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렸었는데 이젠 리플이 달리니깐 다시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상천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1,387회
작성일 04-02-13 14:15
본문
실제 제가 본것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살점 하나 않붙이고요.....
제 상식으론 이해가 가지 않는 장면 이었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서울의 밤하늘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두 별 디따 많았었는대..)
헌대 쬐그만 별빛만한것이 세게가 일렬로 날라 가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가 날라 가는구나 생각했죠 헌대
이게 앞에 별이 있으니깐 삥 돌아서 피해 가는 것이었습니다
다음것두 그별을 빙 돌아서 피해 가더군요 그다음것도 똑같이
그리고는 다시 일렬로 북쪽 방향으로 날아가면서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참 이상하죠??
의문점1 : 비향기라면 별을 피해서 빙 돌아갈리 없을테고..
의문점2 : 우리가 보는
제 상식으론 이해가 가지 않는 장면 이었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서울의 밤하늘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두 별 디따 많았었는대..)
헌대 쬐그만 별빛만한것이 세게가 일렬로 날라 가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가 날라 가는구나 생각했죠 헌대
이게 앞에 별이 있으니깐 삥 돌아서 피해 가는 것이었습니다
다음것두 그별을 빙 돌아서 피해 가더군요 그다음것도 똑같이
그리고는 다시 일렬로 북쪽 방향으로 날아가면서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참 이상하죠??
의문점1 : 비향기라면 별을 피해서 빙 돌아갈리 없을테고..
의문점2 : 우리가 보는
추천0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김기호님의 댓글
천상천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때 서울이라면 반딧불이 있지 않았을까요?
김택경님의 댓글
천상천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충격적인 경우이네여... 별을 피해간다면, 지구에서의 ufo고도가 별만큼 높이 떠있고 크기두 별만해야하구, 보여주는 기준이 지구인의 눈높이라면, 이건 하늘의 계시라고밖에.. 자연현상은 아니데....
무대리님의 댓글
천상천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물체의 선행각도와 별빛이 맞아 떨어진게 아닌가...?
머..그런 생각이 드네욤.
암튼..별을 피한다는 것은.그 피한 물체도..항성과 같이 엄청난..빛을 내고 있어야 겠지요..아마//
이범예님의 댓글
천상천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상식으로도 이해가 안가는군여........
박유두님의 댓글
천상천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제가 중학교
류주경님의 댓글
천상천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 반딧불이라면 왜 별을 피해 빙 하고 돌아갔을까요.,그리고 그게 진짜 비행물체였다면..그빛은 무지하게 밝다는건데..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