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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또다시 목격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아니고 동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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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31회 작성일 12-07-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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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젠가요..동서랑 밖에서 담배를 피우면데...살짝 이런말을 하더군요.

"형님..사실 지금까지 형님이 ufo라고 이야기하실때마다 반신반의 했습니다. 무슨..ufo,...하면서요"
"근데..형님이 자주 목격한다는 그곳을 몇일전에 보고있었는데...아주 밝은 빛이 가만히 있다가
아주빠른속도...아니 순간적이었다고 해야죠..북쪽에서 동쪽으로 쭈~~욱 이동하다가 사라지더라구요"
"저도 요즘은 자주 하늘을 보게되네요"

라더군요..

이번에도 역시 같은 위치에서 출몰했지만 이번에는 반대방향으로 이동을 했더군요.

속도는 동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렇게 빠른 비행체는 없었다고 합니다. 어찌나 빠른지..
순간적으로 퓩~ 하면서 이동하다가 사라졌다네요.
이동거리는 손으로 가리키는데 꽤 긴거리를 이동했었습니다.

출몰장소는...역시 또 그곳이었구요..

요즘은 제가 의식적으로 기다려보고있지만...눈에 띄지를 않네요...

기다리면 안보이고 넋놓고있다가 나타나서는 사라지고...촬영을 하기가 힘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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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깨진유리님의 댓글

초보비행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949|1--]ㅎㅎㅎ 댓글 보고 빵 터졌습니다...<div><br /></div><div>ufo헌터 연락해서 도움 요청 해보세요..저도 궁금해 죽겠습니다...^^</div>

별님의 댓글

초보비행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밤하늘을 주시하고 있으면...</p><p>별이라 생각되어진 것들이 움직이고 있는것을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br />사실.. 그러한 것들이 이제는 세삼스러운 일도 아니지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32.gif" /></p>

사과향기님의 댓글

초보비행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도 헌터분들께 도움요청하고있지만..집이 저의 집이 아니고 또...그런거때문 사람들이 자주 들락거리면..처가에도 민폐에다...안좋아하실꺼 같아서 못하고있어요.</p><p>차후에 자금이 좀 모아지면...차량용 블랙박스 화질 좋은놈으로 고용량짜리 구입해서 촬영해볼 요량입니다. 메모리 용량고려해서 새벽에 두어번은 나와서 메모리카드 교체는 해줘야겠죠. </p><p>요즘은 그것만 궁리하고있네요..흠... 아무리 생각해봐도..가장 좋은것은 블랙박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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