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사진에서는 랜즈에 묻은 이물질로 판단했었는데..흠;;

다음사진에서 사라진걸 보니 아닌것 같군요.;;

뭔지..?;;

원본파일을 확대해서 보니 물체 주위로 합성한 흔적이 보이는데요....물체에 오로라도 아니고...
하늘색이랑 물체주위의 색상이 다르게보이네요....저한테는....틀렸나?

합성은안했고 폰으로찍고 그파일바로 메신저로 받아서 올린거에요~

아...죄송합니다....그냥 제 사견이였습니다...그렇다는것이아니라..사과드립니다....

아래 사진을 먼저 찍고 그 다음에 위 사진이네요. 
촬영장비는 갤럭시노트3. 지난 6월 28일 오후 7시 13분.... 이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일 뿐이고요.
마음 편하게 생각하면 정말 찍기 힘든 갈매기 똥(^^;;) 또는 물고날다 놓친 정체불명의 먹이, 심오하게 생각하면 진정한 UFO라 생각합니다.

[@유리사탕] 똥이나 먹이라 생각하고 보면 사진 속 갈매기는 저 물체보다 낮게 찍혀있네요.흠...사진밖의 갈매기의 배변인것인가...특이하네요ㅋㅋ

뭘까요? ufo라면 여기 무슨 정찰할 만한게 있을까? 바다에 잠시 날았다면 멀지 않은 곳에 기지가?

만약에 찍힌 형태가 정확한 타원형이고, 명암이 확연하게 구분되는 금속성 같은 재질로 촬영됬다면 신빙성이 높다고 볼수 있었을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사진에 찍힌 이미지로는 정확한 판별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잘 보았습니다.

확대시 해상도차이로 정확한 판별은 어려우나 카이님이 받은 순서대로 올리다보니 혼동이 온것같기도 합니다.  제생각에는 친구분의 장난입니다.

유리사탕님의 의견과 같이 약 4초정도 나중에 찍힌게 정체불명의 물체가 있는 사진이고 그 이후사진은 없습니다.
바닷가에서 파도의 포말까지 튈 날씨는 아니긴 하지만 이런저런 사유로 물기나 바람에의한 먼지등이 붙었을 가능성에 좀더 무게가 가지않나 싶습니다.

일단 대칭형도 아니고 전체적인 형태가 타원형에 가깝지만 불특정한 테두리를 가집니다.  가운데아랫부분이 좀더 밝은건 액체상태의 이물질이 붙었을때 자주나는 현상입니다.

  합성은 아니고 디카종류로 찍으면 보통 확대하면 대부분의 가시거리내 물체의 외곽에는 픽셀이 깨져 오로라처럼 밝은 부분이 존재합니다...지구인인데 님의 의견이 있어서 부가로 답니다.  보시면 갈매기나 다른 물체도 크게 확대하면 동일하게 보입니다...이건 물체주변 빛산란이라던지해상도에따른 픽셀한계로 인한거로 보는게 맞을듯하구요.

  초점의 뭉개짐은 이물체가 멀리있는 큰 물체라기보다 너무 가까이있기에 초점고려 대상이 아니라는쪽에 가깝게 봐야될거 같은데요.

일단 제 의견은 UFO라기보다 친구분이 우연히 묻은 스팟을 보고 스스로도 놀라셧거나..아니면 장난을 치시려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4초간격이라도 다음사진까지 있었다면 좀더 고려해볼 문제가 될거같은데 전사진 과  물체가 나온 사진 두개로만 이루어져있는데  구성은 마치 물체가 잇는게 전이고 없는게 후에 찍은 사진처럼 되어 있어서 ..다분히 장난의 의도로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친구는 순수하게 찍기만했데요
모두감사드려요~

크기의 차이는 있지만 아래사진에도 위의 동그란게 보이는데요? 저게 뭔진 모르겠지만.. 신기한 부분이 아닐 거 같은 생각이..

사진  순서가 바뀐거 같은데요....아래 사진 먼저 찍고 다음에  이상한 물체 사진 같은데요...제일 밑에 갈매기 보면 착지 할려는 모습.  물체가 찍힌 사진엔 이미 물위에 떠잇네여 흠~~외계인 탓을가나?

확대 해보니 얼추 모양이 보이네요. 오~ 신기합니다.

빛 반사 모습도 안보이고...
일반 물체나 이물질 같아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