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히 본게 아니구요..
상황설명을 하자면 원래 더 긴데.. 간단히 하자면 그 불빛을 보고
위기 상황을 넘겼구요 다시 보니깐 없었구요..
그때 당시 밤이였구
여자친구가 무슨말을 했는데 전 그말을 못들었구 앞을 보니깐
엄청나게 큰 파란색 불빛이 떠 있더라구요 길끝에 말이에요 근데 엄청 컸구요
멀리 있을수록 작아야되는데 말이죠..
처음엔 경찰차 불빛인줄알앗는데
스타크래프트에 아콘처럼 동그란데 회전한다고 해야될까?? 그 불빛이 보고
갑자기 정신이 들어서 위기 상황을 넘겼구요
그 일이 생기기 전 우연히 라엘리안사이트를 보게 되어 생겨찾아봤었거든요
찾아보니간 제가 봤던건 은하계연합인가 우주연합비행선이랑 일치하는거같네요..
전 불빛이 본후에 더 자세히 찾아봤지 제가 남에 애기를 제애기로 착각하는게아닙니다..
그럼이만..스티븐스필버그 테이큰 영화재밌네요

추천1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