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담 > UFO 목격담

우선 글을 쓰기전에 나도 드디어 유에프오를 목격 했다는 기쁨을 감출수 없음을 말하고자 합니다.으하하하
발견 경위 먼저 말씀드리죠

전 편의점을 운영하는 경남거창읍에 사는 올해38세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평상시에는 새벽 4시쯤에 가계문을 닫지만 어제는 비온후에 날씨도 무척 조아서
새벽 2시쯤 문을 일찍 닫구 항상 낚시 하던 합천호를 향해 달렸습니다.
오후에 날이 더웠던 탓인지 합천호에는 안개가 자욱 했고, 평소에 낚시 하던 자리는
땜의 물을 많이 뺐는지 바닥이 보여서 차를 세워 놓구
10여분 정도 아래로 걸어가서 보이지 않지만 낚시 장비를 챙기고
수심을 확인 했었죠. 근데 수심이 30센티 정도 ㅜㅡ
낚시 할상황이 못되었지만. 시간도 많지 않은 상태라 바람이나 쐬고자 그자리에 그냥
앉았죠.
한 2번 던졌나, 강 반대편 산 위에 불은 조명이 흐릿하게 보이는가 싶더니
이내 사라졌었죠. 안개가 많아서 자세히 보기에는 좀 짜증나서 그냥 무시했었었습니다.
다시 야광 찌만 보고 있는데..물빛에 그것이 흐릿하게 반사돼서 보이고 있었죠
( 산능선에서 시야상으로 한 3뼘정도 높이에서 불은 타원형의 불빛이 좀더 뚜렸해지고
그것을 주변으로 구름이 약간의 푸르거나 희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자꾸 신경이 쓰이더군요. 첨에는정말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었어요
산중에 전선탑 꼭대기의 신호등 정도 생각 했었죠
근데 그 불빛이 아주 서서히 정말 슬로우 비디오 보다 더느림. 산능선을 올라가고 있었고
절대 그것은 위성이나.별빛.야간 항공기는 아닙니다.

첫째 크기는 구름의 주위가 빛난걸로 봐서 높이가 높은상태고 또한 그기체의 일부분에서 빛을 쏘는게 아니라
그 동체 자체가 밝게 빛나고 또 빛이 사그라들고그 빛또한 크기가 무척 컸다고 봐집니다.

그 사물이 산 뒤편에서 조금더 제가 있는 방향으로 다가 온것인지 빛의 형태는 동그란타원형이 더 뚜렸해지고
빛을 발할때 전 그때서야 유에프오 임을 확신 할수 있었습니다.
온몸이 짜릿하게 전율 되어 오는 그느낌,,드디어 봤다~~!!!

그 비행체는 제가 볼수 있는 시간이 약 20 분 정도 됐던거 같습니다.

마치 산속아래에 무언가를 찾고 있는 것 같은 멈춘거 같으면서도 서서히 올라가는..
그러면서 빛을 발할때는 굉장한 밝기의 불빛(주위의구름이 환하게 밝을정도)

그것이 유에프오라는걸 확신했을때는 이미 늦은 것이었었는지
차에 비상용 일회용 카메라라도 찍어 야 겠다고 생각 하고 무조건 차로 달렸습니다.
(야간에 셔트조절안돼는 일회용 카메라는 별 효과엄을꺼라 생각 되지만 무언가는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카메라로 다시 그자리로 오는 도중에도 그 불빛은 전율이 올정도로 커다란 불빛을 하늘에서 밝게 빛을 냈었고 그순간 화면 포착 하고
일샷을 날렸지만 빛이 사라지는 도중에 1컷이 찍혔고
재빨리 원자리로 와서 그 물체를 보고자 했지만..정말 유에프오 자존심인지..
사라지고 엄었습니다 ㅜㅡ

제말을 믿건 안믿건 정말 전 행복 하군요 ^^

10여분간 유에프오란걸 알고서 그 물체를 봤다는 것..

이제 2가지 소원만 남았습니다.
1.남은 인생 내가족과 잘먹고 잘사는것
2.외계인의 정체가 이세상에 발표되는 것을 죽기전에 보는것
3.이미이룬것( 내눈으로 유에프오를 보는것)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혹시 더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싶으면. 전화 주세요 막 말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055-945-1183
016-742-1183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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