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시에 일어나서 옥상에서 비 많이 내리느라 천체 망원경 치우고 있었는데여 하늘에서 뭔가 빠른 속도로 하늘을 날라가더군요.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지나갔구요,. 저의 바로 위를 지나갔는데여 바로 위일때는 너무 환해서 눈이 잘 안떠지더군요. 오늘이 UFO본지 2번째 되는데여 이렇게 신기한적은 처음이넹여;; 밑에서 보니까 둥근것 같했구요. 빛이 중간에서만 불빛이 나는것 같던데 ㅡ_ㅡ 아주 쪼금한게 초속 몇 킬로미터 가는 속도 더군요. 넘 빨랏음 천체망원경에는 비가 많…

UFO 목겸담들을 조합해보면 공통적으로 설명하고있는것은 강한 빛을내고있다는것입니다. 왜빛을내는것일까요? 일부로 자신들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리려 하는것아닌가요? 조심스럽게 우리에게 접근하려는 의도인듯합니다. ^ㅡ^☆

옛날에 서종한 님이쓴 책(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중에서 봤는데, 종종 목격되는 ufo에서 발광현상이 나는 이유는 음속을 돌파할때 생기는 충격파를 막기 위해 일종의 자기장으로 구성된 스크린 막이 대기중의 공기 분자와의 마찰을 일으켜서 생기는 에너지에 의해 빛을 낸다내요. 또 다른 예기이지만 ufo가 방향을 급선회 할때 생기는 흔적을 베이퍼 현상이라 하구요, 그런 현상이 있은 후에 발견되는 솜털같은 부드러운 물질을 엔젤 헤어라고 한답니다...

저도.. ufo가 있따고 생각은 합뉘다 왜냐면 제가 어릴때ㅑ 정확히는 모르지만.. 보댜... 흠..;;; 한 8~9 살때 기억은 어렴풋이 나지만 우리집이 쫌 산골은 아니지만 하여튼 산으로 올라가는길이 였씁니다.. 저는 칭구집에서 놀다가 늦게 들어 갔는데..;; 저녁 몇시인줄은 모르지만 하여튼 늦은 시각 같았씁니다. 그런데 낮두 아닌 저녁인데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보였어염 저는 처음에 는 정말 별인줄 알았는데.; 어떻게 저녁 하늘에 별이 일자루 쫘악 서서 그리고 7개의 비행선과 7개의의 색깔을 띄…

저희 아파트 단지내에는 도서관이있었습니다.. 저녁에 저는 같은동에 사는 친구랑 시험기간이라 공부를 하려고 같이 만났죠 ... 들어갈 생각도 않코 이런저런애기를 하며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도서관과는 조금떨어진 우리아파트 정중앙의 103동 바로옆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대뜸 친구가 놀란표정으로 하늘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반사적으로 하늘을 보게되엇고 그순간 모든 시간이 정지된듯 하였습니다. 거의 아파트 높이 가까이 이상한 비행물체가 날아가고 있었고 저희는 그물체의 밑 부분을 정확히 보게된거죠 .....…

중학교때였어요.... 아마도 95년 쯤?? 저는 시골에서 살았는데 동생 데리러 동생 친구네 집에 갔다가 동생이랑 자전거를 끌고 천천히 걸어왔죠.. 옆에 산있고 다른 옆에는 시내가 있는 인기척없는 길이었는데..... 밤이었구요..... 동쪽 하늘에서 우리 쪽 하늘을 향해서 발광체가 "우웅~~~~~~~~~"하는 소리를 내면서 오는게 보였어요... 파란색의 꽤 커다란 불빛 세개가 삼각형을 만들고 있었고 그렇게 빠르지 않은 속도로 우웅 하는 소리를 내며 지나가더라구요... 제 동생과 저…

안뇽하세용..^^ 가입한지 며칠 되었지만..이곳 방대한 자료와 님덜의 해박한 글덜을 보며 감탄~~눈팅만 하던차에 여기 가입인사와 더불어 목겸담을 적으려 합니다.. 그러니까..제가 국민학교 4학년이던가? 아마 그때쯤일거같네요.. 학굘 파하구 친구덜이랑 오락실에서 신나게 겜..그리고 동네에서 축구하며 논후.. 굉장히 늦게 집에 들어가던 길이었져..물론 집에는 늦게 들어간다는 연락은 해놓구여.. 동네가 워낙 한산해서 차도 거의 없었구..사람덜두 보이지 않아 무셔운 맘에 서둘러 육교 통해 가는데..…

나는 이제 UFO가 있다, 없다의 차원을 넘어 누가보내고 왜 보내는지를 연구하고있다. 내 상상에 맞추자면 UFO는 분명 다른문명에서 보내진 물체임이 틀림없다. 해저에서 보내건, 다른 행성에서보내건간에.. 만약 다른 행성에서 보내왔다면 정말 그 문명은 어마어마한 발전을 이루었으리라 생각된다. 그 넓은 우주에서, 광속으로도 끝을 찾을수 없는 그 엄청난 우주속에서 존재도 아닌 존재의 지구에 생명체가 있다는걸 알아냈다는 사실과 그 생명체를 찾아서 우리에게 찾아온다는 그 자체가 엄청난 문명이라할수있다…

이곳에 와서 글들을 잃어 보니 '구름형 UFO'가 있다고 하니 갑자기 몇일전에 하늘에서 본 구름이 생각이 납니다.. UFO를 꼭 함 봤음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리.. 그때 본 구름이 UFO가??? 하는 생각이 드내요.. 운전중에 신호에 걸려서 우연히 하늘을 봤는데 하얀구름들 사이에 유독 솟아있는 구름이 무지개 빛이더라구요, 처음본 광경이라 신기했지만 그냥 빛이 반사되어서 무지개 빛으로 보이나 생각 했습니다...여기에 와서 보니 구름형 UFO가 있다는 말에 내가 본게 UFO였나 하는 궁금증이 듭니다.. 그게 UFO가 맞나…

얼마전에 수원 팔달산에서 놀다가 걸어 내려오고 있었어요,,, 걷는중에 달을 봤더니 달이 흔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멈춰 봤더니,,, 그래도 위아래 좌우로 흔들리던데 ;; ㅋㅋㅋ 분명히그랬거든영,;;; 제가 시력교정을 받아야되나요,,?

8/03/22 혹시 저녁에(11:25) 달에 검정색 점이 움직이는거 보신분. 리풀 달아 주세여! 윗층집 아저씨가 소리쳐서 보았는데 진짜 신기 하네여! 점처럼 생긴게 5 분안 움직이다 사라 지내여. 참고로 육안으로 볼수있을 정도의 크기 입니다. 별똥별은 아니네여. 고참 같은 아파트 사람들 난리네여 -_-...

제가 전번에 한번 올렸는데 사라졌더군여. 정말 유포 보고싶으시면 Mexico 에 한번 가보세여. 절대 후회 안합니다. 하루에 10건 이상의 비디오 리포트가 들어 오는곳이기도 합니다. 필자도 친구랑 가서 엄청난 일이 있었는데여. 제가 교회 상공에서 찍은 비디오가 Canada TLC channel 에 방송에 나오고 마는 일이-_-........ 상공 70m 에떠있는 무지개 색깔 구체 입니다. 기회 나면 Canada에사는 친구한테 녹화 해서 보내 달라 하세여. 하지만 원본 테입을 돌려주지 않는 결과가.....

달을한참 보고 있으면 최면에 걸리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달이 떨리는것 같구요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는것 같아요,.. 저두 가끔 밤길을걸을때 달만 보고 걸어다닌적이 많아요. 구리고 이건 제 상상인지.. ? 달 주위에 빛을내는 먼지같게 움직이는거 같아요.. 아마 달빛을 받은 먼지가 빛난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1997년도 6월,7월(아무튼 영국여왕의 생일이었읍니다)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학생들이 거주하는 20층짜리 건물옥상이었읍니다 그날이 영국여왕 생일이었기때문에 불꽃놀이가 있을꺼라는 얘기를 누가 해줬었는데 보려가다가.. 초저녁에 제방안에서 잠이 들고 말았읍니다.. 잠이 깨서 아차하는 생각에 창문으로 애써 보려고 했는데 그쪽으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옥상으로 올라갔죠... 그러고보니 너무 늦어 다 끝나버린듯했읍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없드라구요 그래서 잠들은걸 후회하면서 …

저는 지금 중국에서 사는 박건희 입니다. 2년전에는 오리온자리 유성우를 보다가 아주 이상한 유성을 봤습니다. 한 2초정도 떨어지고 있는데,...(색갈은 파란색!) 갑자기 은빛으로 변해서 떨어지기 직전에 다시 올라가기 시작해서 없어져 버렸다 고나 할까여? 그사건 이후 전 유성을 보러다닌 답니다.

제가 중학교 2~3학년때(몇학년인진 제대로 기억이 안납니다) 학원을 파하고 동생(여동생)과 함께 집에 가는길 이였습니다. 그곳은 아파드 단지 였는데 대충 시간이 10시쯤 되느라 아무도 없고 집에서 다들 티비를 보시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러다 심심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늘을 쳐다보면서 가고 있던 도중에 알수없는 오렌지색 빛을 내면서 날아가는 물체를 보았습니다. 처음엔 비행기 라고 생각을 한 이후에 동생에게 '야 저거 봐봐 이쁘지 않냐?'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곤 동생이 '와 주황색이야~' 라고 하며 갔습니다. 그리곤 길을 다시…

이건 좀 황당한겁니다. 아마 제가 고1때쯤 되어서 일겁니다.(지금이 고2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학원을 끝나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오는 도중 달 주위에 이상한 큰원이 진걸 보고선 저게 뭔가..혹시..X파일!(ufo^^;;) 이라고 생각을 하며 집에 와서 저희 어머니께 "엄마~밖에 달에 이상한 원이 있어~!@!~@" 라고 했더니 저희 어머니꼐서 "아이구..이 무식한 자식아!! 달무리도 모르냐! 달무리!!!" 그랬더랬습니다^^;; 하여튼 여담입니다^^;;;;

수련회를 갔는데 담력훈련을 위해서 저랑 아는형 3명이서 (총 4명) 담력훈련 귀신역할을 하기 위해 먼저 산을 올라가고 있엇죠(월출산입니다) 한찬 이야기 하다 것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이 밝아져서 네명 이 동시에 쳐다봤어요.. 근데 달같은게 산 뒤쪽에서 서서히 올라오는거에여 ㅡ.,ㅡ 달은 분명히 제 머리위에 있는데 ㅡ.,ㅡ 그래서 4명이서 그걸 손가락질 하면서 보고있으니 갑짜기 엄청 빠른속도로 쭉 날아가버렷어요 산 뒤에서 나올때는 비행기 날아가는 속도였는데 확 날아갈

과연 이 우주엔 우리 지구 에만 생명이 존재 할까 영화 콘택트에서의 멘트 처럼 이 드넓은 우주에서 우리 인간만이 존재 한다면 공간의 낭비라 했던가 아무튼 요즘은 혼란스럽다 내가 유에포에 관심을 가진건 고등학교때 생물 선생님께서 유에포에 대하여 말씀하신 이후로 여러가지 관련 서적을 흥미 위주로 읽으면서 이다 그러다 이 넓은 우주에 우리 지구와 같은 생명체를 지닌 별들이 많을 텐데.... 그중엔 우리와 다른 성질의 생명도 있을 테고,문명도 더 발달된 곳도 있을꺼고 우리가 가지 못하는 곳을 자유로이 갈수 있는 문명을 지닌 …

하하..이런꿈도다꾸는군요.. 아..지금도 무섭습니다 너무나 생생해요.. 어느장면인진모르겠지만 그냥 생각나는데로 쓸게요 하늘에서 UFO한대가 미사일공격을받고 불타고있습니다... 불타고 왼쪽으로 쭉 가면서 추락하더군요.. 뉴스같은데서 미국이 UFO격추시키는걸 성공했다고 뭐라고 나오더군요.. 하지만 이게끝이아닙니다.. 아빠와 밖에서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제가 하늘을보니 아... UFO떠있습니다 --;; 다만 꿈이지만..정말무서웠죠 ㅡ.ㅡ 특히..UFO가 미사일공격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