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오늘 밤에 엽기적인 일을 당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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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떨어진외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1,625회 작성일 04-07-12 19:38본문
눈까리 졸라 컸음 ㅡㅡ;; 살다가 그런것은 처음 보았다는 ㅡㅡ;;
대가리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는 아니고 심히 크고,
팔은 졸라 길어 ㅡㅡ
비명 지를려고 하니 몸은 안움직이고 ㅡㅡ;;
돌아 버리겠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어디에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부드러운 소리가 나더니 그 괴물들이 방에서 나간다음 뭔 헬멧 같은걸 저의 머리에 씌우고 몇초뒤에 가버렸습니다.
황당하죠?
어이 없습니다 ㅡㅡ
진짜 그건 도디체 ㅡㅡ 그건 사람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엽기임 ..
문제가 창문이 녹아 있었다는점이...
아무튼 그 괴물같은것이 님들이 말하는 빅풋 인가요?
근데 그 괴물한테 털은 없었는데 ㅡㅡ;;
꾀나 여러명 , 하얀색인지 회색인지 모르겠지만 피부색이 하얀색을 띄고 있었음,,,
아 도대체,,
뭔일인지 설명좀,,,
뇌가 무리를 해서 그런가?
아참! 드디어 생각났다(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상황이었기
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엊그제 티비나 영화 에서 본것을 비스무리하게 꿈으로 연결했군요.
신경고ㅏ 민.......
이승철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거참.... 뭐라해야할지.... 또 그런일이있다면.......
정명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 참 .... 애매 하고 ... 머랄까. . .. 일단은 우리나라에서 저런일이 있다는거에 대해서
쩜 현실성은 읍네여 .... 순전 제 생각 입니다 ..
이민성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님 어디 사세요? 아파트입니까? 아님 시골인가요?꼭 답변해 주세요..
조형건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시골은 아닌데 한적한 주택에 살고 있어여
그곳은 정말 환경이 좋은 곳이죠
최원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별루 믿음이 안간다는;;;;;;;;;;;;;;;;;;;;;;;;;;;;;;;;;;;;;;;;;;;;;;;;;;;;;;
김건해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UFO를 아주 가까이서 봤다고 하면 다들 안믿던데...이글을 보니까 그 이유를 알듯 합니다...
김래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지금 22살인데요.. 제가 국민학교6학년일때..
3대의 비행물체를보고.. 그때 의정부 산골자기에 살앗을땐데요..
별똥별로 착각하고 기도를 한적이 잇습니다.. 그런데 별똥별은 멈쳐잇지 않지요??
나중에 UFO에 대한 지식을 얻은후.. 정말 감회가 새롭더군요..
참고로 제가 저희누나도 불러서 저거보라고 가만서있다가 순간이동해서 이동해다닌다고
저거 보고 기도하라고 한적이 생각나는군요..
이제 많은 기술이 발달돼엇는데.. 다시 한번 그 장엄한 광경을 목격하고싶군요..
항상 자기전에 2~3시간은 하늘을 보며 시간투자를 하는데..
제가 본것은 우연이엿겟죠?
김래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님은 그런일을 정말로 당하셧다면..
솔직히 좋은일은 아닐듯하네요..제가 그유에프오를 본후
중2때까지 시달렷습니다 밤마다..끔찍하더군요..
귀를 통해서 지렁이 같은 생명체를 넣어도 보고 ㅡㅡ;(꿈이엿지만여)
꿈이지만 너무 고통스럽고 실험당하는 느낌이 정말 이러다가 죽겟구나 햇지요..
겁주는거 아니고요..
신앙을 가져보세요..
절실한 믿음으로 두려움을 없애시길..
최은정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단은 병원을 가셔서 진찰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님이 생각해 낸 꿈이나 허상이라면 모르겠지만...........혹시나 진짜였다면......님 배에 있는 상처와......
그.......외계인이 뭔가 했다던 부분들과 그외의 몸상태도 진찰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김재영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호메 !!!!! 놀라겠네...근데 진짜 고릴라였어요? 어디 사시나요?
이윤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후
ㅁ
저랑 벙개 한판 할래요? 그 상처 확인해야겠어요.
그리고 님 집에 초대 해주실래요? 녹아내린 창문좀 봐야할듯 한데...
코?
ㄹ
홍민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무래도 혹성탈출과 테이큰이 섞인듯.................
이호영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한 2년여전 전에 제가 외계인 에게 피랍된글
박연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글쓴 분의 글투가 진지해보이지가 않아 어느정도 장난일꺼란 추측이 들긴 하지만.) 일단 한국 유에프오 연구협회 소장 서종한씨에게 문의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님이 상처를 입었다는 부분과 그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의 님의 방 특히 창문쪽을 사진촬영해서 보여주시면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거같습니다.
김광균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지만 저건 사실일 가능성이 잇습니당 물론 저걸 다 믿는 것두 문제지만 현실성있다는 이유는 첫제 세계여러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또 외게인을 집에서 보앗다는 사람들에게 과학자들이 해명한 바로는 경험자의 집주위의 철탑에서 나오는 강력한
자기장때문에 뇌에서 오류를 일으켯다는 겁니다. 상처는 사람이란 존제는 엄청난
잠제파워를 가지고 잇습니다 그래서 뇌에서 그런 상황이 벌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