝은 별두개가잇길래 좀 바라

지금도 떠 있네요. 제가 마루에서 티비를 보다가 평소 버릇 때문에 하늘을 쳐다보게 되었는데, 정 중앙 하늘에 별같은게 반짝반짝 떠 있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별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멍 하니 쳐다보고 있는데 색이 눈에 띌 정도로 알록달록하게 변하는거에요. 비록 멀리있지만 색변화가 심하다는게 눈에 보였죠. 그래서 별은 아닌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며 또 한참을 쳐다봤습니다. 원래 제가 사는 동네에는 비행기가 많이 날라다녀서, 처음에는 비행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곳에 계속 머물러 있는걸 보니 …

불을 켜고 날아가는 모습이 완전 유에뽀..... 소리듣고 전투기로 인식햇지만 사실(truth)은 모르죠.. 여객기같이 날개 꼬리 머리 이런 전등이 아니라.... 그냥 비행기 밑바닥 전체가 광원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혼자 밤길을 거닐고 있었는데..괜히 섬뜩하더라구요... 소리가 웅~~웅..무섭고..

12일 저녁부터 13일 새벽까지 유성우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저희 집 옥상(5층)에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대략 자정무렵...12시 20분정도... 그러기를 10여분 지났을까 동남방에서 서남방으로 이동하는 10여기의 물체들을 보게되었습니다..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새려니 했습니다.. 헌데 이상한건..개개의 모습들에서 밝은 빛이 났다는 겁니다. 처음엔 그저 하얀색의(왜가리 정도쯤되는..크기도 비슷했구요) 새가 도심의 빛을 받아 밝게 빛나려니 했습니다..그런데..그 물체들의 이동 속도라는 것이.. 제 시야에 …

제 친구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죠...(저의 경험처럼) 그런데 제 친구는 그걸 가위눌림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본 외계인의 형태와 그 친구의 외계인의 형태도 비슷비슷 했구요... 그친구는 외계인이 말은 하지 않았는데 어떤 텔레비젼으로 영화를 보여줬다는 ㅡㅡ 그게 영화인지 아닌지는 지도 잘 모르겠다고 하구요... 무슨 전쟁 비슷한 영화라고 하던데... 아무튼 저와 제 친구가 꿈인지 생시인지 가위눌림인지 모를 경험은 어떻게 설명 해야 하나요? 1.뇌가 무리를 했다 2.꿈이다 …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같은 개인적 경험도 우리 인류 전체 에게 미치는 심리 사회적 영향은 매우 크다는데 누구나 동의할 것입니다. 특히, UFO문제라면 우리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을 동원 하더라도 매번 같은 질문을 남깁니다. "사람들은 다른 행성에서 발전한 문명과의 만남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이죠. 결국 개인적 접촉과 경험이 이 질문에 대한 자연스런 해답을 제공한다 봅니다. UFO착륙에 대비 하기 위해 조직(官)은 개인에 비해 상대적 으로 포괄적 이고 세부적인 지침사항 …

지금 일은 아니구요... 두 달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니까 6월달 밤 8시 경 정도였나...집 근처 이마트에서 물건 살것이 있어 물건을 산뒤, 물건을 힘들게 들고 오던 중, 검고 별 몇개만이 떠 있는 하늘을 언 뜻 바라보던 도중, 저 멀리서부터 쭉 날아오는것이 아닌, 하늘에 어느지점에서 주위에 별들과는 확연히 다른 찬란하고 동그 란 빛이 갑자기 생겨난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그 빛덩어리는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크게 지그재그로 3,4번 요동을 치듯이 날더니 , 갑자기 한 지점에서 멈…

지금 일은 아니구요... 두 달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니까 6월달 밤 8시 경 정도였나...집 근처 이마트에서 물건 살것이 있어 물건을 산뒤, 물건을 힘들게 들고 오던 중, 검고 별 몇개만이 떠 있는 하늘을 언 뜻 바라보던 도중, 저 멀리서부터 쭉 날아오는것이 아닌, 하늘에 어느지점에서 주위에 별들과는 확연히 다른 찬란하고 동그 란 빛이 갑자기 생겨난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그 빛덩어리는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크게 지그재그로 3,4번 요동을 치듯이 날더니 , 갑자기 한 지점에서 멈…

/ ○ / / / / / / / . / .점이 저구요 / 이게 건물 이구 전 그길을 걸어가구 있었거든요 ○이 파란색 불빛에 엄청큰 ufo구요 공중에 떠있구 정지돼어있더라구요 이걸 본 후 몇일 후?? 밤에 친구집에서 잘려구 친구집 방에 있었어요 내가 본걸 말해주면서 컴퓨터로 UFO사이트 보여주려고 하는데 컴퓨터가 느려서 자꾸 다운먹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파워 눌러서 끄구 잘려고 누었어요~ 근데 갑자기 방 창문(약간불투명한)에서 빛이 들어오면서 컴퓨터가 켜지는거에요…

대낮에 아파트 옥상 옆을 베란다에서 봤는데 뭔가 있었어요.. 마치 롯데월드 퍼레이드 할때 날아다니는 거 그거 헬륨을 안에 넣던가? 그거 비슷하게 생긴거... 그래서 망원경을 가지러 가고 와보니까 사라졌더라구요.. 아깝다.. ㅋ

아직한번도 못봐는데 보고싶어서 잠도 안와 이젠 어떻하지 일상생활에도 신경쓰이는데

때는 좀 됐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산골짜기로 놀러갔었습니다. 물론 술을 빼놓을 수 가 없져 *^^* 술을 마시고 뒤로 누워서 하늘을 봤습니다. 산골짜기라 별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그중 하나가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거였습니다. 마치 밤하늘에 벌레가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요 제가 술에 취했다고는 하지만, 헛것은 아니였습니다. 별들 사이로 불규칙하게 돌아다는 불빛... 위성의 균일한 움직입도 아니였고, 빛을내는 물체의 움직입도 아니었습니다. 굉장히 빠른 움직임이었져.. 별들 사이를 빠른 속도록 오고 가는 것 처럼 보였습니…

하늘을 처다보다가요 갑자기 빨간색 가튼게 슝 지나 가던데요 꼬리를 물고 이거 유에포 인가요 유성인가요 ㅇ_ㅇ??? 답변 부탁 드립니다....

캬~! 느낌 짱~! 흰색,빨간색 봤구요~ 흰색은 한곳에 머물러 있다가 휙하면서 움직였구요... 뻘건색은 느리게 움직이나가 픽 하고 불꽃이 꺼지듯 사라졌어요 디카폰으로 찍어놓은거 있습니다 당연히 사진 뽑아 뒀구요~ 이거 평생 간직할겁니다 ~!

추석때 고기를 꾸워먹고.. 그후에 깔아놓은 돗자리에 누워서 하늘을 봤어요.. 그런데... 하늘에 회백색에 알수없는 물체가 지나가더군요.. 옆에 비행기가 지나가서 확연히 구분되었구요.. 확실히 구름은 아니였죠.. 모양은 시가 모양이었구요.. 정말 한순간도 눈을 뗄수없을 정도로.. 푹빠져들게 만들더군요... 폰카메라로 찍을려 했으나.. 멀리 있는것은 찍어도 안보이더군요ㅠㅠ 참고로 낮에 본거구요.. 시가모양이 조금 울렁울렁 거리는 듯한 느낌을 주더군요.. 그리곤 한 5분후에 얇아 지더니 사라지더라구요. ufo맞는지는 모르겠…

오늘혹시나 하는마음에 카메라를 들고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어제 말씀드린 연료통(?)이 어제 그자리 그대로 있더군요. 환희의 함성과 함께 카메라(고물디카 최대 4배줌-3배까지만 볼만한 - -;)를 꺼내어 들었습니다. 설정이 변경되어있어 일몰모드로 바꾸고 찍으려고 보니, 문제의 연료통(?)의 빛은 사라지고없었습니다. "데길..." 하는 순간 로켓(?)비스무레한 것이 연료통(?)부근에서 나타났습니다. 연료통(?)에서 튀어나온건지 가시거리가 그거리정도였는지 암튼 엄청난 추진체(? 비행기의 콘트레일비스무레한)를 달고…

어이가 없었어요 .. 어제 저녘쯤 한 9시30분경.. 엄마차를 타고 외식 먹으로 갔죠 .. 근데 - -;; 가고있었는데 .. 그니까 .. 통로 . = =;; 제가 초6이라 잘은몰르겠는데.. 아무튼 .. 도로보면 막 통로가튼거 있잖아요 .. 지루해서 .. 밖에 보고있었죠 유리는않내리고 그냥.. 그통로를 지나 가고 있었는데 - -;; 갑자기 힌색물체가 딱 보였어요 . .- - ufo라곤 생각도 못했죠 .. 그당시엔.. 그냥 졸려서 헛것이 보이는구나 ..하고 눈을비볐는데.. 다시 보니…

0~1시 사이.. 건물 옆 낮은 하늘.. 유성처럼..(빛이 조금 약해서.. 우연이겠지 싶었다..) 별자리 사이 높은 하늘.. 미터로 환산하기는 조금 힘들겠지만.. 몇백미터? 정도 빛이 (유유스럽고 빠르게?) 생성(?)되었다가 사라졌다. (옥상에서 본 위치에서는.. 관악산과 서울대쪽 사이와 남부순환도로 사이에 하늘..) 두번째 목격한것은.. 거의 확실한 듯.. 전번과 같은 하얀색(?) 투명한 빛이였다. 소변도 마렵고.. 날씨고 좀 많이 춥고해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봤다. 저번때도 그렇고.. 날씨가 좋은날…

어둑해진 저녁때 동네아이들이랑 다 같이 놀고 있다가 우연히 산쪽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 환한 빛에 원반형물체가 산과산을 끼고 그 사이로 내려 앉는 광경을 목격했답니다. 너무 어릴때라 저것이 정말 말로만 듣던 유에포인지 안 믿겨지더군요. 당시 주위에 친구들이 한 5명가량 있던걸로 기억되어지는데 모두들 넋을 잃고 지텨보았지요. 신기한것을 제가 목격한 곳으로부터 유에포를 발견한곳까지 아주 먼 거리였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형체가 아주 환한 빛과 함게 보였구요 하나가 산과산 사이로 내려앉더니 그 빛이 아주 밝아서 그 유에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