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의심가는 두번의 UFO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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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카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189회 작성일 04-05-15 00:33본문
첫째는 제가 12살때 그러니까 7년전이군요...
숙제가 있었는데 별자리 관찰 숙제였습니다..
별 잘 보이는 도로변에 앉아서 별을 보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흰 불빛을 내는 무언가를 보았습니다.처음엔 폭죽인줄알았는데
폭죽은 절대 아니었습니다.소리도 없었고 그렇게 밝을수도 없었죠....
한 10초정도 봤는데 약간 눈이 부실정도였습니다.(형광등정도의 밝기)
둘째는 그후로 1년뒤... 또 밤이었습니다.
10시경에 친구네집에서 놀다가 오는길이었습니다..
구름이 약간끼고 바람이 불어서 뛰어오기엔 참 좋은 날씨였죠..
그런데 집에 거의 다온 모퉁이에서
하늘을 보니 비유를 하자면 아파트....한채만한 검은 타원형 그림자가 그렇게 빠르지는 않게 지나가는걸
보았습니다...정말 신기했죠;;...
이 두가지가 저의 목격담입니다...
둘다 참 신기했고 좋았던 기억인듯 싶습니다.
숙제가 있었는데 별자리 관찰 숙제였습니다..
별 잘 보이는 도로변에 앉아서 별을 보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흰 불빛을 내는 무언가를 보았습니다.처음엔 폭죽인줄알았는데
폭죽은 절대 아니었습니다.소리도 없었고 그렇게 밝을수도 없었죠....
한 10초정도 봤는데 약간 눈이 부실정도였습니다.(형광등정도의 밝기)
둘째는 그후로 1년뒤... 또 밤이었습니다.
10시경에 친구네집에서 놀다가 오는길이었습니다..
구름이 약간끼고 바람이 불어서 뛰어오기엔 참 좋은 날씨였죠..
그런데 집에 거의 다온 모퉁이에서
하늘을 보니 비유를 하자면 아파트....한채만한 검은 타원형 그림자가 그렇게 빠르지는 않게 지나가는걸
보았습니다...정말 신기했죠;;...
이 두가지가 저의 목격담입니다...
둘다 참 신기했고 좋았던 기억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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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일님의 댓글
이카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검은 그림자는 구름그림자로서 가끔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