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목격했습니다 > UFO 목격담

      12월부터 지금까지 총 5회목격했습니다 위치 이동방향 밝기 모두 동일했으며 시간대 동일합니다

      <p>와... 과연 뭘까요</p>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꼭 촬영해서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너무 궁금하네요..^^

      그곳이 정확히 어느곳인가요?<br />카메라 들고 튀어갈께요..<br />궁금????

      <p>사과향기님 영상도 한번 기대해볼께요.</p><p>그리고 위치가 어떻게 되지요?</p>

      <p>네..그런데 그게 참...핸드폰을 가지고나올껄 하는 생각을 하면 나타나더군요..흠..</p><p>안그래도..캠코더로 촬영해볼계획입니다.~</p><p>그 ufo 이동속도..아마 직접 안보셨으면 상상도 못하실꺼에요. </p><p>높은 고도에서 순간이동하는것을 보면..정말...허허~ 소리밖에 안나옵니다.</p><p>정말 눈깜빡하는 타이밍이 절묘했다면 그 깜빡하는 사이에 나타났다가 사라졌을겁니다.</p><p>자세한 위치는 나중에 천천히 올려드릴께요..처가라..폐 끼치고 싶짆않아서요..</p><p>대략적인거라면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신덕리 정도입니다.</p><p>아..그리고 겨울철에는 서쪽방향에서 출몰하고..요즘같이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는 시기에는</p><p>서북방향에서 출몰합니다. 아마 지구공전때문에 위치가 살짝 바뀌는 감은 있습니다만 분명 같은 위치임에는 틀림없습니다.</p><p>함께 목격한사람은 우리 동서가 같이 보았구요..동서도 이런거 잘 안믿고 웃어넘기는 사람인데요.<br />그제꺼는 제가 바로  "어~ 저기봐" 하니까 순간 뒤를 퓩~ 하고 돌아보더니...</p><p>"어~어~" 하더군요..</p><p>또한 저희 장인어른도 오래전에 집근처에서 ufo를 보셨다고 합니다.<br /> 그래서 장인어른도 ufo의 존재를 확신하시더군요..ㅎㅎㅎ</p><p>장인어른도 기계나 비행기같은거에 관심이 많으시거든요. 자동차나 기계는 엔진소리만 가만히 듣고있어도 어디가 이상이 있는지를 찍어주실정도로 기가막히신 분이신데요.</p><p>그런분이 이야기를 하시기를...그때 본것은 분명 일반적인 비행기도 아니었고 유성도 아니었다고 하시더군요. 무언가가 스윽 나타나서 쭈욱~ 빠른속도로 이동하는것을 보셨다구요....흠..</p><p>아마..오래전부터 처가 근처를 배회하던 ufo들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p><p>ㅎㅎㅎ 뭐...영상이 촬영된다면.그때 다시 올려볼께요...저도 기대...기대..ㅎㅎ</p>

      헐 천안이군요 여긴 불당동인데 저도 카메라가지고 ㄱㄱ ㅅ <br />목천 무슨 아파트이신지...

      보신게 별똥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br />유성은 꼬리가 비교적 길고 1초이네에 사라집니다.

      <p>사과향기님이 보신 쪽이 원래 비행기들이 많이 다니는 곳인가요?</p><p>혹 공군사관학교 훈련이 그 쪽에서 이루어지지 않나요?</p><p>공사에서 30키로 정도이면 훈련기들이 다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p><p>물론 사과향기님이 보신 경험담이 저를 들뜨게 하고 있습니다만 만의 하나라도 착시현상이 있을수있기에 질문한 것이니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p><p>자주 처가 가셔서 장모님 사랑도 받고 꼭 우리가 바라는 영상 찍기를 바라겠습니다...화이팅!!!!!</p>

      <p>저도 별똥별 의심을 했었습니다만...별똥별은 저도 여러번 봐온터라... 그 모습이 분명 아니었습니다.<br />뭐랄까..앞과 뒤가 깔끔한 광선? 이라고 표현해야하나요.</p><p>유성이라면..그 꼬리가 좀 깁니다. 대기권을 타고 지나가거나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마찰열에 타면서 생기는 꼬리...</p><p>하지만..제가 본것은 전혀 틀립니다. 그냥 제식대로 설명하자면</p><p>스타워즈의 광선검 있죠.</p><p>그만한 길이의 광선이 순간 뽕 하고 나타았다가 1초도 안되는 순간 사라졌다고 설명하면 딱입니다.</p><p>저도 궁금하군요..요즘은 자주 쳐다보게됩니다.</p>

      아마 핫스팟 지역인것 같네요 잠복근무 하시면 좋은결과도 ...

      그것이 꼭 기다리면 안나타나더라구요. 그 뒤로도 처가에만 가면 저녁먹고 멍하니 그쪽을 한참을 바라봅니다. 뒷목이 뻣뻣해질정도로요...<div><br /></div><div>근데..그것이..참 안나타나는군요...우연히본것치고는 참..의도적으로 제 눈에 보이는거 같아서..거 참...</div><div><br /></div><div>그거 아십니까..처음 몇번은 그냥 우연히 ? 신기해...하다가..</div><div><br /></div><div>자꾸 반복이되면..은근히 무서워지는거...꼭..어디선가 혼자 있을때 직접 눈앞에서 딱 맞딱뜨릴것 같은 그 기분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