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가 넘은 시각에 전 편의점에 갔다가 오는 길였는데여 요즘 겨울이라 그런지 별도 많이 보이더군요. 어디서 읽은 글인데 사람은 땅만보며 산다고... 그래서 걍 하늘 한번 올려다 보았지요~ 근데!!!!!!!!!!!!!! 별이 움직였습니다.... 착시현상인가요? 한 몇분 관찰했는데 그 별을 놓쳤어요.. 위성일까요????

제가 지금 중1인데 그때가 아마 초등하교 1학년 쯤이었을겁니다. 상당히 인상깊은 장면이여서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군요... 그당시 제가 학교에서 운영하는 컴퓨터 교육을 받고있었기때문에 다른 학생들보다 좀 늦은시간에 귀가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몇신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노을(?)이라고 해야하나 해가 뉘엿뉘엿 지고있었습니다. 학교와 집은 가깝기 때문에 그냥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갔죠... 주위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또 제가 사는곳이 시골인터라 주변이 빼곡히 차 있었습니다. 그러

저녁을 마치고 21:00경 식당에서 나서는 길에 일산에서 서울방향(난지도방향)으로 떠있는 불빛을 회사 직원, 사장님과 같이 보며 비행기의 불빛이나 헬기의 빛, 기구의 불빛이 아니다는 결론을 내리고 모두 의아해 했었는데 세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별의 이동에도 제자리에서 꿈쩍하지 않고 발광하고 있네요. 위성이라면 궤적에 따라 이동하기에 세시간차이라면 시야에서 사라졌을것 같은데 그자리에 계속 떠서 깜빡거리지 않지만 강해졌다 약해지는 강한 불빛을 내며 내는 빛을보니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UFO라 단정하기 싫지만 혼자보고 판단하기 어…

일을마치고 외할아버지 기일 1주년이라.. 대구에서 급히 경상남도 합천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인지라 주위엔 지나가는 차도 없고 마을도 없는 캄캄한 지역이였습니다. 그곳이.. 홍익장군묘.. 라고 아시는지...공동묘지처럼.. 암튼 그런곳이 있습니다. 잘 가는 중에 갑자기.. 파란 불빛이.. 크기는 작았습니다. 하늘에서 홍익장군묘가 있는 산으로 떨어지는 것이였습니다.. 순간적이라.. 너무 부드러운 모션이였는데.. 꼭 불꽃놀이 할때, 불똥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그런 모습이였습니다.. 애들 장난으로 불꽃놀이를 할 …

이건 제가 2년전 이병일때 군대에서 겪은일입니다. 유에프오는 저도 고3때 한번 목격한적이 있고 그리고 여기 대부분님들도 한번씩은 목격하신거 같습니다. 근대 제가 군대에서 본 이 현상은 아무한테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사건은 2년전 군대 에서 초병근무를 서고 있을때 였습니다. 그때 이병이라서 제가 막쫄이고 제 바로 위 고참이 제가 근무서는 초소 근처의 초소에서 근무중이었습니다. 시간은 저녁8 시쯤이었습니다. 주말이라 초소를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차도 없었습니다. 혼자 노래흥얼거리며 왔다갔다 하고 …

어제는 크리스마스이브라서 잠이않왔는데(플스2받아서) 엄마가자는걸보고 플스를하고 있는데 밖에서(커탠을않쳤씀) 조그만 물체가지나갔는데 그걸베란다에서 자세히보니까 ○○○○○

오늘 아침 학교 등교길에 UFO를 본 것 같았습니다. 환한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타옆으로 ↙ 이 방향으로 하얗게 유성처럼 떨어지는 걸(아주 느리게)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한참 보다가 친구가 오길래 붙잡아서 보여줬더니, 이미 사라져있었습니다. 학교에가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조명탄이라고들 하는군요, 저희 지역은 부대가 많아서 조명탄을 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들 하는데 왜 대낮에 쐈을까요? UFO를 본 것 같아, 좋아했었는데,, 무엇이었을까요

아침 11시 espn에서 하는 프로그램인 아웃도어게임에서 11시 30분쯤 통나무타고 올라가기? 결승전에서 두선수가 준비동작하고 올라가려고 하고 잇을때 뒤에 두선수 중앙 하늘을 보시면 동그란 하얀색이 빠른 속도로 날아갑니다. 렌즈 플로어 인가 그건가요? 아니면 ufo 인가요. 재방송은 5시에 합니다. 17시죠. 오후 5시. 한 오후 5시 25~40분사이에 나올껍니다. 여기 올려야 할지 목겸담에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목격담은 사람들이 잘 보지 안는거 같아서... 그럼....확인해 보세요.

흠 .. 저희 집에 택시 2 를 소장하고 있기에 수십번은 넘게 봤는데 .. UFO 로 추정되는 물체가 보이더군요 ㅡ_ㅡ 몇번을 반복해서 봤는데 너무 뚜렷하기에 올려봅니다 흠 .. 보신분은 알겠지만 일본 닌자들이 ;; 어떤 여자를 납치해서 도망갈 때 에밀리앙이라는 경찰이 뒤따라가죠 .. 그 쫓고 쫓기는 그 상황 처음부분에 트럭 5 대 정도를 넘나들며 닌자들이 도망가는데 그 위에 잘 보면 원형 UFO 가 .. 제가 잘못본건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택시 2 비디오나 DVD 를 소장하고 계신분은 한번 보시고 확인좀..

제생각엔 아무래도 오해였던것같습니다 제가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오던도중주위엔 아무도 업었는데요 길을가고있는데 눈의 시선이 가는 맨 왼?쪽에 빛나는 약간 길죽한 로드만한(?) 물체가 지나가더군요 웬지 타들어가는 느낌의 딱 두장면이 눈에 포착되고 사라졌습니다 혹시 어디에라도 박히거나 떠러져있나 차자보았지만 아무 흔적도 없더군요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제친구가 유에포를 어렸을적에 봤다는데 그거 물어보고 올려볼께요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는 우리가 지구라는 한 행성에 살고있다는것이다

한 작년쯤인가? 한창 상병 초봉으로 고생하던 시절 불침번을 서고 있을 때였습니다. 한창 옜날 생각에 잠겨있을 무렵 무심코 바라본 막사창문 밖으로 나뭇가지에 걸린듯이 녹색의 연기같은 구체의 발광체가 떠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순간 힘든부대생활 탓에 헛것이 보이는 것이겠지하고 영화에서 처럼 눈을 비벼보고 숨을 들이키며 다시한번 자세히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축구공 5개만한 크기의 구체는 여전히 떠있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ufo나 귀신등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일종의 orb가 아닐까 의심하고(참고로 저희 부대는 전방입니…

1982년 10월 경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춘천에서 군 생활을 했고 병장때 였습니다. 새벽 6시경 화장실을 가기 위해 내무반을 나섰는데 화장실 뒷편 우측에서 좌측으로 오렌지색 원반 형태의 발광 물체가 서서히 진행을 하고 있는 걸 목격 했습니다. 1분여 서서히 진행하다가 갑자기 속도가 빨라지더니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다른 소대원 3명이 뒤따라 나오다 발견하고는 넋을 잃고 쳐다 보더군요. 그날 저녁 뉴스를 보니 전국 각지에서 거의 같은 시간대에 나타났는데 그것도 해안 지방을 따라 나타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

글쎄..벌써 작년이네요. 2003년 11월 저녁 8시경 이었습니다.(죄송한데 날짜는 잘..ㅜㅜ) 방이동에 있는 횟집에서 여친과 회를 먹구 나와서 담배 한 대 필겸 해서 가게 뒤로 가서 담배 피면서 하늘을 보고 있었습니다.(걸으면서 담배피면 몸에 안좋대요..ㅜㅜ) 근데 갑자기 하늘에서 뭔가 이상한게 보이는 거예요.. 뭐랄까..약간 보랏빛 이었구요..투명한 그런 느낌었어요.. 영화 '프레데터' 에 보면 괴물이 투명하긴 한데 '꿀렁꿀렁'한 그런 느낌 있잖아요..(죄송..표현이 힘들어서리..) …

시골에 미리 갔다가 오는데(공주) ufo 같은걸 봤습니다. 처음에 볼때는 기러기 때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문열고 보니 투명한(투명인간같이)원형(원반)에 가장자리에 불빛이 달린 물체..가 달리는 차들하고 일정한 속도로 이동하더군요. 처음엔 왠 기러기 때가 저 차만 저렇게 쫗아가나 했습니다. 고속도로니까 주위에 네온같은것도 절대 아니구요. 길이 나눠질때 더이상 못보고 지나쳤습니다. 어떤 차를 쫗아가는지 어떤 길을 쫓아가는지 계속 일정한 방향으로 거의 움직임도 없이 이동하더군요. 거짓말 하는것 …

오늘은 달이 밝게 떳더군요 근데 달 옆에 아주 밝게 빛나는 무엇인가가 있던데 밤하늘에 별은 하나도 없던데 달옆에 아주 밝게 있더라구요 그게 뭔지 아세요??

그때가 마다 8시쯤이 였을껍니다. 제가 베란다에서 밖을 보다가 하늘을 봤는데 뭔가 강한 반짝이는 것이 하늘에 떠 있는 겁니다. 별이라고 하기에는 강한 빛이 였습니다 제가 하늘을 자주보는데 확실이 별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만원경으로 볼려고 했지만 어디 놔두었는지 안보이더군요-_-; 다시 강한 빛이 있는쪽으로 봤습니다 여전히 환하더군요 그런데 그 주변에 항공기가 2대가 지가는 겁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한대는 강한 빛쪽으로 또 한대도 강한 빛쪽으로 그래서 어떻게 될까 계속보고 있었는데 그냥 둘다 지나가더군요 어쩔수 없이 몇분 보다가 소파…

1월 29일 오후 6시 10분경.....학교보충을 마치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달도 뜨고,,그옆에 금성도 뜨고...목을 들어 맘껏 구경했어요.. 요즘에 금성 밝은건 아시죠?? 아차차....갑자기 남쪽하늘에 금성보다 조금 더 밝은 빛이 보였어요.. 움직이길래 첨에는 비행기인가보다했는데요.. 아차차..5초뒤에 점점 빛이 약해지더니 점처럼 되다가 훽~~~사라졌어요.. UFO특유의 비행모습은 안보이거요..그냥 얌전히 눈에 안보이더라구요..그냥 솩...사라짐 정말 신기했음...평소에 미스테리 마니 좋아하는…

어제 저녁 화순은 간간히 눈이 오고 있었죠. 전 광주에서 사는데 처가 친척이 상 을 당해서 화순을 내려갔었죠. 처갓집 보일러가 고장나서 점검하고 담배 한대 피울려고 밖으로 나와서 하늘을 쳐다 봤죠. 구름이 많이 끼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이상한걸 목격 했죠. 첨엔 비행긴줄 알았어요. 그런데 자세히보니 붉은 빛을낸 물체(꼭 불똥처럼보임)가 비행기 불빛보다도 아주 훨씬 크고 밝게 서서히 비행기 날듯이 나타나더니 길게 꼬리를 단것처럼 한 5초정도 보이면서 빠르게 사라졌죠. 전 항상 디카를 속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죠. 그…

어제 저녁 7시 지인의 조문을 드리러 삼성서울병원(일원동)에 갔었습니다.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는데 장례식장 바로 앞에 커다란 조형물이 있어서 그걸 보다가 하늘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하늘에 별이 몇 개 보였는데 그 중에 하나가 정지된 것이 아닌 한방향으로 계속 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만 본것이 아니고 같이 조문갔던 사람도 그것을 목격하였습니다. 분명히 항공기였다면 일정한 주기로 깜빡거리면 비행을 했을텐데 그 물체는 분명히 별처럼 선명한 하얀빛을 띠었고 하늘에 떠있는 별들의 크기와 …

중학교 1학년때 아님 2학년때일껍니다.. 그날은 비가와서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껴있었습니다.. 그날이 일요일이라 전 교회를 갔습니다..근데 교회 본당과 십자가탑 사이에 태양만한 둥근물체가 떠있었습니다.. 저는 그게 태양이겠지..그런데 그날은 날씨가 흐린날...순간 "어!!"하구 그물체를 유심히봤습니다.. 그물체는 완전한 구모형에 노란색과주황색의중간쯤되는색에 그자리에서 빠르게 회전을 하구있었습니다.. 햇빛 쨍쩅한날 선글라스끼구 태양을 보는것 같았는데..교회끝나구 봐야지하구 생각을하구있었는데 친구들이 오락실가자는 바람에 까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