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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카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23회 작성일 04-05-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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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원에서 집으로 오는데 동그랗게 생긴 물체가 짙은 노란색을 띄면서 앞으로 가고있었습니다.
제 생각엔 UFO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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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2건 6 페이지

UFO 를 목격한것 같습니다!

지금 일은 아니구요... 두 달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니까 6월달 밤 8시 경 정도였나...집 근처 이마트에서 물건 살것이 있어 물건을 산뒤, 물건을 힘들게 들고 오던 중, 검고 별 몇개만이 떠 있는 하늘을 언 뜻 바라보던 도중, 저 멀리서부터 쭉 날아오는것이 아닌, 하늘에 어느지점에서 주위에 별들과는 확연히 다른 찬란하고 동그 란 빛이 갑자기 생겨난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그 빛덩어리는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크게 지그재그로 3,4번 요동을 치듯이 날더니 , 갑자기 한 지점에서 멈…

마크폴로 1,126 04-08-18 21:44 0 0 4
UFO와의 조우에 대해...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같은 개인적 경험도 우리 인류 전체 에게 미치는 심리 사회적 영향은 매우 크다는데 누구나 동의할 것입니다. 특히, UFO문제라면 우리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을 동원 하더라도 매번 같은 질문을 남깁니다. "사람들은 다른 행성에서 발전한 문명과의 만남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이죠. 결국 개인적 접촉과 경험이 이 질문에 대한 자연스런 해답을 제공한다 봅니다. UFO착륙에 대비 하기 위해 조직(官)은 개인에 비해 상대적 으로 포괄적 이고 세부적인 지침사항 …

선장 1,180 04-08-18 12:21 0 0 0
저도 저 나름대로 진짜 많이보는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도 보구요

먼저 질문하나 던집니다 밤에 그것도 11시 12시 지나서 인공위성이 보이나요? 인공위성은 직선운동을한다고 들었습니다. 인공위성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날아다니나요? 그것두 산위가 아닌 하늘중앙에 말이죠.. 전 어릴적부터 진짜 많이 봐왔거든요 제가 어릴적에 태백에 살았는데 그게 UFO라는거 믿거나 말거나 15년전에 했던거 그거보고 알았답니다. 그이후로부터 30-40회 정도 봐왔구요 지금 군복무를 하고있는데 의도적으로 하늘을봐도 날아다니는 별을 보거든요 동료한테 말해도 인공위성이라고하질않나 별보고도 인공위…

네몽 1,629 04-08-11 17:11 0 1 8
이상한 것을 보았습니다..

한 3주일 전 엄마랑 같이 해수욕장을 한 바퀴 돌려고 밖에 나가있을 때 입니다.. 그 날은 하늘에 구름이 조금 많았습니다.. 별도 몇 개 밖에 안 보였으니까요.. 근데 한 별이 움직였습니다.. 아주 빠른속도 드라구요.. 비행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겠지만 그 옆 잘 모르겠지만 한 옆으로 150m 정도 지 점에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착각은 안 했겠지요.. 구름이 많은 날 이었으니 인공위성일 가능성은 낮고 UFO라고 생각 됩니다만.. 속도는 옆 비행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 였습…

청명한하늘 1,107 04-08-10 12:44 0 1 5
밤에 전투기 보셨나요??

불을 켜고 날아가는 모습이 완전 유에뽀..... 소리듣고 전투기로 인식햇지만 사실(truth)은 모르죠.. 여객기같이 날개 꼬리 머리 이런 전등이 아니라.... 그냥 비행기 밑바닥 전체가 광원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혼자 밤길을 거닐고 있었는데..괜히 섬뜩하더라구요... 소리가 웅~~웅..무섭고..

작은멀더 1,570 04-08-01 23:40 0 0 10
엊그제.. 제가본 현상들..

전 낚시를 자주 갑니다. 엊그제는 저희 아버지께서 놓쳐버리신..붕어 월척을.ㅡ.ㅡ;; 다시 잡으려고 매복?을 하고 있었죠.(지렁이.떡밥등등으로.ㅡ.ㅡ) 야간에는(캐미)라는 야광 낚시찌가 있습니다. 그걸 보면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고 정리를 하고 있는데.. 찌가 떠있는 수면에 밝은 물체가 보여서 .. "비행가 불빛인가?" 하면서 하늘을 천천히 올려봤습니다. 역시! 비행기 불빛이 아니더군요.. 넓은 면적의 불빛이 천천히 꺼지면서 마지막에는 빨간색을 내면서.. 마치 모기향의 빨간색 처럼..…

상주니 1,253 04-07-27 09:45 0 0 3
UFO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안녕하세요? 여기에 와서 처음 글을 써보네요. 아마 1년전 8월 여름 방학이었을때였어요. 제 외가집은 청주에 미원이라곳을 지나 속리산 괴산쪽 깊숙히 있는 조금마한 방마루라는 마을입니다 그곳의 앞쪽은 냇가가 흐르며 전체적으로 산으로 둘러싸인 그야말로 배산임수입니다. 외진곳이라 산짐승도 많고 아스팔트 도로도 생긴지 얼마되지 않습니다. 어느날 온 친척들이 모두 모여 저녁을 먹고 저는 외삼촌과 함께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그날따라 달은 무척 밝았습니다. 얼마지나 조금씩 밤이 깊어지고 물고기(어종:빠가…

김계현 1,248 04-07-06 22:30 0 0 1
믿을지 의문이군요...다들 안믿던데...

그러니까...초등학교 4학년때 여름 입니다...13년전인데... 부모님이 같이 사업을 하시는터라 집에 혼자 가는 경우가 많았죠... 15분정도를 걷게 되는데... 9시 정도 였을겁니다...평소처럼 노래를 부르면서 걸어가는중에 문득 하늘을 봤습니다... 근데 정말 아무리 소리도 없이 2층 건물위에 거대한 비행체가 나타 난것 입니다... 내가보고 있을쯤에는 2층 건물에 반쯤은 가려져 있고 뒤에만 보였습니다...UFO라고 확신 하는이유는... 그당시에도...13년이 지난 지금도...끝에가 둥글둥글한 비행기…

김건해 1,122 04-07-04 23:12 0 2 5
2년전 여름에 목격한 미확인 비행물체..

경북 영천에 제가 목격을 한것이지만..지금 생각해도 재미있었던걸로^^ 생각되는 현상? 입니다. 한 여름인지라 회사에서 숙식을 하던 저는 너무 더운 나머지 잠시 담배피러 밖으로 나왔습니다. 회사가 산속에 위치해있고 밤에는 차들도 아예 안다니는 그런 위치에 있죠..거의 산골이라고^^; 보면 됩니다. 방에 불을끄고 밖으로 나오면 앞이 안보일정도로 암흑이 되기도 하는데.. 그 날은(목격한날) 불을 켜놔도 너무 어두워서 소름이 끼칠 정도로 암흑이었죠.. 문득 늘 하던 버릇대로.. 하늘을 보면서 담배를 피고있는데.…

상주니 1,225 04-06-24 10:28 0 1 4
초등학교2학년때 봤던건데....ufo인지..

사진#1 누구 말로는 비행선 이라고 하던데요. 구름위로 가는데 반데편에서 나오질 안더군요. 그림자에 가려서 그런지 검은색이었고요. 바로 위를 처다봤거든요. 제가본게 ufo일까요?

도훈 1,478 04-06-17 22:11 0 1 0
내가 본 UFO

아주 오래전입니다. 하지만 그때의 놀란 충격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지금 전 39살(66년 말띠)인데 그때는 국민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오후 6신 반쯤 되어 해질녘이었습니다. 놀이시설이 없던 그시절 친구들과 (다방구)라는 엄청 뛰어나니는 놀이를 하고있을때였습니다. 한참 신나게 놀구 있는데 친구 한녀석이 " 어 저게 모야~ 해서 처다보게 되었습니다. 모두 놀라서 게임은 뒤로 하고 십여명이 넘는 친구들이 모두 비행장 하늘을 보았습니다. 약 10여분간 목격한 내용입니다. " 서울방향에서 바른 속도로 한대씩 한대씩 날아와…

우주신비 1,045 04-06-04 17:00 0 1 1
초등학교 1학년 때의 UFO 목격담

그때가 2월 정도 되었을 겁니다. 시골에 살다 보니 많이 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때만해도 왠만한 거리는 자전거로 다니고 그럴 때입니다. 버스는 어디 먼데 갈때만 탔고요 아주 시골이었어요. 그날도 추워서 집안에 있는데 부모님은 멀리 떨어진 마을에 상가집에 가시고 누나들과 형 나 이렇게 넷이서 집을 지키고 있었어요. TV를 보다가 내가 소피가 마려워서 형과 누나들한테 함께 나가자고 했죠 제가 좀 겁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나와서 일을 보는데 무심코 하늘을 쳐다보니 별들 사이로 둥근 물체가 하나도 아니…

독파 1,348 04-06-02 11:11 0 1 0
월드컴16강진출때...딱그날에이상한물체발견..더놀라운것은!

그러닌까.. 2년전 우리나라가 월드컵16강에진출하고 완전히 거리가 파티장이였을때였습니다. 약50여명의사람들끼리 "대~한민국"을외치며가고있었습니다. 그냥무심코하늘을봤죠...뭐라고할까.. 무슨 유성같은거...유성이날라가는거갔지만 그폭이좀넓었습니다. 그리고 붉은색을뗬구요.(한마디로 유성이날라가는거라생각하시면되죠.하지만 보통 유성을목격할때는 폭이얇습니다.. 하지만 제가본 그물체는 좀 넓었습니다) 그냥잘못본거니 넘어갔는데.. 몇일뒤 신문에 제가 그 이상한물체를목격한날 소행성이 지구에 엄청나게근접했었다고합니다.…

외계인과갑부 1,615 04-05-30 17:15 0 1 0
2004년5월27일 새벽1시30분 가슴이뛰었다..

5월27일 청주 동쪽하늘...새벽1시30분 담배를 피우러 배란다로 나갔다. 다음날 날이 흐릴것이라고 했는데 밤하늘은 별은 없지만 맑은듯 보였다. 그때 눈에 들어오는 별빛이라고 보기엔가깝고 느낌이 색다른 별빛을 보았다. 처음엔 아파트공사장의 크레인 불빛쯤으로 생각하려했지만 그러기엔 너무 높았다. 스스로 발광하듯 나의 눈은 계속 빨려들어가듯 지켜봤다. 더 놀란것은 두번의 카메라 플러시가 터지듯 2번 발광을 했다. 기존의 빛을 삼키듯 처음 흰색형광램프가 켜지듯 번쩍하고 터졌다가 금방또 번쩍하였다. 저 멀리있었지만 눈이 좀 부실정…

재범 1,172 04-05-27 13:58 0 1 1
저 아래 823번 글을 읽고 내가본 불빛도 혹시... 하는 마음에 ^ ^ ;;

전 지금 19살 대학교 1학년생 이구여 ufo라고 생각되는 것을 본건 초등학교 4~5학년 쯤 이라고 기억됩니다. 가족들과 함께 모임에 참석해서 오리고기를 먹으러 자주 다녓엇는데 대부분 산중에 쳐박혀있는 오리고기집을 많이 갓엇습니다. ;; 어느 가을 밤 도랑을 끼고잇는 어떤 구석진 곳으로 가족들이랑 모임에 참석했을 땐데요 어른들은 모두 술잔을 기울이시고 저와 다른 또래 아이들은 도랑 근처를 뛰어다니면서 놀고있엇습니다. 그때 뭘 어쨋는지 큰 돌들사이에 구두가 끼어서 다른 친구들은 다른쪽으로 뛰어가…

랄라스따일 1,218 04-05-15 14:28 0 1 1
살면서 의심가는 두번의 UFO목격담....

첫째는 제가 12살때 그러니까 7년전이군요... 숙제가 있었는데 별자리 관찰 숙제였습니다.. 별 잘 보이는 도로변에 앉아서 별을 보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흰 불빛을 내는 무언가를 보았습니다.처음엔 폭죽인줄알았는데 폭죽은 절대 아니었습니다.소리도 없었고 그렇게 밝을수도 없었죠.... 한 10초정도 봤는데 약간 눈이 부실정도였습니다.(형광등정도의 밝기) 둘째는 그후로 1년뒤... 또 밤이었습니다. 10시경에 친구네집에서 놀다가 오는길이었습니다.. 구름이 약간끼고 바람이 불어서 뛰어오기엔 참 좋은…

이카군 1,198 04-05-15 00:33 0 1 1
UFO?

그러니깐.. 친구랑 저랑 밤에 방안에 있을때 일 입니다. 방안에 창문이 있구요 창문 밖에는 세탁기가 있는 베란다가 있고 그 밖에는 산같은 언덕이구요 그밖에는 가로등이 없습니다. 그떄 당시 몇일전 제가 막 UFO 관심이 있구 친구에게 컴퓨터로 UFO 사이트 보여주려다가 컴퓨터가 다운먹어서 파워 눌러서 끄고 그냥 잘려고 하려던 순간 이였거든요(방안에불끄고있었구요). 그냥 얘기하면서 창문을 보고 있는데(제친구도 보고 있었답니다) 갑자기 창문에 흰색 불빛이 보이구요 들어온다는 느낌이 들더니 그 순간 컴퓨터가 켜졌구…

리비 1,300 04-05-14 16:29 0 1 0
두번의 UFO 목격담입니다.

안녕하세요. 35세에 무역업을 하고 있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그럼 제 두번의 목격담을 얘기하겠습니다. **첫번째 목격담(혼자서 목격)** 1998년 6월 6일 현충일 새벽2시경 한국일보사 방향 진행에서 광화문쪽으로 좌회전 하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 니다. 3시방향으로는 경복궁이 있고 11시 방향으로는 정부종합청사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김대중 전대통령이 외국 방한중이라 헬기나 기타 비행기가 사대문 안으로 비행을 할 일은 없었습니다.(아무리 대통령이라 해도 사대문안에 헬기 나 비행기를 타고 들어올…

기무타쿠 1,210 04-05-14 11:51 0 1 5
UFO

제가 학원에서 집으로 오는데 동그랗게 생긴 물체가 짙은 노란색을 띄면서 앞으로 가고있었습니다. 제 생각엔 UFO였던것 같습니다.

매카더 1,224 04-05-07 18:09 0 0 0
고3때... 본 UFO...

고3때 일이였어요... 그때가 가을 쯤 됐을거에여.. 하늘이 좀 어둡구. 구름도 조금 낀 날이였어여.. 한 7시정도쯤 칭구들과 후배..그리고 칭구 여자칭구랑 이렇게 모여.. 동네 야산에 있는 산소에서 술을 먹구 있었는데.. 갑자기 칭구가 유성이 떨어진다는 말에 저와 칭구들은 칭구가 가리낀 쪽을 다 바라보구 있는데.. 아무것두 없는거에여.. 다시 고개를 돌려 술을 먹으려는데…

최후의보고서 1,599 04-05-06 18:47 0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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