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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릴때 본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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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빤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62회 작성일 04-07-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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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실적...그러니까.... 초등 6학년인가...중1인가(?) 자세한 년도는 흐릿하지만....
제 눈속에 들어온 것은 지금도 그 때 처럼 생생하게 기억속에 살아있군요....^^
지금도 자주 밤하늘에 별을 관찰하는데... 가끔... 위성으로 보이는 듯한 별빛(?)들이
이동하는 것을 목격하곤 합니다...그것들이 어디서 발산하는 빛인줄은 모르지만요...

다시 초등 시절도 돌아가서 그때도 역시 밤하늘을 바라보곤 했습니다...어릴적이야...
다 그렇지 않나 십습니다. 그런데 남쪽 밤하늘 (저녁 9시쯤 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에서 별과 별 사이로 별빛 하나가 수직으로 하강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수평으로
진행을 하더군요. 속도는 (그때는 속도라는 계념도 없을때지만..)점점 빨라지고, 크기도
별빛 정도 였던 것이 점점 커지더군요. 그러더니 더커져서 럭비공보다 약간 커졌습니다.
꼬리도 있었구요. 빨간색 럭비공처럼 생긴 물체가 엄청남 속도로 가더군요...
그때는 참 이상하것두 이구나...생각했죠...그 때는 UFO라는 단어조차도 몰랐으니까...
무리는 없겠죠... 그리고 나서 중학교 2학년때인가....물상선생님이...하시는 말을 듣고
내가 본것이 인공위성이구나..생각했는데....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다보니....
아니네요...^^ 아무리 우주 공간에서 빠르다 할지라도...인공위성이 그런 광체를 내면서...
이동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안것이죠..

이상이 제가 어릴적에 격을 목격담이라면..목격담인데요...요즘도 가끔...밤하늘 자주 봅니다.
착시 현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자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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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원섭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착시현상입니다. 천장에다 까만점을 그리고 뚫어져라 보면 움직이는것 같이 보이는것과 같은 현상이죠. 많이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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