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보통 태양계를 떠돌던 먼지가 대기안으로 들어와 마찰로 불타는 현상을 유성이라 합니다.......</p><p>오래전 전주에 있었을때 문득 밤하늘을 올려다 보니 밝은 빛이 빠른속도로 이동하다 사라진것을 봤던적이 있습니다......</p><p>이외에도 서울에서 한 두세번 본것 같네요.......</p><p>몇초간 날아가다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현상은 금방 불에타 소멸되는 것이기 때문에......<br />유성(별똥별)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p>

      발견하면 잽싸게 소원을 빌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더군요.<br />그저..... 와~~~ 하고 감탄만.....^^

      [!--4528|1--]ㅎㅎㅎ 맞아요.. 저도 군에서 처음보고 아.. 소원 못빌었다..로 시작해서 이후엔 소원을 생각해 두었는데도 불구하고 10번정도를 더 보았는데 계속 아.. 하고 끝나더군요 ㅋㅋ<br />그러다 '행복' , '부자' , '사랑' 정도로 두 글자만 생각하고 있다가 두번정도는 성공한적이 있어요..<br />부자,행복 이렇게두가지 였던거 같아요 ㅎ 하지만.. 아직은 그 소원이 이루어지진 않았군요 ㅋㅋ

      <p>순식간에 사라졌다면 별똥별 맞습니다.</p><p>군대에 있을때 야간근무나가면 별똥별 기다리는 재미로 근무섰었는데</p><p>1시간 근무서면 2~3개는 봤지요  목아픕니다 ㅋㅋ<br /> <br />하늘이 밝아질정도로 큰 별똥별도 봤었는데 ㅎㅎ 꼬리가 엄청 길었죠 ㅎㅎ</p><p>전역해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_-</p><p>별동별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도시에는 불빛때문에 보기가 힘든거 같습니다</p><p> </p>