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때 아님 2학년때일껍니다..
그날은 비가와서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껴있었습니다..
그날이 일요일이라 전 교회를 갔습니다..근데 교회 본당과 십자가탑 사이에 태양만한 둥근물체가 떠있었습니다..
저는 그게 태양이겠지..그런데 그날은 날씨가 흐린날...순간 "어!!"하구 그물체를 유심히봤습니다..
그물체는 완전한 구모형에 노란색과주황색의중간쯤되는색에 그자리에서 빠르게 회전을 하구있었습니다..
햇빛 쨍쩅한날 선글라스끼구 태양을 보는것 같았는데..교회끝나구 봐야지하구 생각을하구있었는데 친구들이 오락실가자는 바람에
까먹구 못보구 왔습니다^^;;
그리구 세월이 조금흘러 우리나라에 유에포 신드롬이라는 문구가 생겨났을때있죠??
저는 그때부터 유에포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요..그래서 유에포신드롬이라는 책을 샀습니다..
그런데 그만...그책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첨에 칼라사진이 몇장에 걸쳐나오는데여..거기서 제가 봤던 그 모양의 구가 있는것이었습니다..
그것두 정말 비슷하게..저는 놀라서 제가본게 유에포아닐까..확신을 가지지못한테 저혼자만 그렇게 생각하구있었는데..론건맨에 이런경험담을
애기하면 님들께서 진의여부를 가려주시니 한번 써봅니다..ㅋㅋㅋ
지루하시더라두 끝까지 읽어주시구 그게 모였는지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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